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교회를 깨우는 한밤의 외침

교회를 깨우는 한밤의 외침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15,000
판매가
14,25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53*224*30mm
ISBN13 9788962372014
ISBN10 89623720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마태복음 25장 6절의 ‘한밤의 외침’이 울려 퍼지면, 사도행전에 소개된 것처럼 말씀과 성령의 연합이 최고조(궁극적 연합)에 이를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복음 전파(말씀)에 대동되었던 참된 사도적 능력(성령)이 교회 안에 회복된다는 뜻이다.
---「서론」중에서

이 책은 사도행전의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이후 역사상 그 어떤 부흥운동보다 탁월하고 위대한 성령의 역사가 ‘장차’ 도래할 것이라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1906년에 시작된 오순절운동이나 1960년대에 일었던 은사주의 운동 등, 지난 20세기에 우리가 목격한 부흥운동은 모두 ‘이스마엘’이다. 이삭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것은 앞으로 올 것이다!
---「1장 이스마엘」중에서

하나님의 달력에 표기된 다음 부흥은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이후 가장 강력한 역사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부흥은 말씀과 성령의 연합을 통해 최절정에 이를 것이다. 말씀과 성령이 연합할 때, 위대한 부흥이 일어날 것이며 세상의 모든 교회는 크게 놀랄 것이다.
---「2장 이삭」중에서

이 비유 속에서 우리는 ‘말씀’과 ‘성령’을 찾을 수 있다. 여인들의 손에 들려진 ‘등불’은 말씀을 상징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그리고 ‘기름’은 성령을 상징한다 … 마태복음 25장에 등장하는 슬기로운 처녀들은 말씀뿐 아니라 성령도 추구하는 크리스천이다. 그들은 충분한 기름을 준비하였으므로 밤새도록 등불을 켜 둘 수 있었다.

미련한 처녀들은 구원을 잃어버릴까? 그렇지 않다. 그들은 구원을 잃지 않는다. 그래도 그들은 무언가를 잃는데, 그들이 잃는 것은 ‘구원’이 아니라 ‘유업’이다.

한밤의 외침은 자신의 유업을 지키지 못한 크리스천에게 매우 끔찍한 사건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말씀과 성령을 꾸준히 추구한 사람들에게 ‘이삭’의 도래는 형언할 수 없는 큰 기쁨이 될 것이다.
---「3장 열 처녀 비유 소개」중에서

자신의 유업을 끈질기게 추구하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주의 길’을 깨닫는다. 이러한 사람이야말로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이다.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빼앗길 뿐만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거절당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마 25:12).

한마디로, 미련한 처녀들은 자신의 유업을 얻는 것에 대해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구원은 받지만, 마치 불 가운데에서 얻듯 그리스도의 최후 심판대 앞에서 가까스로 구원만 받을 뿐 상급은 얻지 못한다(고전 3:14-15).
---「5장 교회 안의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중에서

한밤의 외침은 이전의 어떤 사건보다 훨씬 더 끔찍한 재앙을 수반할 것이다. 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일 것이고, 재앙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는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이 끔찍한 참사 직전(혹은 직후)에 수많은 사자들이 일어나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재앙은 메시지의 진정성을 입증해 주고 그 메시지에 높은 신뢰도를 부여할 것이다. 그와 동시에 하늘에는 여러 가지 표적이 나타날 것이다.
---「9장 갑작스런 외침」중에서

한밤의 외침과 관련하여 가장 무서운 사실은 열 처녀의 운명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외침을 듣고 열 처녀 모두가 잠에서 깼지만, 미련한 처녀들에게는 잘못을 바로잡고 슬기로워질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미련한 처녀들은 여전히 미련한 채로, 슬기로운 처녀들 역시 슬기로운 채로 남았다. 회개의 기회는 없다. 이미 너무 늦었기 때문이다.

말씀과 함께 성령을 추구했던 슬기로운 처녀들은 상을 받는다. 즉, 그들은 혼인잔치에 참여한다(마 25:10). 이것이 그들이 받을 ‘상’이다. 그러나 성령을 추구하지 않았던 미련한 처녀들은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못한다. 그들은 굳게 닫힌 피로연장 밖에서 슬피 운다(마 25:11-12).
---「10장 변하지 않는 운명」중에서

비록 교회가 잠들고 또 교회 구성원 중 일부는 ‘미련한’ 처녀들이지만, 혼인잔치에 초청될 ‘슬기로운’ 처녀들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을 이루게 된다. ‘준비된’ 처녀들(마 25:10)은 하나님께서 뜻하신 모습의 교회를 상징한다.

앞으로 도래할 성령의 역사는 아름다운 교회의 연합을 주도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연합’은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가 스스로를 준비하는 과정의 주요 일환이다.
---「13장 잠에서 깬 교회」중에서

나는 앞에서 재림이 두 단계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1단계는 예수님의 영적인 도래로,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시는 사건이다. 2단계는 예수님의 실질적인 재림으로 하나님의 보좌 우편을 떠나시는 사건이다.

나는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의 보좌 우편을 떠나지 않은 상태에서 원수를 무찌르신다고 생각하는 반면, 전천년주의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좌 우편을 떠나신 후 원수를 무찌르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 원수를 발아래 두기까지 하나님의 보좌 우편을 떠나실 수가 없다(시 110:1, 마 22:44, 막 12:36, 눅 20:43, 행 2:35).
---「14장 신랑의 도래」중에서

주님의 위대한 만찬은 육신의 배를 채우지 않는다. 이 만찬은 상상할 수 없는 만족, 기쁨, 화평으로 그들의 영혼과 마음과 생각을 채워 줄 것이다.
---「15장 혼인잔치」중에서

주님의 말씀은 ‘배신감의 장벽을 부수는’ 망치이다. 그분의 약속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과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도구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배신하신 듯한 느낌이 들 때, 우리는 말씀의 망치로 배신감의 장벽을 부숴야 한다. 끈질기게 믿음을 붙잡아야 한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고 기록하고 있으나 주님은 2천 년이 넘도록 오시지 않았다. 마치 스스로를 반박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말씀을 두고 오랫동안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나는 이 논쟁에 대해 이같이 답한다.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보다 높다!”
---「16장 동일하신 예수님」중에서

‘주의 날’로 알려진 이 시기는 ‘최후의 심판’에 이르러 절정에 달한다. 그날 모든 사람은 주님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모든 입술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할 것이다. 그날 모든 비밀이 풀리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지 못한 자가 나뉠 것이다. 또 구원받은 사람 중 누가 상을 받을지, 누가 불 가운데에서 겨우 구원을 받게 될지 낱낱이 밝혀질 것이다. 그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드러내신다. 또한 이 세상에 ‘악’이 존재해 온 이유를 알려 주신다. ---「
---「19장 재림의 때에 일어날 일들」중에서

영화로운 예수님과 만나면, 우리는 예수님처럼 변화된다.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요일 3:2). 단지 주님의 얼굴을 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예수님처럼 변화된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구원을 선사하시기 위해서이다(히 9:28).
---「20장 재림의 목적」중에서

열 처녀 비유에서 두 부류의 성도들 모두가 깊은 잠에 빠졌다. 그렇다. 교회는 잠들었다! 이처럼 잠든 교회를 깨우는 것이 이 책의 집필 목적이다. 잠에서 깬 교회는 말씀과 성령을 추구함으로써 자신의 유업을 얻을 것이다. 자신의 유업을 누리는 것은 크리스천의 특권이자 의무이다. 지금 나는 크리스천들에게 이 같은 의무가 있음을 알려 주고자 한다. 한밤의 외침이 울려날 때, 부디 독자들 중 단 한 사람도 ‘미련한 처녀’ 그룹에 속하지 않기를 바란다.
---「결론」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오래전부터 켄달은 ‘말씀’의 사람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는 ‘말씀과 성령’의 사람이 되었다. 이후 그의 삶은 말씀과 성령의 사람으로서 걸어온 ‘역사’가 되었다.
이 책은 분명 모든 신앙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나는 동의할 수 없어”라며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라. 그러다 이 놀라운 책의 메시지를 전부 놓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은 후에 결론을 내려도 늦지 않으니 그때까지 참으라.
- 잭 테일러 (디멘전스미니스트리 대표 )

이 시대를 향한 R. T. 켄달의 가르침은 권위 있고 명확하다. 언제나 그렇듯 그의 글은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 많은 지식을 제공해 주는데, 이 책의 내용 역시 그렇다.
이 땅 위에 일어날 하나님의 ‘그 다음’ 역사는 지금껏 우리가 경험해 온 그 어떤 부흥보다도 위대할 것이다. 이에 대한 R. T. 켄달의 확신은 우리의 마음을 흥분시킨다.
- 맷 레드먼 (CCM 작곡가)

R .T. 켄달 박사처럼 세간에 잘 알려지고 존경받는 사람이 예수님의 재림을 언급하다니, 그것도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말하다니 참으로 놀랍다. 그런 그가 입을 열어 “성령의 가장 큰 역사, 전례 없던 큰 부흥이 곧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이 책을 반드시 읽으라. 그리고 더 늦기 전에 기름을 준비하라!



존 아놋 (캐치더파이어 대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2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