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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혜가 담긴 111가지 이야기

인생의 지혜가 담긴 111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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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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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17g | 153*224*20mm
ISBN13 9788992449571
ISBN10 8992449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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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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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지엔펑
중국의 시사평론가로 활약하면서 많은 신문에 칼럼을 기고했다. 본명 외에 샤오젠 등의 필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1991년에 베이징 대학교 졸업 후 마케팅 업무에 종사한 후, 기자, 편집자 등으로 활동했다. 그가 집필한 이 책은 중국, 대만, 홍콩에서 인기를 끌며 두 차례에 걸쳐 도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 도서는 2005년도에 홍콩 학생들의 필독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일부 내용은 각종 중국어 관련 교재로 활용되기도 했다.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파이낸스 칼럼 모음집 『무슨 일로 바쁘십니까?』 역시 이미 세 차례에 걸쳐 재판됐으며, 또한 기업의 연수 자료로 활용되는 등 강연회마다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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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시합을 하기 전에 나는 차를 타고 경기의 노선을 자세히 살펴보며 길가의 눈에 띄는 표지를 마음속에 그렸다. 예를 들면 첫 번째 표지로 은행을, 두 번째로 커다란 나무를, 세 번째 표지로 붉은 벽돌집 등등을. 이렇게 마라톤 코스의 결승점까지 표지를 그려갔다. 시합이 시작되면 나는 백 미터를 달리는 속도로 힘을 내어 첫 번째 목표로 달려갔다. 첫 번째 목표에 도달한 후 다시 같은 속도로 두 번째 목표를 향해 달렸다. 사십여 킬로미터의 마라톤 코스를 몇 개로 분할해 목표로 삼고 그것을 차례로 달성함으로써 완주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나도 이런 이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목표를 결승선에 맞췄다. 그러나 불과 십여 킬로미터를 뛰었을 뿐인데 나는 벌써 지쳐 버리고 말았다.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여정에 겁을 먹고 지고 만 것이다.”--- p.91

“아버지는 우선 데스크에서 고객을 접대하게 했어요. ‘아들아, 자동차는 항상 변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단다. 넌 먼저 사람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라.’ 자동차가 들어오면 저는 차가 멈춰서기도 전에 운전석 옆으로 달려가서 기름 양을 점검하고, 건전지를 충전했어요. 전동벨트와 고무호스 그리고 물탱크를 살피는 일도 제 몫이었죠. 하지만 저는 항상 제가 해야 할 일보다 좀 더 일했어요. 차를 닦고, 자동차 유리와 전조등에 낀 먼지도 털었죠. 제가 일을 잘할수록 단골들이 늘었거든요.”--- pp.99~100

담배를 사러 가기 위해 잠옷을 벗고 외출복으로 갈아입었다. 막 우비를 꺼내려던 찰나, 게티는 갑자기 동작을 멈췄다. ‘내가 지금 뭘 하는 거지?’그는 그 자리에 서서 생각에 잠겼다. ‘스스로 지식인이라고 자부하는 내가 고작 담배 한 대를 피우기 위해 한밤중에 이 장대비를 뚫고 몇 블록을 걸어가려 했단 말인가?’게티는 빈 담뱃갑을 구겨서 쓰레기통에 던져 넣고는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로 돌아갔다. 다시 침대 위에 누운 그는 무한한 해방감을 느꼈다.---pp.172~173

“생명의 가치도 이 돌과 같단다.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의의가 있지. 하찮은 돌멩이도 네가 소중히 여기고 팔기를 아까워하자 가치가 올라가고 희귀한 보석이 된 걸 보았지? 너도 이 돌멩이 같지 않을까?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아껴야만 생명도 의의가 있고 가치가 생긴단다.”---p.196

“생일 축하드립니다! 부인.” 나는 축하인사를 전하며 그녀에게 마음대로 구경하라고 했다. 그런 다음 나가서 잠시 일을 본 후 다시 돌아왔다. “부인, 기왕에 오셨으니까 저희의 투 도어 세단을 보여 드릴게요. 이 차도 흰색이랍니다.” 그녀와 한참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여비서가 장미 꽃다발을 들고 들어왔다. 나는 꽃을 부인에게 주며 말했다. “부인,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제가 드리는 생일 선물입니다.” 뜻밖의 선물에 감동을 받은 부인의 눈가가 젖었다.
---pp.2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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