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광야의 삶은 축복이다

광야의 삶은 축복이다

[ 개정판 ]
리뷰 총점8.5 리뷰 2건 | 판매지수 270
베스트
종교 top100 2주
정가
8,000
판매가
7,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08g | 148*210*20mm
ISBN13 9788953113619
ISBN10 895311361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바로 광야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죽음이 있고 고통이 있고,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는지 모릅니다. 산다는 것 자체가 너무도 어렵고 힘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살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광야에는 비밀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이 비밀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기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광야는 어렵고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는 사람에게 이 광야는 순식간에 피는 장미꽃같이 풍성한 옥토로, 축복의 장소로 변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어떻게 하면 기적과 복을 받으면서 살 수 있는지를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쓴 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셨고, 먹을 음식이 없었을 때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셔서 배불리 먹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원수들, 즉 아말렉 군대가 공격해 올 때 그들을 막아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로 앞 장에서는 광야 같은 이 세상을 살 수 있는 기가 막힌 축복이 바로 ‘말씀의 축복’임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행복의 기준은 ‘무엇을 가졌느냐, 많이 가졌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있느냐’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행복합니다. 이처럼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환경이 어려워도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그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만 한다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마실 물이 없어도, 먹을 음식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고난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pp.127~128

광야는 지내기에 고통스럽고 힘든 땅이지만 한편으로는 기막히게 아름답고 상상할 수 없는 축복과 기적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앞에서는 네 가지 관점에서 광야의 삶은 축복인 것을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로 광야의 삶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면 그것은 축복입니다.
두 번째, 광야는 사느냐 죽느냐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정도로 척박한 땅이지만 그곳을 통과하면서 겸손하고 순종적인 하나님의 종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광야는 하나님만 바라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갈 곳도 많고 볼 것도 많지만, 광야에서는 하나님만 바라보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네 번째, 광야의 삶이 축복인 이유는 양육을 받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양육을 받는 사람은 변화를 받고 열매를 맺습니다. 광야는 고통스러운 곳이지만 그곳에 있는 동안 우리는 겸손해질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보물찾기를 하듯이 광야 같은 세상에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운 복들을 심어 놓으셨습니다. 복이 무엇입니까? 아무리 엄청난 복이 내 앞에 굴러 왔다 하더라도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그냥 다 보내고 맙니다. 그것을 발견하는 사람만이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숨겨 놓으신 광야의 복들을 발견해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만이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은 그 복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 pp.35~3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7,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