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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없는 사회

학벌없는 사회

: 학교를 버리고 시장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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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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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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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58g | 153*224*20mm
ISBN13 9788991402461
ISBN10 899140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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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학벌없는사회
학벌없는사회는 한국사회를 지배하는 부당한 보편적 차별인 학벌과 학력차별의 철폐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도정일(영문학자), 이이화 (사학자), 장회익(물리학자)이 고문으로 홍세화(한겨레신문 편집위원), 장혜옥(전 전교조위원장)이 공동대표를 이철호가 사무처장을 김고종호, 김상봉, 김장생, 김재홍, 남궁정, 이병호, 이현정, 정경련, 정세근, 정해남, 조동섭, 채효정, 하승우, 하재근, 현미정, 홍훈 등이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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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구조는 우리 모두를 불행하게 하고 있습니다. 무모한 입시경쟁을 넘어 ‘꿈의 학교, 행복한 교육혁명’을 이루기 위해 교육 주체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
곽노현(서울특별시 교육감)
이 책 ‘학벌없는 사회’로부터 참된 교육의 상상력과 실천은 시작된다.
이치열(대안교육연대 사무국장)
10년 간 쌓아 놓은 내공을 바탕으로 학벌이라는 우리 사회 괴물을 물리침으로써, 우리의 희망이요 미래인 청소년들이 배움을 즐기며 더불어 신나게 자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갑시다.
장은숙((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회장)
‘학벌없는 사회’는 자본, 교육, 학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우리 사회의 거대한 집단사기극에 대한 노골적인 깔깔거림이다. 대안도 구체적이다. 속이 다 후련하다.
조주현(학교밖 청소년 배움공동체 디딤돌 대표)
‘학벌없는 사회’가 삶의 중심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장대 같은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네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장터와 배움터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현병호(격월간 ‘민들레’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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