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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리콘, 재기 넘치는 유머와 깊은 통찰력으로 인간을 말하다

레프리콘, 재기 넘치는 유머와 깊은 통찰력으로 인간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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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61쪽 | 378g | 128*188*30mm
ISBN13 9788994210285
ISBN10 899421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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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타니스 헬리웰 Tanis Helliwell
어려서부터 자연령, 천사, 지도령과 다른 별의 스승들을 보고 그들과 대화해 왔다. 개인의 의식 변화를 도와주는 치유 활동을 통해 내면의 신비를 전파하는 그녀는 다른 사람들 역시 이집트, 이스라엘, 페루, 볼리비아, 인도, 네팔, 프랑스,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미국 서남부, 뉴질랜드, 일본, 케냐, 그리스 등지의 성소를 찾아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영적 워크숍 외에도 사람들의 직업적 가능성을 계발해 주기 위해 기업과 대학, 정부의 자문으로 일하는 한편, 인성의 변형을 위한 국제기관(International Institute for Transformation)을 만들어 영적인 법칙에 따라 일하는, 의식적인 창조자가 되고자 하는 개인을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 미국,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에서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운명의 암호 해독하기: 인류 영적 진화의 열쇠 Decoding Destiny: Keys to Mankind's Spiritual Evolution』과 『직장에 당신의 영혼을 가지고 가라 Take Your Soul to Work』가 있다.
역자 : 송지연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미술 대학을 나왔다. 스위스에 살면서 에너지 치유와 치유 미술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람과 식물의 내적 교류를 담은 책 『장미의 부름』과 『나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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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를 보지 못하오.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삼차원에서 살고 있고, 우리는 당신들로부터 반 차원쯤 떨어진 곳에 살고 있소. 사람들은 우리보다 거칠고 조밀하고 낮은 파장의 에너지 안에서 살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가 있소. 당신네 사람들은…….”
그는 내게로 몸을 돌리더니 미안한 듯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물론 당신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자기네 세계보다 더 섬세한 에너지의 파장을 보지 못해요. 당신네들은 죽은 사람들을 보지 못하고, 구름을 만드는 존재나 나무를 키우는 존재들을 보지 못해요. 자연령들은 당신네들이 다른 차원을 볼 수 없는 데 대해 안쓰러움과 혐오의 감정을 동시에 갖고 있소. 당신네 사람들이 자신의 에너지 파장을 높여서 다른 차원을 볼 수 있다면, 당신들이 세상에 가해 온 일들을 다신 하지 않을 것이오. 당신들이 물과 나무의 생명의 힘과 그들을 키우는 존재들을 본다면, 어떻게 그들을 죽일 수 있겠소?” --- 「Chapter 3 레프리콘의 진화」중에서

“이 골목에 사는 몇몇 도깨비와 땅 신령들이 내 에너지를 뺏어 가려고 하는 걸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욕심이 많고 사악하게 느껴져요. 그들이 다른 이들과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나요?”
“당신네 사람들은 다르다고 생각하시오? 히틀러나 그와 같은 다른 이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지 않소. 하지만 겉모습은 근사해서 아무도 그들의 사악함을 보지 못했지. 우리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 모습 그대로 보인다오. 사악한 자연령들이 사악한 사람들보다 더 많지는 않아요.”
레프리콘은 자신의 종족을 변호하면서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좋은 지적이에요. 그런데 우리 두 세계 모두에서 다른 이들의 에너지를 뺏는 부류가 있는 것에도 어떤 긍정적인 이유가 있나요?”
나는 그 주제를 완전히 이해하고 싶어서 물었다.
“물론이오.”
그는 선생 같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사람이나 자연령이나 세상으로부터 빛을 훔치는 자들에 대항하면 자신의 자아를 강하게 할 수 있다오. 그렇게 창조자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것이오. 에너지를 주지 않으면 사악한 자들은 위축된다오. 그래서 에너지를 훔치기 위해 더 약한 이들에게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오. 만일 더 약한 이들이 없다면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일들을 해야만 하오. 그래야만 살아가기 위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니까.”
--- 「Chapter 10 저녁 데이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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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열게 된다. 이것을 실제의 이야기로 믿든지 소설로 간주하든지, 이 책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지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줄리아 카메론, 『아티스트 웨이』의 저자
정원에서 나를 바라보는 ‘작은 종족’이 있다는 어릴 적 예감을 기억한다. 이 책을 읽었을 때, 오래전에 느꼈던 그 모든 기쁨과 신비가 다시 내 안에 되살아났다. 마술적이기까지 한 이 책은 고전이 될 가치가 있다.”
앤 모티피, 가수 겸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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