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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살이 빠진다

생각을 바꾸면 살이 빠진다

: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요요없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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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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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92g | 153*224*30mm
ISBN13 9788952733795
ISBN10 895273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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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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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재성
한의학 박사. 가로세로 한의원 공동 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한방부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대한한방비만학회 학술이사로도 재직중이다. 현재 MBC <라디오 동의보감> 진행자이며 각종 기업체 사외보와 잡지에 건강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환경정의시민연대>를 비롯한 시민 단체와 기업체에서 강연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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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살 빼기에 돌입하면 자신이 먹는 음식이 몇 칼로리인지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이것이 바로 실패하는 다이어트의 주된 요인이다. 칼로리를 따지는 것이 의미없다는 말은 아니다. 칼로리만 따지는 것이 문제라는 말이다. 같은 칼로리를 가진 음식이라 하더라도 어떤 종류의 음식인가, 또 무엇과 함께 먹는가에 따라서 살찌우는 정도는 달라질 수 있다. 그에 따라 몸 안에 소화 흡수되는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밥 한 공기는 보통 300kcal이고 설탕 열 숟가락의 칼로리도 대략 300kcal 정도 된다. 그러면 그 두 가지가 몸속에 들어갔을 때, 살찔 확률은 같을까? 천만의 말씀, 같은 칼로리라 하더라도 설탕이 더 많이 살찐다. 왜냐하면 설탕은 몸 안에 재빨리 흡수되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빠르게 지방조직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이 실패를 낳는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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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해본 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머, 내 이야기잖아!"를 연발할 것이다.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이 얼마나 무모하고 잘못된 것이었는지 깨닫는 순간이기도 하다. 다이어트는 방법을 몰라서 실패하지 않는다. 단지 '실천'을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왜 살을 빼지 못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이 책은 그 동안 다이어트 실패로 우울증에 빠진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내 몸이 원하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 원정혜 박사(『해피해피 요가다이어트』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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