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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속으로

바람 속으로

: 꿈을 향해 살기로 하다

리뷰 총점8.6 리뷰 24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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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48g | 127*188*30mm
ISBN13 9791186686225
ISBN10 118668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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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이크 듀시
Jake Ducey
『바람 속으로』를 출간하고 나서 미국 출판계가 인정한 젊은 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스티브 워즈니악, 잭 캔필드 같은 유명 인사의 극찬을 받으면서 여러 방송에 출연하였고, 현재 21세기를 이끌어갈 동기부여 강연가로 평가받으며 테드엑스(TEDx)의 스타 강연가이자 기업들이 앞다투어 초빙하는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바람 속으로』의 영감이 된 여행을 계기로 비영리기관 [Self Reliance Institute(자립연구소)]를 설립해 산마르코스에 과테말라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짓는 데 필요한 기금을 모으고,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함께 지낼 수 있는 집을 짓는 일도 계속하고 있다.
열아홉 살에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얻은 깨달음을 기록한 『바람 속으로 Into the Wind』를 첫 책으로, 이후 어떻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책 『The Purpose Principles: How to Draw More Meaning Into Your Life』 『Profit from Happiness: The Unity of Wealth, Work, and Personal Fulfillment』를 출간했다.
역자 : 하창수
소설가이자 번역가.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청산유감」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91년 장편소설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지금부터 시작인 이야기』 『수선화를 꺾다』 『서른 개의 문을 지나온 사람』, 장편소설 『천국에서 돌아오다』 『걷는 자의 대지』 『그들의 나라』 『함정』 『1987』 『봄을 잃다』, 작가 이외수와의 대담집 『먼지에서 우주까지』 『마음에서 마음으로』 『뚝,』 등을 출간했다.
옮긴 책으로는『허버트 조지 웰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킴』 『소원의 집』 『마술 가게』 『친구 중의 친구』 『당신에게 사랑할 용기가 있는가』 『어떤 행복』 『과학의 망상』 『답을 찾고 싶을 때 꺼내 보는 1000개의 지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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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할 필요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단지 자유롭길. 그날 나는 학교를 떠났고, 텔레비전을 박살 내버렸다. 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관심을 끊었다. --- p.11

마음이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언제든 뒤집어질 수도 있지만, 가슴이 들려주는 소리에 깊이 귀 기울인다면 결코 쉽게 뒤집어지지 않을 것이다. --- p.34

모든 것은 에너지로 존재할 뿐이다. 원하는 현실에 주파수를 맞추면 현실은 그대의 것이 될 수밖에 없다. 이것을 철학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건 물리학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 p.51

사람들은 대부분 가장 위험한 모험에 자신의 삶 전체를 걸지. 그런데 이상한 건 말이야, 그들은 당장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나중에 그걸 할 수 있는 자유를 사는 데다 걸어. --- p.59

우리의 존재 목적은 우리 안에 숨어 있죠. 겉으로 드러나는 건 두려움과 의심입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를 발견하는 일이 세상을 바꾸는 유일한 길입니다. --- p.101

언어란 가슴에서 나오는 소리를 막기 위해 만들어졌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소통은 텔레파시처럼 말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 p.107

자신이 무언가를 하면서 ‘어쩌면’이란 말을 가져다 쓰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없다는 걸. 자네는 절대로 그런 단어는 쓰지 말게. 거기엔 무지만이 들어 있으니까. --- p.139

더 멀리 가고자 하는 위험을 감수하는 자만이 더 먼 곳을 발견할 수 있다. --- p.158

잊지 말게. 자네가 백만 명 중의 한 사람이 될는지, 아니면 백만 명의 가치를 지닌 한 사람이 될는지는 오직 자네한테 달려 있네. --- p.167

길이 있는 곳으로는 가지 말라. 길이 없는 곳으로 가 그대의 발자국을 남기라. --- p.183

이미 일어났으며, 이미 이루어졌도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이미 일어난 것을 단지 상상하기만 하면 된다. --- p.260

내가 명상이라 부르는 것은 이런 것이다. 단지 초연히 서서 구름이 수평선 너머로 사라져 맑고 투명한 하늘만 남게 되듯, 마음이 사라지는 걸 보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그 상태에서 그대의 의식이 영광과 축복 가득한 존재로 솟아오를 것이다. --- p.279

당신이 알고 있듯, 덧없음이야말로 삶의 진실입니다. 어느 순간 당신은 우울에 빠지고, 다음 순간 당신은 행복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아는 지금 이 순간의 의식적 자각으로 관찰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느낌과 생각, 감정, 목적, 성취, 감각, 경험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 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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