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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씨앗

믿음의 씨앗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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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12g | 134*194*20mm
ISBN13 9788935208296
ISBN10 89352082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레미 랭포드 Jeremy Langford
미국 예수회 시카고 지부에서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기도ㆍ공동체ㆍ고독ㆍ우정 등 믿음의 여정에서 만나는 주제에 관해 가슴을 파고드는 강연으로 유명하다. 그는 우리에게 적절한 일화와 실례를 들어 단순 명료하고 직접적인 조언을 한다. “오늘날 영적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에 대한 훌륭한 대답을 들려준다. 지은책으로 God Moments: Why Faith Really Matters to a New Generation, The Spirit of Notre Dame: Legends, Traditions, and Inspiration from One of America's Most Beloved Universities가 있다. 일리노이 주 에번스턴에서 아내,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이지혜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에서 출판학을 공부했다.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편집기획 및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반짝이는 날들》 《고양이 오스카》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 《사랑의 도전》 《냅킨 전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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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에 사는 로자 팍스는 백인 승객에게 자리 양보를 거부했다. 이 사건은 공민권운동의 발단이 되어 결국 남부에서 관행으로 굳은 인종차별을 종식시켰다. 1955년 당시 몽고메리 법에 따르면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기사에게 요금을 내고 버스에서 내린 다음 다시 뒷문으로 승차해야 했다. “체포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나는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탔을 뿐이라고요.”
로자 팍스가 자신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지 못했다면, 강한 자존감이 없었다면, 인종차별법의 불공정성을 폭로하지도, 수많은 이들에게 정의를 위해 일어설 용기를 주지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팍스는 자기 정체성이 분명했고, 그녀가 남긴 유산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 1장 나는 누구인가--- 영성 훈련 중에서

의심이야말로 믿음의 씨앗이다. 의심은 인간의 본성과 신앙에 꼭 필요하다. 의심은 건전한 것이다. 의심이 있기에 우리는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고, 답을 추구한다. 신앙에 의심을 품고, 의심을 믿는 것은 건강함의 표시다. 중세 초기, 종교사상가들은 의심을 신앙의 핵심요소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믿음은 쉽지 않으므로, 종교란 의심을 극복하고 제어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야 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신앙이 무너질 수도 있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는, 자신의 의심을 규정하고 그에 맞서는 것이 영적 성장으로 가는 중요한 단계다. 살면서 의심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의심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관건이다.
--- 2장 왜 믿는가--- 의심의 훈련 중에서

소크라테스는 “검토하지 않는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잠든 채, 아무것도 인식하지 못한 채, 죽은 듯이 하루하루를 부유하는 것(혹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다.
검토하는 인생을 사는 것, 의미를 찾는 것이 바로 기독교다. 예수님부터가 역사상 가장 열정적인 추구자셨다. 예수님은 자신이 이 땅에 온 목적을 깨닫기 위해 애쓰셨고, 그 목적을 발견한 후에는 정의·사랑·자비·치유·화해를 전파하는 데 전 생애를 바치셨다.
--- 3장 인식하는 삶--- 추구의 훈련 중에서

종교적인 사람이건 아니건, 가장 고차원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려면 생리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단계를 넘어서야 한다. 아직도 세상에는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 의식주 같은 기초적 문제를 해결할 정도로 운 좋은 우리 같은 사람들이 눈앞의 ‘빵’, 즉 직업이나 명성, 재산 같은 것들에 집착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매슬로우에 따르면, 물질적인 필요를 넘어서 사랑과 친밀감·소속감·자존감·자기 가치·창의성·의미에 대한 필요를 채울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다.
--- 4장 내가 진정 원하는 것--- 갈망을 채우는 훈련 중에서

“설거지를 할 때는 설거지만 해야 합니다.” 그때까지 나는 설거지를 하면서도 동시에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모른다. 얼른 마치고 더 중요한 일을 하려고 설거지는 가능한 빨리 얼렁뚱땅 해치우기 일쑤였다. 설거지 같은 단순한 일을 왜 그리 강조하는가? 틱낫한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그러나 바로 그게 요점이에요. 내가 여기 서서 그릇을 닦고 있다는 사실이 그대로 놀라운 현실입니다. 내 숨을 따라,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과 내 생각과 내 행동을 죄다 알아차림으로써 완전하게 나 자신으로 존재하는 거예요. 그러면 물결 위에서 이리저리 떠다니는 병처럼 생각 없이 떠밀려 다닐 리 없겠지요.”
사람들은 의미 있고 행복한 인생 설계에 지나치게 공을 들이느라 이미 소유한 인생은 깜빡 잊는다. 계획대로 될지 노심초사하느라 늘 스트레스를 받고, 염려했던 것처럼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또 실망과 후회가 쌓이며, 과거의 실패에 얽매여 현재를 더 충만하게 누리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 5장 완전하게 나 자신으로 존재하기--- 집중의 훈련 중에서

우울증 환자가 아니어도 사람은 누구나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다. 친구가 없어서만 외로운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어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공허함을 느낄 수 있다.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사람들은 고요한 공간에 소음을 채워 넣고 바쁘게 살면서 외로움을 극복해 보려 애쓴다. 자신은 보잘것없는 존재이며 인생은 무의미하다고 외치는 내면의 목소리에 대항할 만한 것을 찾아 헤맨다. 그렇게 우리는 외로움과 산만함 사이에서 소득 없는 절망적인 싸움만 하게 된다.
유일한 대안은 홀로 있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우리에게 자기 자신과 진정으로 친해지면 결코 외롭지 않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돈을 번다. 나 자신의 상처와 약점까지 끌어안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남을 찾아다닐 필요도, 외로움을 해소하려고 주위를 산만하게 만들 필요도 없다. 그 결과, 혼자일 때도 관계를 더 잘 맺고 인생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홀로 있는 법을 배우면, 신앙이 성숙하여 우리도 예수님처럼 행할 수 있다.
--- 6장 외로움과 고독--- 홀로 있는 훈련 중에서

영적 훈련의 목적은 영혼을 잘 가꾸어 믿음의 씨앗을 받아들일 옥토를 마련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연합이나 영적 훈련, 다 좋은 말이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골프는 책으로 배우는 게 아닐세. 직접 치면서 배우는 거야.” 영적인 생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과 실제로 대화를 나눌 때에야 그분과 대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성경 시대 사람들은 이론과 실천 사이에서, 신앙과 영적 훈련 사이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사람들은 그저 고독과 예배, 기도와 의식을 실천하기만 하면 되었다. 요즘 사람들은 신앙이나 영적 훈련의 타당성이나 실용성은 고사하고, 하나님의 존재 여부도 믿지 못한다. 전통적인 기독교 훈련에 금식·절약·금욕·희생·복종이 포함된다는 사실 역시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요즘 세상에서 영적 훈련이 환영받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다. “누구나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날마다 적어도 두 가지씩은 연습해야 한다.”
--- 8장 영혼의 운동--- 훈련의 훈련 중에서

묵상은 기도와 일상생활을 구분하지 않는다. 신중한 신앙을 버리고 맹목적인 경건을 따르거나, 공동체에서 뛰쳐나와 ‘예수님과 나’만의 관계를 세우는 극단적인 수도생활도 아니다. 토머스 머튼의 표현처럼 “삶에 굳게 뿌리 내리지 않은 묵상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묵상은 이 세상에 깊이 관여해 만물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훈련, 토머스 머튼이 각 사람 안에 존재한다고 이야기한 “숨겨진 온전함”에 다가가는 훈련이다.
--- 9장 작고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 듣기--- 묵상 훈련 중에서

신자가 되는 것은 곧 생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기독교는 지난 이천 년간 “학식이 깊고 다작을 하며 창의적인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났던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처럼 걸출한 인물의 사고와 저작을 배출해 왔다. 또한 인간심리·사회조직·정치세력·미학적 상상력의 문제와 씨름해 왔다.” 기독교는 자연세계와 문화요소를 탐색하는 신성한 원칙을 받아들이는데, 하나님은 이 도구를 매개로 삼아 인류에게 은혜를 허락하신다. 기독교는 전 세계의 신자를 품어, 간극을 메우는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교회가 되기 위해 애쓴다. 또한 기독교는 진리와 의미와 구원을 함께 탐색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11장 지식을 찾는 믿음--- 사고 훈련 중에서

기독교 전통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이를 위한 훈련 중 하나가 영적 지도로, 신앙이 성숙한 사람이 추구자로 하여금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영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과정이다. 영적 지도는 상담이나 치료, 하나님에 관한 대화가 아니라, 영적 지도라는 표현 그대로 자신의 진짜 영혼을 발견해 사랑과 생명이라는 올바른 방향을 향하게 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한 그리스도인이 다른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집중하고 반응하도록 인도하는 과정이다. 또 ‘영혼의 친구’인 두 사람이 서로 영적 여정의 동반자가 되어주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영적 지도는 항상 하나님─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께 반응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 14장 나는 어디로 가는가--- 영적 지도 훈련 중에서

“직업이 그 사람을 말해준다”라는 말이 있다. 직업이 사람의 성품과 인식, 세상과의 상호작용을 형성하기에 사람들은 자기 일을 사랑해 마지않아야 옳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기가 하는 일을 좋아하지 않으며 만족도도 낮아 직장에서의 모습과 ‘실제’ 모습이 다르다. 많은 직장인들이 스스로를 ‘로봇’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자기 모습이나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일과는 전혀 다른 일을 생각 없이 처리할 뿐이다. 번듯하고 보수도 높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조차 자신의 업무는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내가 만난 의사들, 특히 응급실 담당의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이 환자를 치료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되어버린 느낌이 든다고 했다. 그중 한 의사는 환자들과 인간적인 교류가 없는 생활에 회의를 느껴 결국 병원을 나와서 작은 의원을 개업했다. 자신의 영혼을 살리기 위한 방책이었다.
--- 15장 어떻게 살 것인가--- 소명 훈련 중에서

예수님은 물으신다.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주었냐고. 예수님은 사내를 그 지경으로 만든 강도들이 아니라 제사장과 레위인을 심판하신다. 율법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올바른 행동을 무시하고 사랑을 실천하지 않은 까닭이다. 복음서는 사랑의 수고를 하지 않는 춰은 이유를 불문하고 죄라고 말하며, 예수님은 죄의 행위보다는 그 사람의 마음에 더 관심이 많으시다.
공동체는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 곳이다. 성경과 기독교 전통이 가장 강조하는 두 가지는 낯선 사람을 환대하고 공익을 추구하는 일이다. 기독교 공동체는 사도 바울이 언급한 것과 같은 모습을 띤다.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을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과, 세례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더 나아가서 전 세계와 교제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바로 지금 여기에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음을 증거하기 위해 모든 사람을 섬기고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다. 남녀노소, 빈부와 계층, 신앙이나 건강상태에 상관없이, 갇힌 자나 자유로운 자나 눈뜬 사람이나 눈먼 사람을 구분하지 않고, 우리는 모든 사람을 섬긴다.
--- 16장 저들이 서로 어떻게 사랑하는지 보라--- 공동체 훈련 중에서

팔복은 “믿음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한마디로 대답한다. 행복이라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행복하게 사는 것, 기쁨과 정의를 뿌리며 사는 것이다. 인생에는 목적이 있고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기쁜 소식을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동행을 즐기며, 함께 이 세상에서 선을 이루는 것이다. 많이 웃고, 너무 심각하게 살지 않는 것이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다.
--- 18장 행복한 사람--- 인생을 즐기는 훈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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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믿음의 성장을 돕는 더할 나위 없이 귀한 책이다. 다양한 영적 훈련들을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 리처드 포스터 | 《영적 훈련과 성장》저자

열심 있는 순례자들에게 영적 생활을 제시하는 신선하고 빛나는 책이다.
- 에밀리 그리핀 | 《리트릿》저자

기독교 전통과 설득력 있는 실례를 통해 만물에 깃든 하나님을 발견하고, 우리 삶의 평범한 사건들이 놀라운 은혜의 자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제임스 마틴 | 《네 영혼을 깨우리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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