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공동서신의 신학

공동서신의 신학

: ‘세상 속의 교회’, 그 위기와 해법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5건 | 판매지수 522
정가
45,000
판매가
40,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0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800쪽 | 1440g | 152*225*40mm
ISBN13 9788974354848
ISBN10 897435484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채영삼
채영삼 교수는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총신대 신대원에서 M. Div., 미국 미시간 주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Th. M.)을 전공하고,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마태복음을 연구했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인 Jesus as the Eschatological Davidic Shepherd는 독일 튀빙겐에서 분트 시리즈(WUNT 2/216, 2006; Mohr Siebeck)에 선정 출판되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그는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과 냉철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본문 원의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말 그대로 잘 준비된 정통 신약 신학자이다. 동시에 유려하고도 마음을 움직이는 필체와 따뜻한 제사장적 감수성, 그리고 권위 있는 선지자적 강직함을 두루 갖춘 사상가적 저술가이기도 하다. 과장하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시류의 근원을 관통하면서 구절구절 말씀의 핵심을 짚어 내는 그의 주해 속에는 성실한 그의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신약의 이해 시리즈 첫 번째 저서 『마태복음의 이해: 긍휼의 목자 예수』(2011년 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부문 우수상)를 시작으로, 한국 교회를 향해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와도 같은 보배로운 저서인 『야고보서의 이해: 지붕 없는 교회』, 『베드로전서의 이해: 십자가와 선한 양심』(201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부문 우수상)을 펴냈다. 또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에 대한 새롭고 실제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삶으로 드리는 주기도문』은 일상 속에서 진정한 삶의 고백으로 주기도문을 묵상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신약의 이해’ 시리즈에서 발췌하여 묶은 『삶으로 내리는 뿌리』는 말씀이 우리의 삶에 뿌리 내릴 때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그려 내어, 우리 속사람의 성장을 돕고 아울러 생활 속에서 우리의 신앙이 어떻게 드러나야 하는지 깊은 울림을 준다.
앞으로도 그는 바른 안목과 식견으로, 주님의 마음을 담은 성실한 저술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섬겨 나갈 것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렇다면 공동서신 전체를 총괄할만한, 그러니까 ‘공동서신의 신학’이라 부를만한 신학적 통일성도 있는가? ‘공동서신의 새 관점’을 제시하면서 주로 문학적, 신학적 통일성에 주목한 Wall은 만일 야고보서가 공동서신 전체의 도입(introduction)부 역할을 한다면, 야고보서에서 두드러진 주제들이 그 이후 공동서신의 다른 책들에서도 계속된다고 볼 수 있다는 논리를 펼친다. 그리고 이 ‘핵심 주제들’이 공동서신을 하나로 묶는 신학적 주제들의 고리 역할을 하는데, 그 특징들을 다음과 같이 추려낸다: (i) 인간적 고난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 공동체의 사랑을 시험한다. (ii) 하나님 백성의 고난에 대한 응답으로써, 하나님은 구원의 유일한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진리의 말씀’을 계시하신다. (iii) 이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믿음의 공동체는 ‘하나님의 친구’ 된 표지인 순전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행실을 견지’해야 한다. (iv) 신학적 정통성은 그 자체로는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일에 결정적이지 않다. 그 신앙 고백이 오직 사랑의 행위들로 표현되어 나올 때만 효력을 갖는다. (v)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속적인 순종에 대한 상급은 영원한 삶, 곧 영생이다.
---「제1장 서론│1. 주제의 제안과 최근의 공동서신 연구 동향」중에서

흥미로운 점은, 공동서신의 배경이 되는 ‘세상’이 대체로 ‘적대적’으로 비치고 있다는 것이며, 이에 대해 교회 역시 대체로 ‘세상 부인적(world-denying ethos) 정서와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그곳은 가난한 자들이 핍박을 받는 곳이며(약 2:1-7), 허망한 부의 유혹이 사람들을 죄와 사망으로 몰고 가는 장소이다(약 4:1-4; 2:12-15). 혹은 하나님의 집에 속한 자들을 소외(alineation)시키며(벧전 1:1, 11), 교회가 가는 길과는 전혀 다른 성향과 방향을 가진 장소이다(벧전 4:1-6). 불경건의 소굴이고, 심판의 대상이다(벧후 2:1-5; 3:1-6; 유 13-15절). 마침내, 그곳은 결코 사랑해서는 안 될 어둠과 거짓, 미움과 사망의 처소이다(요일 2:15-17; 3:13-14; 4:1-6). 이렇듯, 공동서신의 배경이 되는 ‘세상’은 공동서신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공동서신의 배경으로 추정되는 세상이 아니라, 공동서신의 본문에 나오는 ‘세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제1장 서론│2. 공동서신의 주제로서 ‘세상 속의 교회’」중에서

베드로전서는 흩어진 교회가 교회 안에서뿐 아니라 세상의 다양한 영역들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그 원리와 의미, 그리고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해 가르치는 매우 독특하고 중요한 서신이다. 예컨대, 국가 안에서 ‘세상 주권자들과의 관계’(2:13-17), 집안에서 ‘종과 주인과의 관계’(2:18-20), 가정에서 ‘아내와 남편의 관계’(3:1-6), 그리고 교회 안에서 ‘장로들과 젊은 자들과의 관계’(5:1-5a)에 대한 가르침에서 잘 드러난다. 베드로전서의 이런 본문들은, 특히 ‘순복하다’라는 의미의 동사와 함께 나타나는데, 그 배경으로는 신약의 다른 유사한 본문들과 함께(엡 5:21-6:9; 골 3:18-4:1; 딛 2:1-10) 대략 세 가지 정도의 이론이 제시되어 왔다. 첫째는 순복에 관한 이런 요구들은 성도가 교회에 입문하는 세례 시에 주어지는 ‘순복 규율’과 관련이 있다는 설이다. 두 번째는, 그보다는 당시 로마 사회의 공식적인 ‘집안 내부 규율’과 관련이 있다는 설이고, 마지막으로 보다 일반적으로 그레코로만 사회의 ‘집안 경영’의 윤리적 전통이나 종종 이와 관련된 시민 사회의 영역(politeia)에서의 규범과 관련되어 있다는 설이다. 이렇게 다양한 배경들 가운데 어떤 것이 베드로전서의 경우를 더 잘 반영하는지 살펴보면서, 교회가 속한 사회의 각 영역들에서 베드로전서가 강조하는 원리의 특징들을 확인해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제3장 베드로전서에 나타난 ‘세상 속의 교회’│3. 세상과 ‘선한 양심’(2:11-3:22)」중에서

흥미로운 점은, 베드로가 거짓 교사들의 교리적, 윤리적, 그리고 성경 해석에 관련된 거짓과 부패와 오류들을 교회 안으로 끌고 들어오는 문제 상황에서, 그 해법을 단순히 교리를 바로잡거나, 윤리적 교훈을 주거나, 성경 해석에 관한 강론을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알아가며’ 그 알아가는 표시로서 ‘신적 성품’에 참여하는 영적, 존재적, 전인격적 변화를 결정적인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 여기서 성경적 우주론과 종말론이 어떻게 신앙과 윤리와 뗄 수 없이 연결되는지가 드러나는데, 베드로는 전서와 후서에서 모두 세상의 특징을 세 가지로 ‘썩어지고, 더럽고, 쇠하는’ 것으로 묘사한다. 베드로전서 1:4에 요약되어 제시된 이 세 가지 특징은, 흥미롭게도 베드로후서에서는 하나씩 서신의 전개에 따라 펼쳐진다. 교회는 세상의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적 성품에 참여해야 하고, ‘더러운’ 정욕을 따라 거짓된 자유를 약속하며 미혹하는 거짓 교사들을 분별해야 하며, ‘옛 세상’ 혹은 ‘그때의 세상’처럼 지금도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일시적’인 현재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지어졌고 보존되고 또한 심판을 받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영원한 나라로 갱신될 것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
---「제4장 베드로후서에 나타난 ‘교회 속의 세상’│5. 결론 - 거짓 가르침과 신적 성품」중에서

‘아들’과 세상의 관계에서 요한서신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력하게 선포하는 것은 그 아들이 세상에 ‘이미 오셨다’는 사실이다(1:1-3). 그리고 그의 오심은 종말론적이다. 즉 그의 오심의 결과로 세상은 ‘사라지고 있다’(2:17). 이것이 교회가 처한 세상에 대해 요한일서가 선포한 가장 근본적인 사실 가운데 하나이다. 그렇다면 ‘그 아들이 세상에 오셨다’는 의미가 무엇인가? 교회는 세상에 대하여, 그리고 그 아들에 대하여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요한은 그 아들이, 요한복음에서처럼, ‘태초부터 있는 말씀’ 또는 ‘생명의 말씀’, 더 나아가 ‘영원한 생명’이라고 표현한다(1:1-2). 그리고 이제 그 아들을 믿음으로 그 아들과 그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와의 사귐 가운데 거하라고 권면한다. 그것이 그 아들이 오심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세상 안에서 교회가 취해야 할 가장 중대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요한복음이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사실에 대한 설명에 더 강조점이 있는 것에 비해(1-12장), 요한서신은 그 아들의 오심으로 그 사건에 근거한 그 아들의 복음을 통해 생긴 공동체가 세상 안에서 그 영원한 생명의 사귐 가운데 거할 것을 더욱 강조한다는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요한복음 13-21장이 예수께서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는 과정을 서술한다고 할 수 있다면, 요한서신은 그렇게 세상에 보내어진 교회가 어떻게 그 사귐 가운데 거함으로써 세상의 거짓과 죄, 불의와 증오, 그리고 우상 숭배와 죽음을 이겨낼 수 있는지를 역설하는 셈이다.
---「제5장 요한서신에 나타난 ‘세상을 이기는 교회’│2. ‘사귐’의 해법(1): ‘그 아들’과 세상」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신약학계에서 공동서신이 다른 성경에 비해 비교적 소홀히 다루어져 온 것을 감안할 때, 이 책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공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 책은 학문성, 신학적 건전성, 독창성에 있어서 탁월하다. 저자는 한국 교회를 책임지는 신학자로서의 신실함을 보여 주었다. 한국 교회의 문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갈 길을 제시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여실히 드러난다.
- 김추성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바울서신들이 하나님의 구원의 심오함을 각 개인들에게 어떻게 적용하고 수납되어야 할지를 설파하였다면, 공동서신들은 유목민 그리스도인들에게 파고(波高)가 높은 이 거친 세상 안에서 어떻게 당당하게 노를 저어 가야 할지를 가르치고 격려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판적 메시지들이다. 공동서신 연구의 불모지에 세워진 이 책은 가히 이 분야에 선구자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 한국 교회는 바울서신들만 아니라 공동서신들도 있음을 알아야 하리라!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채영삼 교수는 공동서신의 연구에 신선하면서도 독보적인 견해를 갖춘 전문가이다. 이 책은 특히 공동서신에 관한 새 관점을 제안하는 전문적인 연구로 학술적인 가치가 높지만, 세상 속에 있는 교회가 추구해야 할 믿음과 지혜와 행함과 성도의 교제를 자세하게 논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학자나 목회자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영적 지도자들이 회람시킨 공동서신이야말로 정통에 입각한 복음의 참된 가르침을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이와 같은 일관된 주제로 연구된 적이 없었기에 신선한 자극을 준다.
- 소기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성서신학과 교수)

신약성경 연구에 있어 미흡한 공동서신을 ‘세상 속의 교회’라는 포괄적이며 실제적인 주제로 관통하여 묶음으로써,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서신, 그리고 유다서의 주요 신학과 적용을 파악하도록 한 책이다. 무엇보다 주요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본문 주해에 충실하고, 현대에 적용하기에 적실하다.
- 송영목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이 책은 공동서신의 중요성을 외치는 절규일 뿐 아니라 이 서신들의 내용에 대한 아기자기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연구자가 없는 이 공동서신의 광야에서 채영삼 교수가 오래도록 외롭게 칩거하며 마침내 지어 올린 망대이다. 독자들은 이 높은 망대에 올라 광활한 공동서신의 광야의 경건한 아름다움을 조망하고, 우리 시대의 교회들이 이 광야로 들어가도록 하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신현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교향곡을 한 곡 듣는 것 같다. 채영삼 교수는 이 책으로 바울에 밀려 묻혀 있던 공동서신 저자들의 다양한 소리를 드러냈다. 공동서신 저자들은 1세기 교회가 현실적으로 직면한 ‘세상’의 다양한 도전을 염두에 두고 저마다 다른 음색으로 대응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공동서신을 단락별로 설명하면서 각 책들의 다양한 신학적인 문제와 해결을 설명한다. 이 책은 공동서신 연구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 오광만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글쓴이는 이 책에서 세상의 유혹 앞에 힘없이 흔들리는 한국 교회를 향해 공동서신이 제시하는 해법을 쉽고도 깊이 있게 풀어낸다: 세상과 짝하지 말고(야고보서), 나그네로 세상을 지나가며(베드로전서),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베드로후서), 주님과의 사귐 안에서 세상을 이기고(요일이삼서), 스스로를 지켜 내라(유다서)! 믿음을 삶 속에서 보여 주도록 불을 지피는 이 책이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하는 불쏘시개가 되기를 바란다.
- 이두희 (대한성서공회 번역실장)

채영삼 교수는 이미, 『긍휼의 목자 예수』를 시작으로 『지붕 없는 교회』와 『십자가와 선한 양심』에서, 뛰어난 학자이면서도 따뜻한 목자의 모습을 우리에게 아낌없이 보여 주었다. 이번 『공동서신의 신학: ‘세상 속의 교회’, 그 위기와 해법』에서는 그러한 글들을 써 내려간 그의 학자적인 면모를 숨김없이 보여 준다. 바울서신에 밀려 늘 소외되었던 공동서신에 대한 저자의 학문적인 열정, 특히 세상 속의 교회라는 그의 해석학적 관점이 우리의 마음과 눈을 사로잡는다. 본 공동서신 연구가 한국 교회 ‘신약 해석사의 태풍의 눈’이 되기를 소망한다.
- 장동수 (침례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공동서신에 대한 보기 드문 연구서이다. 채영삼 교수는 공동서신이 ‘한 묶음의 정경’으로서 ‘세상 속에 자리 잡기 시작한 교회’의 문제들에 대해 대답하고 있음을 보인다. 이 책을 통해 야고보, 베드로, 요한, 유다의 목소리는 그 잃었던 지위를 되찾고, 신학적, 윤리적 위기에 봉착한 한국 교회는 교회론적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공동서신 연구에 교과서가 될 역작이다.
- 정성국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저자는 이 책에서 공동서신을 꿰뚫는 통일된 주제가 있다고 과감하게 선언하며 그것을 ‘세상 속에 있는 교회’라고 제안한다. 채영삼 교수가 말하는 ‘공동서신의 새 관점’은 주목받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공동서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주며, 구원받은 성도의 행위 문제와 관련하여 바울서신에 치우쳐 있는 한국 교회의 이해를 바로잡아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나아가 현재 한국 교회가 겪는 문제에 대한 성경적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해 주리라 기대한다.
정창욱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0,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