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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저 | 명상 | 2003년 08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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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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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5쪽 | 48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325642
ISBN10 89723256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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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성우
15년 간 신문사에 근무했고, <국회저널>특집부장을 끝으로 태국으로 건너갔다. 그후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동남아시아 및 중국으로 오가며 프리랜서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세계의 소수민족'이란 제목으로 전세계 소수민족에 관한 글을 <국회저널>에 연재하였고, 지난 1995년에는 마약왕 쿤사 일당이 장악하고 있던 태국과 미얀마 국경부근에서 불법체류중이던 교포 문충일 씨 일가를 국제절차를 거쳐 한국에 입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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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미얀마에 소액투자를 하여 단시일 내에 돈을 벌겠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내 판단으로는 장기투자가 더 전망이 좋다. 현재 미얀마는 정치 상황과 관련하여 국제사회로부터 각종 규제를 받는 상황이어서 생산기반이 극도록 침체되어 있고 기초 생활물자도 매우 부족한 형편이다. 한 예로 세계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맥도널드나 KFC와 같은 패스트푸드점이나 코카콜라, 펩시콜라가 없다. 간혹 볼 수 있는 외국 상품들은 대부분 태국이나 중국 국경을 통해서 들어오는 밀수품이다. 최근 OO 도너츠, OO피자 등 외국 유명상표를 모방한 유사 체인점이 많이 생겼는데, 현지인들에게는 인기가 높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많이 떨어진다. 이러한 식음료나 소규모 외식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술을 도입해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식품을 개발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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