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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부르는 커피한잔

30년만에 부르는 커피한잔

배인순 | 찬섬 | 2003년 1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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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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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4쪽 | 4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039696
ISBN10 898603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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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배인순
76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과의 결혼으로 가수생활을 은퇴했던 그녀는, 98년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음으로써 22년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금은 강남구 논현동의 고(古) 가구점 겸 카페 〈데이트〉를 열어 CEO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2층에는 샥스핀 요리 전문점 ‘챠우만’, 지하에는 라이브 카페를 열었는데 앞으로는 무대에 서서 노래도 부를 계획. 일전에 〈행복 채널〉에도 출연하여 자신의 인생을 회고, 시청자의 마음을 울린 바 있다.
그녀는 현재 젊은날 못다 이룬 꿈을 향하여, 그리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서 힘차게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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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순은,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가수, 동아그룹 회장 전 부인…….’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화려하고 강렬한 인생을 살았다.
자매 듀엣 〈펄 시스터즈〉 활동으로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비디오형 가수 1호의 신호탄을 날렸고, 작곡과 록 음악의 대부로 통하는 신중현 씨와 함께 소울(soul) 음악을 본격 전파했다. 당시 〈펄 시스터즈〉는 젊은이들에게 우상적인 존재였다. 166cm의 늘씬한 키에 균형 잡힌 몸매, 앳된 소녀처럼 해맑은 얼굴, 듣는 이의 가슴을 달굴 만큼 뜨거운 창법은 순식간에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청순한 이미지에 구김살 없이 명랑한 성격이었던 배인순과 인숙 자매의 등장으로 가요계에서는 체질 개선의 바람이 불어닥쳤다. 본격 비디오 시대의 화려한 서막이 오른 것.
음악 스승인 록의 대부 신중현 씨는 새롭게 작곡한 〈님아〉 〈떠나야 할 그 사람〉 〈커피 한 잔〉 등 6곡을 〈펄 시스터즈〉에게 주며 창법을 지도했는데, 68년 이 음반이 세상에 나오자마자 난리가 났다. 직설적인 표현의 노래말에 베트남 참전 문제로 우울했던 젊은이들은 열광했다. 이 음반은 1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 당시의 오디오 보급 사정을 감안한다면 경이로운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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