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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難聽)을 고치는 CD북

난청(難聽)을 고치는 CD북

: 하루에 15분만 들으면 청각이 트레이닝된다

[ CD 1장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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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53*224*20mm
ISBN13 9788988895627
ISBN10 898889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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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사카타 히데아키 坂田英明
1988년 사이타마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92년 데이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이비인후과 조수, 2000년 독일 마그데부르크대학 이비인후과 연구원을 거쳐 사이타마 현립 소아의료센터 이비인후과 의장을 지냈고, 2002년 후생노동성 과학연구 ‘신생아 청각 Screening’ 연구원을 역임했다. 일본 이비인후과학회 전문의, 『국제이명저널International Tinnitus Journal』 편집위원, 도쿄대학 의학부 객원연구원이다.
저자 : 고야마 사토루 小山 悟
1989년 테이코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1997년 테이코쿠대학 의학부 부속 미조노쿠치병원 의국장, 1998년 동병원 병동의장, 1999년 의료법인재단 가와키타종합병원 주임과장, 도쿄대학 의과부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2001년부터 고야마 이비인후과원장 일본이비인후과학회 전문의, 일본기관식도과학회 전문의, 일본 알레르기학회 인정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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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청각을 단련시켜 활기찬 생활을 하자
“노령은 오감의 쇠퇴에서 온다”라고 말합니다. 오감 밸런스를 잘 맞춰 움직이고 풍부한 감성을 닦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언제까지나 젊고 활기찬 생활을 하기 위해 청각의 역할은 오감 중에서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노령과 난청이 관련되어 있고 노인의 3명 중 1명은 난청이라는 데이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들리지 않는 것에 신경 쓰게 되었다”라고 느끼는 사람은 꽤 있습니다. 고령사회인 오늘날 난청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또한 오늘날에는 치매증인 노인이 많이 늘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2015년 고령자 간호」(2003년 6월 26일자)에서 ‘간호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치매 노인’이 2005년에 169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65세 이상인 사람의 6.7퍼센트가 됩니다. 그리고 2030년에는 65세 이상의 10명 중 1명이 치매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치매 노인 증가에 비례하여 노인성 난청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치매가 되면 청력이 저하하기 때문입니다. 치매에 걸리면 음성에 대해 흥미를 잃게 되어 그 결과 청력이 쇠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노인 난청은 고음부를 듣지 못하는 것이 주요 증상입니다. 고음부가 들리지 않는 것은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있어서 최대의 적인데, 고음부가 들리지 않으면 활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과 유럽 각국의 국가는 고음부를 중심으로 사용한 곡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음악을 듣고 있으면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되고 같이 따라 부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한편 일본의 기미가요에서는 저음부가 계속됩니다. 이 곡을 들으면 경건해지는 사람은 있어도 춤추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런 것처럼 고음부 중심의 음악과 저음부 중심의 음악에서는 사람의 뇌 또는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전혀 다릅니다.
고음의 음악을 들으면 청각이 단련되고 뇌가 활성화되며 활력 있는 심신을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음악치료법에서는 고음부를 자극하는 음악을 울려서 거기에 맞춰 리듬을 잡으며 몸을 움직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분들의 얼굴은 몰라볼 정도로 밝아집니다. 이러한 예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오감 중에서도 청각은 사람이 활기차게 생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오늘날에는 사회 전반에서 청각의 쇠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활환경이 변화하고 소음이 심해지며 고령화사회가 되고 있는 것은 난청이 되기 쉬운 환경입니다. 청력의 감퇴는 그 사람의 활력을 빼앗고 이러한 사람의 증가는 사회의 활력을 막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건강한 청각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친자연적인 생활로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의 생활 안에서 청각을 단련시키고 오감 밸런스를 잘 맞춰 생활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몸에 익히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데 꼭 필요합니다.
--- pp.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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