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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깊은 호흡 30분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깊은 호흡 30분

다츠무라 오사무 저 / 신금순 역 / 송방호 감수 | 넥서스 | 2003년 08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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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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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5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778783
ISBN10 8989778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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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송방호
전남대학교를 거쳐, 대구대학교에서 사회사업학과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한국 기독학생총연맹 활동과 YMCA 실무자로 일하다 옥고를 치렀다. 고문 후유증 치료중 요가를 알게 되어 명상과 단식이 가져다주는 삶의 새로운 세계를 체험하게 되었고, 그 후 사단법인 한국 요가협회에서 요가 단식 지도에 전념하게 되었다. 인도 국제요가협회와 인도 캬발라담 요가대학에서 요가 지도자 과정을 마쳤다. 인도 국제 비파사나 명상 아카데미를 수료했고, TM 연수와 인도 라자요가 영성대학에서 연수를 받았다. 미국 버나딘 대학교 자연치료학과(자연치료학 박사)를 마쳤고, 현재 버나딘 대학교 자연치료학 파견 교수, 세계 자연 치료학회 학술위원이다. 저서로는 『내 몸을 살리는 요가 30분』이 있다.
저자 다츠무라 오사무
1948년 효고 현에서 태어났으며 와세다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3년 구도 요가의 세계적 권위자인 오키 마사히로 선생의 제자로 입문하였고, 1985년에는 오키 요가 수도원장을 역임했다. 1994년에 독립하여 다츠무라 요가 연구소를 창설한 이후 현재까지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국제 종합생활요가 연수회를 주재하고 있다. 1년에 한 번씩은 유럽과 미국을 방문하여 몸과 마음이 분리된 서구적인 헬스나 운동 습관을 비판하고 요가와 호흡법 등 심신을 하나로 통합하여 참된 건강을 추구하는 동양의 예지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스페이스 가이아 심포니를 개설하여 Holistic Health 지도자를 양성하는 등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살아가는 방법으로서의 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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