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생각이 없어야 미래가 바뀐다

생각이 없어야 미래가 바뀐다

: 생각 없이 예수 믿기

양판 저 / 김승일 | 징검다리 | 2017년 05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80g | 148*210*20mm
ISBN13 9788961461573
ISBN10 896146157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임우현
저자는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1년 365일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가슴 뜨거운 청소년 사역자다. 수많은 예배와 집회의 자리에서 다음세대를 만나 생명을 걸고 말씀을 선포하는 그는 다음세대의 가슴에 성령의 불을 지피기 위해 아낌없이 타오르는 번개탄 목사이기를 소망한다.

1994년 징검다리 선교회를 시작한 후, 22년 동안 이 땅의 청소년과 청년을 섬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많은 어려움과 실패로 인생의 나락을 경험했지만 예배를 통해 모든 고난 가운데 역전시키고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현재 징검다리 선교회 대표간사이자, 공동체 교회인 하늘향기교회 담임 목사이다. 그리고 2010년부터 영성, 인성, 지성을 갖춘 복음의 일꾼을 양육하는 기독대안 홈스쿨인 하늘스쿨을 섬기고 있다. 또한, CTS라디오 조이[번개탄]과 [번개탄TV 천국행진곡]의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CGNTV 다방향 소통 특강쇼 [나침반C]의 패널로 출연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저 속으로 늘 고백하는 내용은 ‘주님이 오늘 오시면 좋겠다’, ‘그래도 내가 지난 세월에 비해 가장 죄를 적게 지고 있는 지금, 이때에 주님이 오시면 좋겠다’, ‘가장 많이 예배를 드리며, 가장 많이 기도하며 찬양을 하고 있을 때에 지금 예수님이 오시면 좋겠다’라는 고백만 되뇌일 뿐입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는 모르지만 넘어지고 부딪히더라도 영적 싸움에서 는 절대 밀리지 않도록 그날까지 주어지는 모든 사역에 최선을 다 해야겠습니다.
_ 프롤로그

아이들을 만나는 사역을 하다보면 아이들이 가끔 심각하게 물어봅니다.
하나님이 나를…, 목사님과 선생님이 나를… , 아빠가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그럴 때 이렇게 말해줍니다.
그것은 그냥 말로 설명하듯 짧은 시간 말해 준다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요.
어느 날 시간이 흘러 ‘아 내가 진짜 사랑받았구나!’라고 느껴지는 날이 오는 거라고…
너는 아직은 모르지만 하나님도, 목사님과 선생님들도, 그리고 너 자신보다 널 더 아끼는 아빠 엄마의 사랑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너에게로 흘러가고 있으니 그냥 너는 그 사랑을 잘 받아 잘 자라면 된다고요 --- p.27

은혜를 받았던 하나님 말씀이 기억이 난다는 사실은 아직은 그 은혜 아래 있다는 것이지만 은혜 받았던 말씀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사실은 죄에 마음이 어두워졌다는 것을 말한답니다.
그러니 우리는 순간순간 하나님 말씀이 기억나도록 반드시 주신 은혜 관리를 해서 좋을 때에도, 힘들 때에도, 행여나 죄의 유혹을 받는 순간에도 하나님 말씀 아래 거하며 보호를 받아야 한답니다. --- p.48

진짜는 늘 진짜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가짜들이나 자신들이 진짜라고 떠드는 것입니다.
판매 전시대에 전시 중인 보석은 가짜이고 진짜 보석은 언제나 금고 속에 보관하고 있답니다.
진짜 믿음의 사람들은 내가 진짜라고 떠들지 않으며 가짜와 싸우려하지 않는답니다.
진짜와 가짜 신앙은 평상시에는 잘 모르지만 고난이라는 상황과 환경을 만나면 차이가 생기고 미래의 결과 또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무한 반복적인 학습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p.60

“축구를 잘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다른 친구들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이 노력하면 돼요.”
이영표 선수의 고백이 정말 가슴에 새겨집니다. 공부를 잘하는 방법도 더 열심히 더 많이! ^^
또한 신앙생활 잘하는 방법도 더 열심히 더 많이 예배를 드리며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지요.
젊은 친구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프로가 되라고 권면하는 이영표 선수 처럼 저도 이번 여름 다음세대에게 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진짜 믿음의 프로가 되자고 도전하려 합니다. --- p.90

한 달 전쯤 부산에 있는 한 청년으로부터 메시지가 왔습니다.
청년들이 십여 명인 적은 숫자인데 이런 교회도 와 줄 수 있냐는 부탁이었습니다.
늘 말하지만 사역자들이 못가는 경우는 두 가지일 것입니다. 그 날짜에 이미 선약이 잡혀있던지 건강상의 문제이지요. 그러니 날짜만 잘 조절하고 이동경로와 체력만 허락되면 어디든 갈 수 있지요. 그래서 오늘 오후에는 부산 성은 교회를 갔습니다.
오후 예배를 같이 드리기로 해 어르신들과 십여 명의 청년들이 같이 예배 드렸고 다음세대에게 예배와 기도를 물려 달라 전했습니다. 비록 사례는 청년들이 준비한 차량의 기름 값 뿐이었지만 정성스런 감사 편지에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 --- p.117

청소년들이 있는 곳에 언제나 함께하는 것이 한 글자로 “꿈” 이 아니라 “욕” 이랍니다.
그냥 누구든지 어떤 청소년들이 모이든 그들의 대화를 듣다 보면 절반 이상이 욕설과 비속어인 것을 바라보며 이 모든 것이 어른들의 잘못인 것을 알아가게 됩니다.
욕설을 줄이는 방법이 가족 간에 많은 대화를 통해 고쳐질 수 있다는 내용을 읽으며 결국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와 사회에서 따뜻하고 바른말 고운말을 많이 듣지 못하기에 생겨지는 일이라 여겨지니 참 많이 미안할 뿐입니다.--- p.143

제가 태어나고 자랐고 처음으로 사역을 시작했던 제 고향 청주에서 정말 많은 안타까운 뉴스들이 나오고 있어 가슴이 아픕니다. 아빠가 자신의 4살짜리 아이를 암매장 하다니 정말 아무리 세상이 말세라고 해도 이렇게까지 사람이 짐승이 될 수 있는지요.
이 끔찍한 사건이 그래도 세상에 드러나게 된 계기가 동사무소 여직원의 작은 관심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아이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알아보고 신고를 한 결과, 억울하게 끝날뻔한 사건을 세상에 알려주게 되었네요. 진짜 어른들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여준다면 지금 우리들 주변에 아파하는 많은 아이들을 돕고 살려 낼 수 있을 것입니다. --- p.158

마지막 날 예수님 앞에 섰을 때 꽝이 될 것인가, 아니면 짱이 될 것인가.
스스로 관리 하지 못한다면 어제의 일은 언제나 꽝이 되는 법.
주님 스스로 관리를 잘하여 주님 앞에 서는 날 꽝 되지 말고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이 밤에도 기도 할뿐입니다. --- p.178

나의 죄가 기억이 나는 것은 하나님이 용서해 주겠다는 시작이랍니다. 나의 죄가 기억이 나서 내 마음이 찔리고 하나님의 책망이 내 마음에 들린다면 지금 바로 주님 앞에 가장 진실된 모습으로 회개함으로 다시 시작해야만 할 것입니다.
회개는 오늘을 넘기지 맙시다.
내가 잘못했다고, 나를 용서해 달라고 진심으로 부르짖으십시오. 우리에게 오늘 가장 중요한 전 재산과 같은 하나님의 용서와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 p.212

도둑이 칼을 가지고 있으면 범죄를 저지르는 칼이 되지만
의사가 칼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을 살리는 칼이 된답니다.
믿음 없는 사람이 기도를 한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믿음 있는 사람이 기도를 하게 된다면 기적은 날마다 일어나게 된 답니다. --- p.227

성도들이 할 수 있는 기도 제목 중에 가장 큰 기도 제목은 “명문대학에 가게 해 주세요”, “성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훌륭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라는 기도 제목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무 기도제목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대로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모든 계획 속에 이 땅에서 그저 작은 부품으로 잘 쓰임 받다가 주님께 갈수 있도록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이 가장 큰 기도 제목이 될 것입니다.
---「에필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