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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코노미

블루이코노미

: 저탄소 녹색성장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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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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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16g | 148*215*30mm
ISBN13 9788977771840
ISBN10 897777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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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은주
2005년부터 호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호주 맥쿼리 대학에서 통번역 석사과정과 국제관계학 석사과정을 전공했다. 호주 공인번역 자격인 NAATI 번역사로 현재 호주에서 활동 중이며, 주로 이민자들을 위한 번역을 하고 있다. 해외에 거주하지만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잊지 않는 번역가가 되고자 독서와 우리말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역자 : 최무길
1986년부터 호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시드니 대학에서 영문학 석사과정을 전공했다. 1989년부터 호주 공인번역 자격인 NAATI를 취득한 후, 전문 번역사로 활동해 왔다. 2009년 ‘문학시대’를 통해 수필가로 등단한 이후에는 ‘호주동아’, ‘한국일보’등 교민 매체에 수필과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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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연을 모방할 수만 있다면, 결국 우리의 문명은 살아남을 것이다. 블루이코노미는 생존으로 가는 지름길을 밝히고 있다.
레스터 R. 브라운(지구정책연구소(Earth Policy Institute) 소장)
나는 생태학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블루이코노미에 들어있는 풍부한 아이디어와 영감들은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것들임에 분명하다.
엘리 비젤(1986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블루이코노미는 지속가능한 경제라는 맥락에서 정말로 실현 가능한 비범한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군터 파울리는 오랫동안 지치지도 않고 생체 모방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매진해 왔다. 그의 책은 자연의 생태계가 보편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잠재력을 알리기 위한 그의 노력을 통해 일궈진 뛰어난 결과물이다. 우리 같은 투자 전문가들은 언제나 이익을 창출하면서, 동시에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을 해결할 수 있는 위대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찾는다. 블루이코노미는 진정한 지속가능성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분야의 이상과 잠재적인 해결책을 세밀히 그려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고용의 문제와 우리의 경제와 사회에 장기적인 부의 창출을 연결하는 군터 파울리의 이론이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지속가능한 사업에 대한 얄팍한 개념을 뛰어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에게라도 이 책을 권할 것이다. 이제 자연의 오묘하고 깊은 지혜를 기반으로 하는, 진정으로 지속가능한 경제 시스템을 창조할 수 있는 진짜 기회들로부터 영감을 얻기 바란다.
콜린 M. 르 둑(Generation Investment Management LLP(런던) 공동 경영자)
군터 파울리는 비전을 가진 영감적인 기업가이다. 그는 세계가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리더이자 교육자이다.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와 사회 기업을 창조하기 위한 그의 개념과 아이디어들은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모든 대학과 경영 대학의 도서관, 그리고 현 세계에 변화를 불러오고자 하는 모든 기업가들을 위해 쓰여졌다.
헤이즐 헨더슨(Ethical Markets Media 사장)
우리가 현재 처해 있는 경제 위기는 윤리관과 가치관의 위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위기는 결국 소수의 사람들만을 살찌우고, 대다수의 사람들에게서 힘을 빼앗는다. 블루이코노미는 사회적 기업의 차세대를 키우기 위해 혁신과 창조성을 무기로 새로운 경제를 주창한다. 우리에게는 이런 경제가 필요하며, 이 세계에 이런 경제를 제안하는데 군터 파울리보다 적합한 사람은 없다.
웬디 루하브(요하네스버그 대학 총장, 남아프리카공화국 산업개발금융은행 총재)
블루이코노미는 자연의 방식대로 자원을 확보하고, 생산 체계를 조정함으로써, 환경 파괴와 공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경제 정책과 핵심 사업 모델은 통합적 해결책들을 외면한다. 미래의 경제 모델은 자연과 물리학에 기초한 혁신들이 제공하는 전략적 우위를 보다 잘 활용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분명 만만치 않은 도전이다. 하지만 군터 파울리의 책은 풍부한 사례를 들어 자연과 경제가 어떻게 협력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하는지 뛰어난 설득력으로 그 방법들을 제시한다.
앤더스 우크만(스웨덴 왕립과학회 회원, 유럽의회 의원(199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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