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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 몰랐던 파란 아리랑

한국인만 몰랐던 파란 아리랑

안소니 파라 호커리 저 / 김영일 역 | 한국언론인협회 | 2003년 09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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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9쪽 | 64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318508
ISBN10 899531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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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소니 파라-호커리
연령 미달의 나이에 그로스터셔 연대에 사병으로 입대해 공수여단에서 이등중사로 임관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는 중동에서 복무했고, 1948년 크로스터셔 연대에 복귀하여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1953년 종전과 함께 귀환포로로 생환 되었다. 1982년 북유럽 연합군 사령관을 마지막으로 퇴역할 때가지 우수한 군복무를 계속했다. 군사문제에 관한 서적을 여러권 출판했고 현재는 한국전쟁사를 집필중이다. GBE, KCB, DSO, Bar, MC 등의 여러 훈장과 메달을 받고 영국 여왕으로부터 영광스런 기사 작위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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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옮겨온 고지에서 바로 얼마 전까지 우리가 점령하고 있었던 건너편 계곡을 내려다보니 종말이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해가 동쪽에서 떠오르기 시작하자 건너편 고지의 정상으로 연결된 능선위에 많은 적군들이 왕래하는 그림자들을 볼 수 있었다. 그 밑으로는 적군을 보강할 새로운 병사들이 언덕을 향해 기어오르고 있었다. 드디어 이제 우리가 B중대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할 때가 왔다.

고지의 왼편으로부터 사이키스 이등중사와 그의 기관총 부대원들이 사격을 시작했다. 칼은 맞은편 능선과 그 곳으로 기어 올라가는 적의 보강병들을 향해 집중 사격을 퍼부었다. 이 사격이 데니스를 구해 주지는 못했지만 최소한 B중대를 전멸시킬 최후의 공격을 지연 시킬 수는 있었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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