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블루타임

블루타임

: 목표를 이루는 시간 설계의 힘

최종엽 | 거름 | 2010년 08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33건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1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10g | 153*224*20mm
ISBN13 9788934003847
ISBN10 893400384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시간엔 도돌이표가 없다. 시간만 되돌릴 수 있다면 세상에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어제의 시간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수많은 기적이 시간의 틀에 묶여 잠들고 있다.
그 회사에 입사하지 않았더라면 내 과거는 지금보다 훨씬 발전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도, 누군가는 그 회사에 들어가서 훨씬 발전하고 있다. 그때 그 부장을 만나지 않았어야 했다며 후회하지만, 악연의 시작이라고 생각되는 그 부장을 만난 것이 천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다. 지난 10년간 다른 일을 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강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내가 그토록 지겨워했던 호구지책의 그 일을 가지고 이미 최상의 브랜드로 구축해가는 사람도 있다.
누구에게나 지나간 과거는 많은 부분이 후회스럽다. 시간을 후회하기보다는 그 시간에 좀 더 유용한 일을 하지 못했음을 후회하는 것이다. 시간에는 도돌이표가 없기 때문이다.”---32p, ‘나의 시간’ 중에서

“그렇다면 C테크를 하자. ‘C테크’는 경력(Career)을 개발하여 몸값을 올리는 기술을 의미한다. 직장인들은 자신의 경력을 활용하고 발전시켜야 높은 수익률을 만들어낼 수 있다. 신입사원으로 월 200만 원을 받는다면, 연간 투자 수익률을 5퍼센트로 계산하더라도 5억 원 이상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또한 몇 년 후 과장으로 승진하여 월 350만 원 정도로 급여가 인상된다면 직장인의 자산 가치는 8억으로 올라간다. 프로 직장인은 연봉으로 표시된다. 스스로 몸값을 올리는 프로 직장인은 C테크를 잘 활용하는 C테크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최상급의 C테크 승리자는 퇴직 후에 나타난다.
월급 500만 원의 대기업 부장의 자기 자산 가치는 12억 원이지만, 퇴직과 함께 가치의 몰락이 온다면 C테크의 성공자라고 볼 수는 없다. 따라서 직장인은 C테크에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 경력패스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이며, 최종 경력은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갈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설사 목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도 C테크 목표를 정해야 한다. 그 다음에 시테크를 플러스한다면 C테크는 계획대로 진행되어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재테크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69p, ‘C테크를 하라’ 중에서

“시간을 탓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열 살 아이도 시간이 없다. 스무 살 청년도 시간이 많을 리 없다. 서른살 직장인은 시간이 없어 거의 매일 초죽음을 당한 듯 살고 있고, 마흔 살 직장인은 바쁨 속에 시간을 잊고 산다. 쉰 살의 퇴직자 역시 시간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환갑을 맞이하는 노인의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간다.
평생을 시간 없음에 후회하면서 바쁘게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이 인생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상 시간은 충분히 많다. 많은 사람이 충분한 시간을 쓰고 사라져갔다. 시간은 거기 일정하게 있다.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그 시간에 해야 할 일이 없는 것이다. 일이 생기면 시간은 다시 생겨난다. 무슨 수를 쓰든지 시간은 만들어진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시간을 보낼 때 시간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지만, 무언가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시간은 빨리 가지 못한다. 차근차근 채우며 가게 된다. 그래야만 한참이 지난 시점에 뒤를 돌아다보아도 시간이 빨리 가지 않고 차곡차곡 쌓여 천천히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89p,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그 시간에 할 일이 없는 것이다’ 중에서

“시간의 흐름대로 그냥 따라간다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레드타임이 된다. 블루타임은 전략이다. 레드타임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블루타임을 활용하라. 원하는 목표가 생기면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그때 블루타임을 만들어내면 된다. 그러면 일상의 과업을 그대로 진행하되 추가로 시간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누구나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점화할 불꽃을 만들지 못했을 뿐이다. 그 불꽃이 목표다. 목표를 세우면 블루타임은 생기게 되어 있다.”
---116p, ‘블루타임을 만드는 것은 전략이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