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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경제학

위기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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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508쪽 | 909g | 153*224*35mm
ISBN13 9788935208364
ISBN10 893520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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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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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둘 중 어떤 것을 더 걱정해야 할까? … 달러화의 미래는? 현재의 위기상황이 초강대국 미국의 치세를 끝내고 중국이나 다른 신흥경제대국의 시대를 열어줄 것인가? 최종적으로 미래에 닥칠 위기의 결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는 세계의 경제시스템을 어떻게 개혁해나가야 할까? 이 책의 목표는 현재의 위기상황과 시대를 초월해 세계 곳곳에서 발생했던 다른 위기에 대해 규명함으로써 이러한 의문점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 … 이에 대한 설명이 단지 월스트리트의 금융전문가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CEO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경영 및 경제 관련학과의 학생들과 각 나라의 정책입안자 및 결정권자들, 무엇보다도 이제 자신이 국제금융질서의 복잡성을 무시하는 위험한 행동을 저질러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세계 각국의 일반 투자자에게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pp.13-14 '들어가는 글' 중에서

탈레브는 자신의 책에서, 극단적으로 드물고 거의 예측 불가능하지만 게임의 결과를 바꾸어버릴 만큼 중대한 현상으로 흑조 현상을 정의했다. 이 정의에 따르면 금융위기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중요한, 변형된 형태의 사건으로서 분명한 돌발상황이라 요약될 수 있다. 즉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왜곡된 시선으로 본다면 그러한 발상은 위안이 된다. 만일 금융위기가 비행기 추락사고와 같이 끔찍하지만 도무지 상상할 수 없고 예측도 불가능한 일종의 흑조 현상이었다면, 그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애당초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최근의 재앙은 돌발상황이 아니었다. 그것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며 심지어 예측도 가능했다. 왜냐하면 금융위기란 일반적으로 비슷한 경로를 따라 되풀이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경제와 금융상의 취약점이 쌓이다 보면 결국에는 정점을 찍게 된다. 모든 혼란은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며, 위기상황 역시 습관의 산물이다.---p.34 1장 '위기는 백조현상' 중에서

잠깐만 생각해보면 이러한 금융혁신의 위험은 금방 이해가 된다. 기묘하고 복잡하며 유동성도 부족한 파생상품을 통해 잘게 쪼개진 신용위험을 세상에 뿌리는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상품은 극악할 정도로 복잡해서 통상적인 방식으로는 그 위험성조차 가늠할 수 없었다. 실제 시장가격 대신 금융회사들이 의지하는 수학적 모형을 통해 가격을 매겼다. 불행히도 이러한 모형은 실제의 위험을 과소평가한 낙관적인 전망에 기초한 것이었다. 실제 결과는 완전히 불투명했고, 알 수 없는 금융시스템은 종막을 향해 치달았다. 이러한 상황은 독특하고 전례 없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단지 특정한 측면에서만 그러할 뿐이다. 투명성의 결여와 위험에 대한 과소평가, 새로운 금융상품의 취약점에 대한 무지는 과거와 현재의 수많은 위기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발생되어온 문제였던 것이다.---p.116 3장 '대지각변동' 중에서

후버와 폴슨 둘 다 금융허리케인이 닥쳤을 때 저지르는 전통적인 실수를 되풀이했다. 태풍의 눈에 들어가 있는 시점을 위기의 끝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그들만이 위기의 한가운데에서 그러한 선언을 한 현자는 아니었다. 모든 위기에는 최악의 상황은 끝났다고 주장하는 낙관론자가 어느 시점에 등장하는 법이다. 그러한 낙관주의는 점점 더 실제인 것처럼 여겨진다. 신용시장을 회복하려는 시도가 아닌 진짜 위기가 지나갔다는 믿음이 일반적으로 반영되는 것이다. 불행히도 금융위기는 잠시 약해진 것처럼 보이다가 더 강하게 휘몰아쳐 온다. 위기는 한 번만에 끝나는 법이 없다. 마치 힘을 모으기 위해 잠시 숨을 고르다가 전보다 더 엄청난 위력으로 불어오는 태풍과도 같다. 이러한 태풍을 맞으면 대형위기 이전에 만들어진 취약성이 더 넓고 체계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p.170 4장 '붕괴된 시장' 중에서

각각 다른 장소에서 발생하는 비슷한 형태의 위기는 취약성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동시에 발생한 것처럼 보인다. 시장관계자들은 금융위기를 자주 전염병 혹은 다른 질병에 비유하곤 하는데, 정작 전염병이 약하고 면역력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빠르고 손쉽게 퍼진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 최근의 위기상황에서 유럽의 많은 국가는 미국경제와 같은 취약성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이 재채기를 했을 때 유럽이 감기에 걸린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며, 좀 더 정확히 말하면 그것은 단순한 감기가 아닌 독감이었다. ---p.213 5장 '거대한 전염병' 중에서

‘결점 없는 경기부양책’이라는 개념은 최소한 민주주의국가에서라면 환상에 불과하다. 유권자들의 압력을 받지 않는 중앙은행이 즉각 실시할 수 있는 통화정책과 달리, 재정정책은 실시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특정유권?나 지역구 주민만 이롭게 만드는 쓸모없는 프로젝트, 필요 없는 다리, 기타 비효율적인 자원분배로 부담을 주기도 한다. 완벽한 경기부양책은 황폐화된 사회간접자본을 재건하고 미래의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며 커다란 소비진작효과를 불러와야 한다. 그러나 일본의 경험과 미국회복 및 재투자법이 지원한 여러 의심스러운 프로젝트에서 알 수 있듯이, 말하기는 쉽지만 실제로 현실화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p.271 7장 '소비는 많게, 세금은 적게' 중에서

좀 더 냉혹한 해결책이 있다. 트레이더와 은행가에게 돈이나 주식이 아니라 바로 그들이 연구실에서 만들어낸 기묘한 파생증권을 아주 특별한 형태의 보너스로 주는 것이다. 트레이더가 유해한 증권을 만들어낸다면 자신이 똑같은 것을 받게 된다. 이 경우 파생상품을 만들 때 좀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 더 좋은 방법은 그렇게 보너스 대신 받는 증권을 몇 년간 에스크로 계좌에 위탁하여 증권이 유해자산인지 아닌지 판명될 때까지 충분히 기다리게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직원이 미래 보너스에 대한 잠재적 손실을 헤지하는 거래를 금지시킨다. 결국 그들은 시장의 움직임에 상관없이 수익을 만들어내는 증권트레이더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보수시스템이 어떻게 바뀌든 궁극적으로는 바뀐 방식이 전면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만일 하나의 거대금융기업만이 이러한 방식을 채택하고 다른 곳은 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 신중한 기업에서 일하던 직원은 위험부담이 크지만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회사로 몰려갈 것이다.---pp.308-309 8장 '해결의 첫걸음' 중에서

증권을 발행하는 은행은 최고등급을 받기 위해 여러 평가기관 사이에서 흥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평가기관이 매물을 조사한 후 서브프라임 등급을 부여한다면, 그 평가기관은 고객을 잃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점차적으로 평가기관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그대로 해주는 일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만일 고객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만들어진 MBS에 AAA등급을 원한다면, 그냥 그렇게 해주게 된 것이다. 그것만으로 충분치 않았는지, 이들은 그와 비슷한 일을 통해 수입을 창출하게 되었다. 구조화 상품을 한데 묶어 금융상품을 만들고 있는 한 은행이 평가기관을 찾아가, 가능한 한 최고등급을 받을 수 있게 상품을 설계하는 일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자문료를 지급한다. 그리고 바로 그 평가기관에, 바로 그 상품을 들이밀고 등급을 받기 위해 돈을 지급한다. 이러한 일은 ‘컨설팅’ 혹은 ‘모델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고 있는데, 마치 대학교수가 A학점을 받는 방법을 학생에게 상담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것과 흡사하다.---p.321 8장 '해결의 첫걸음' 중에서

금융백화점 모델은 이미 실패했다. 씨티그룹 같은 기업은 제국창설자 샌포드 웨일의 리더십 하에서 거대괴물이 되어버렸다. 그 어떤 뛰어난 CEO라도 수천 종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 금융기업을 이끌 수는 없다. 그들이 다루는 기기묘묘한 파생상품은 차치하고라도, 이러한 기업의 복잡성은 CEO나 주주 혹은 이사회의 제대로 된 업무수행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모든 부서, 모든 직원의 자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감시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업무는 어느 은행에서도 힘든 것인데, 그 대상이 30만 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린 씨티그룹 정도의 회사라면 불가능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p.369 09장 '근본적 치료법' 중에서

2010년 중국과 미국은 경제학자 로렌스 서머스가 묘사했듯 ‘금융공포 때문에 유지되는 균형’ 속에 서로 얽혀 있다. 그 어느 쪽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는 균형을 깨뜨릴 수 없다. 중국이 미국채권 구매를 중단한다면, 중국의 최대시장 미국은 붕괴할 것이다. 반대로 미국이 중국을 향해 무역보호장벽을 설치한다면, 중국은 지금과 같은 무익한 방식의 자금지원을 당장 중단할 것이다. 이러한 속박에서 벗어나려면 양국 모두 동시에 자국의 경상수지를 균형 잡힌 상태로 되돌릴 필요가 있다. 미국은 점점 커지는 연방적자재정과 낮은 개인저축률 등 쌍둥이적자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미국은 부시 행정부가 2000년대 초 밀어붙여 잘못 시행되고 있는 세금감면정책을 폐지해야 한다.---pp.412-413 10장 '생사의 분기점' 중에서

현재의 불황은 과거의 그것과 사뭇 다르다. 최근의 위기상황은 가계부문, 금융부문, 기업부문의 과도한 채무와 레버리지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이번의 불황은 통화수축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 막대한 채무액에 의해 발생하는, 재무상태표 상의 불황이었다. 카먼 라인하트와 케네스 로고프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재무상태표 상의 불황은 경제의 모든 부문이 디레버리지와 채무 줄이기에 나서면서 경기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 이 과정에는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미국과 영국의 가구들은 저축은 너무 적게 하면서 소비는 너무 많이 해왔다. 미국의 저축률이 2009년 말 4퍼센트 이상으로 상승했지만, IMF와 다른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저축률은 앞으로 몇 년간 적어도 8퍼센트나 그 이상은 되어야 한다. 즉 앞으로 소비성장률이 더 낮아져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미국의 소비가 GDP의 70퍼센트를 차지하기 때문에, 소비성장률의 감소는 결국 경제성장을 저해할 것이다. 저축률이 줄어들고 있는 다른 국가에서도 소비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것은 일반적이다.---pp.449-450 '전망' 중에서

러시아에게는 BRIC 국가군에서 탈락할지도 모르는 다른 수많은 문제점이 있다. 러시아의 인구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으며 알코올중독으로 인한 심각한 건강문제는 평균수명까지 심각하게 낮추고 있다. 러시아가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으로 남아 있고 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계속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한 다른 BRIC 국가들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겪게 될 것이다. 사실 BRIC 국가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나라가 따로 있을지도 모른다. 그중에서도 한국은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만일 BRIC 국가에 한국이 포함된다면 BRIC은 BRICK이 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한국은 정교한 첨단기술로 무장한 경제대국이다. 혁신적이며 역동적이고 숙련된 노동력을 보유한 국가이기도 하다. 유일한 문제가 있다면 바로 남과 북으로 대치 중인 북한의 문제로, 북한이 붕괴된다면 한국은 굶주린 난민들로 넘쳐나게 될 것이다.---p.466 '전망' 중에서

다른 상품과 달리, 금은 실제가치가 거의 없다. 금은 먹을 수도, 연료로 사용할 수도, 다른 실제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도 없다. 이것이 바로 케인스가 말한 ‘야만적인 유물’이다. 금을 다른 쓸모 있는 물건과 교환할 수 있다 하더라도, 차라리 상품선물이나 먹을 수 있는 햄 통조림을 쌓아두는 편이 더 상식적인 행동일 것이다. 투자자는 금의 가치에 주의하는 편이 좋다. 최근의 금 가격 변동추이를 보면 첫 번째 달은 10퍼센트 상승한 후, 다음 달에는 다시 10퍼센트 떨어지는 등 변동이 심한데, 이는 결국 금값이 비상식적인 믿음이나 거품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책으로 금을 보유하는 전략은 정부가 화폐발행을 통해 자국의 채무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할 때 어느 정도 효과를 볼지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많은 금을 보유하는 것은 상식 밖의 행동이다. 특히 인플레이션이 통제가능한 상황이라 여겨질 때는 더욱 그렇다.
---p.480 '전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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