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기이한 직업들

기이한 직업들

: 세상에서 가장 별난 직업들

낸시 리카 쉬프 저 / 김정미 역 | 문학세계사 | 2003년 10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5 리뷰 2건
베스트
취업/유망직업 top100 2주
정가
7,200
판매가
6,48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43쪽 | 30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752945
ISBN10 89707529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낸시 리카 쉬프
낸시 리카 쉬프는 뉴욕시를 활동 무대로, 꾸준히 사진집 출판과 작품 전시 활동을 해온 사진 작가이다. 이 책은 지난 12년간 그녀가 애정을 담아 고군분투해온 노력의 결실이다. 그녀는 별난 직업을 가진 대상의 사진을 찍기 위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갔다. 러슈모어 산을 올랐는가 하면 조지 워싱턴 조각상의 정수리에 서서 토마스 제퍼슨의 코에 붙어 작업을 하던 '크랙 필러'를 찍기도 했을 정도.
역자 : 김정미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벤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여러 잡지에서 자유기고가로 활동했으며 번역서로『나를 소유한 앵무새』『시련은 곧 희망입니다』『소설 프리다』『머쉬룸 맨』『피터팬』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제프리 블레임은 자신의 작업을 '노상 주워 올리는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고무로 된 잠수복을 세 겹으로 겹쳐 입고 45파운드(약 20kg)나 되는 스쿠버 장비를 맨 데다가 허리에는 무게 18파운드(약 8kg), 그리고 목에 둘러 맨 그물에는 60파운드(약 27kg)의 골프 공들을 담은 채로, 그는 골포를 즐기는 사람들이 실수로 물에 빠뜨린 공을 찾아 주워 올리며 올랜도 지역의 물 속의 활보하고 다닌답니다. 사진에서처럼 팔콘의 파이어 골프 코스에서 그는 통상 5,000개의 공을 건져냅니다. 한 주로 따지면 25,000개에 달하는 숫자이죠. 지난 한 해 동안만도 800,000개의 공을 회수했다고 하네요. 무게로 따지면 40톤에 이르고요. 그는 주운 골프 공들을 배편으로 수선 전문 공장에 실어 보냅니다. 그런 다음엔 절반 가격에 되파는 것이죠. 제프리의 몫은 공 하나당 5에서 10센트 정도라고 하는군요.
--- p.44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