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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 Thinking

Positive Thinking

: 자기긍정의 힘

이민규 저 | 원앤원북스 | 2003년 09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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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의 심리학』으로 개정출간되었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4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406632
ISBN10 899540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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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민규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해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에서 장병선발과 심리검사 담당장교로 복무했으며,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카운슬러로 일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있다. '상담 및 심리치료' '이상심리학' ' 정신건강' '동기와 정서'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일부 강의는 사이버로 진행하고 있다. 2001년도 제1회 아주대강의우수교수(best teacher)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발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심리장애의 인지행동적 접근』『현대생활의 적응과 정신건강 : 행복한 삶을 위한 심리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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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곳의 신호등을 지나치면서 네 번씩이나 정지신호에 걸렸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똑같은 상황에서도 여섯 번이나 파란신호를 받아 재수가 좋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 중 95%가 무난하게 지나가고 5%가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 풀리지 않는 5%의 일을 생각하는 데 95%의 에너지를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고 구조를 가진 사람들의 공통된 문제는 늘 우울하고, 괴롭고, 짜증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 p.97
표정을 밝게 가지면 기분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과거를 회상할 때도 기분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각난다. 심리학자 레어드는 대학생들에게 재미있는 내용의 글과 분노를 유발시키는 신문기사를 읽게 했다. 시간이 지난 후 학생들에게 웃는 표정과 찡그린 표정을 짓게 해서 전에 읽었던 내용들을 모조리 회상하게 했다. 예상대로 미소를 지을 때는 재미있는 내용을, 찡그린 표정을 지었을 때는 분노를 유발하는 기사 내용을 더 많이 기억해 냈다.
--- p.92
“발이 없는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내게 신발이 없다는 사실을 슬퍼했다.” 고대 페르시아의 속담이다. 만일 우울하다면, 전세계 인구 중 내 자신과 운명을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자. 다른 사람이 갖고 있지 못한 것에 눈을 돌리면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을 당연시 여기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더 나아가 우리가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 그것으로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 p.72
상사의 질책을 받아 화가 나더라도, 대개 상사의 면전에서는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이 참는 것 같이 보여도 참는 것을 스스로 선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참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심한 좌절감을 겪는다. 전자는 상사와의 관계를 주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통제감을 갖고 있지만, 후자는 통제감을 이미 상실했기 때문이다.
--- p.57
심리학자 페팅게일은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병에 대한 태도와 사망률을 분석했다. 환자들 중 암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 즉 통제감을 갖고 있는 환자들과 그렇지 않은 환자들의 수술 후 사망률을 비교한 결과, 현저한 차이가 나타났다. 자신이 병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던 환자의 71%가 생존했다. 그러나 절망감에 빠져 포기했던 환자는 19%만이 살아남았다.
--- p.53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갈망하며 평생을 보낸다. 그리고 자신에 비하면 다른 사람들의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자기의 불행을 과장하며 살아간다. 갖고 있지 않는 것만 아쉬워하며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느끼는 행복감의 정도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과 원하는 것 사이의 간격과 반비례하기 때문이다. 행복해지려면 갖고 있지 못한 것에서 가지고 있는 것으로 관심의 초점을 돌리고, 그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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