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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사로잡는 1분 스피치

마음을 사로잡는 1분 스피치

시미즈 쇼조 저 / 양원곤 역 | 시아출판사 | 2003년 08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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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3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441166
ISBN10 898144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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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시미즈 쇼조(淸水省三)
1932년 태어나 게이오기쥬쿠(慶應義塾)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언론과학연구소에서 상임이사와 소장비서를 거쳐 (주)다이와 소고센터를 설립하였다. 현재 (주)다이와 소고센터 소장으로 화법지도와 강연에 주력하고 있으며, 화술에 관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내기도 했다. 일본에서 출간된 저서로 『1분 조례를 위한 새로운 이야깃거리 200』, 『1분 조례를 위한 비장의 새로운 이야깃거리 200』,『불만을 품은 고객을 평생 단골로 만드는 방법』등이 있다.
역자 : 양원곤
명지대학교 일본어 강사를 역임하고, 숙명여자대학교와 일본어문화원에 출강하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 전문회사인 (주)엔터스 코리아 대표로 있으며,『오륜서』,『뇌 학습혁명』,『나는 30대에 영어를 정복했다』,『억만장자가 들려주는 가난탈출법』,『돈과 복이 따르는 사람들의 습관』,『인생을 역전시켜라』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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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칭찬에는 인색해지고, 실수나 잘못에는 민감해지기 마련입니다. 사람 마음이란 게 언제나 현명하게 조종되는 것이 아니라서, 뒤늦게 후회할지라도 실수를 보면 화부터 내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요. 하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으니 화를 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누구보다 실수를 저지른 본인이 가장 괴로운 법인데 상사가 무턱대고 나무라기만 한다면 죄스럽고 부끄러워 정말 죽을 지경일 것입니다.

그럴 때는 실수를 지적하는 것과 함께 칭찬도 한 가지씩 해 주는 지혜를 배우십시오.

"오늘까지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집에 놓고 오면 어떻게 하나? 한두 번도 아니고 자네의 그 건망증 때문에 매번 곤란을 겪지 않나! ……자네는 예의도 바르고 일도 잘하는데 건망증이 문제야. 그 건망증만 고치면 꽤 쓸 만한 친구가 될 텐데 말이야. 아무튼 이번 한 번만 봐주는 거니까 다음부턴 실수 없게 하라고. 알겠나?"

이렇게 말한다면 부하직원은 마음의 상처 없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될 테고, 너그러운 상사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라도 다시는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지 않겠습니까?

잘못은 꾸짖되, 칭찬을 함께 해 줘서 부하직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령이 진정한 리더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p.100~101
언젠가 일본 도쿄에 근무하는 20세에서 50세까지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시간관념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우연히 신문 칼럼에서 읽은 내용인데 꽤 흥미롭더군요. 열두 가지 항목 가운데 직장생활과 관련된 사항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침에 가장 먼저…….”의 ‘가장 먼저’는 8시 56분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물론 설문조사 통계상으로요. “오후에 가장 먼저…….”의 ‘가장 먼저’는 13시 2분을, “즉시 처리하겠습니다.”의 ‘즉시’는 28분 정도랍니다. 반면에 “즉시 전화드리겠습니다.”의 ‘즉시’는 41분 정도를 말하고, 전화로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하고 말할 때의 ‘잠깐’은 32초라고 합니다.

이상의 내용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우리가 생각보다 시간관념이 투철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예를 들어 “즉시 전화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해 놓고 대부분 40분도 더 지나서야 전화를 걸고, 잠깐만 기다리라고 말은 하지만 그 잠깐이 얼마나 늘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 p.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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