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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치유

기억의 치유

: 감추고 싶은 기억, 말하고 싶은 기억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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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26g | 140*210*20mm
ISBN13 9788942103812
ISBN10 894210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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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이비드 시맨즈
데이비드 시맨즈는 감리교 선교사인 부모님이 인도에서 사역할 때 태어나 어린 시절을 인도에서 보냈다. 미국 애즈베리 대학과 드류 신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애즈베리 대학과 애즈베리 신학교에서 명예 학위를 수여받았다. 시맨즈 역시 1946년부터 1962년까지 아내와 함께 선교사로 인도에서 사역하였다.
“상처받은 치유자”로서 여러 해 동안 선교사로 인도에서 상한 심령을 어루만져 주었던 사역을 배경으로 애즈베리 신학교에 돌아와 1984년에 은퇴할 때까지 목회상담학을 가르쳤다. 또한 윌모어 연합 감리 교회 목사로 임명되어 22년간 목회하였다.
애즈베리 대학 전 총장인 데니스 킨로우는 데이비드 시맨즈를 이렇게 회상했다. “시맨즈를 처음 만난 것은 67년 전이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었던 것은 시맨즈 같은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1930년대 당시 감리교파의 정신적 지주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에드윈 루이스는 데이비드가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까지 받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데이비드에게는 또 다른 부르심이 있었습니다. 바로 인도로 가는 것이었죠. 16년 동안 그는 자신의 마음과 삶을 그곳에 바쳤습니다.”
그는 1992년 기독교 상담 회의에서 제임스 돕스, 래리 크랩, 개리 콜린스와 함께 기독교 상담 분야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 저서로는 『상한 감정의 치유』,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라』(이상 두란노 역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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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시간이야말로 기억의 치유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부분이다. 이 기도를 하면서 치유의 기적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런 기도가 없는 과정은 모두 단순히 자기 최면이거나 자아도취, 감정 치료에 지나지 않는다. 확실한 결과를 기대하려면 이 특별한 기도 시간을 건너뛰어서는 안 된다. ---「1장」중에서

우리는 날마다 훈련을 통해 역사하는 성령의 성화의 능력에 힘입어 이러한 것들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우리는 달라질 수 있다. 이제 우리는 고통과 짓눌림과 억압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누릴 수 있다. ---「1장」중에서

성경은 기억을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여긴다. 기억은 하나님의 성품의 본질이며, 우리의 용서와 구원, 의로운 삶의 핵심이다. 기억하거나 기억하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은 성경을 기록한 자들을 경이로움에 휩싸이게 하는 “하나님의 속성이나 지식의 한 부분”이다. ---「2장」중에서

기억이란 마음속에 남아 있는 영상에 따른 행동과 관련된 감정, 생각, 습관, 태도, 성향을 모두 포함한다. 바로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기억의 개념이다. 또한 우리는 그러한 식으로 무언가를 기억해 낸다. 성경에서 “주를 기억하라”는 말은 단순히 마음속에 하나님의 모습을 떠올리라는 뜻이 아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의 초점을 하나님께 맞추라는 것이다. ---「2장」중에서

신학적 질문이나 의심이 모두 불신앙이나 불신, 반항의 표시는 아니다. 많은 경우, 이것은 깊은 내적 치유가 필요한 증상이다. 잘못 이해한 교리를 바로잡고 성경을 바르게 이해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치유를 받은 뒤에야 가능하다. ---「5장」중에서

기억의 치유는 과거 상처의 감옥에서 해방되는 것을 의미한다. 기억은 하되 다른 각도에서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억하는 사건들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사건의 의미와 현재 생활방식에 끼치는 영향력은 바꿀 수 있다.
---「12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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