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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15g | 148*210*30mm
ISBN13 9788925539638
ISBN10 89255396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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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일행이 거대한 구멍인 포어에 떨어진 뒤 벌어지는 모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지구 중심부로 갈수록 중력이 약해지면서 아찔한 높이에서의 추락은 그야말로 자유 낙하답게 모험 넘치는 경험이 된다.
이 작품에서 지하 세계 탐험이라는 판타지를 완성시키는 개념으로 ‘두 번째 태양’의 세계를 꼽고 싶다. 두 번째 태양의 세계는 지구 안에 또 다른 행성이 들어 있다는 상상 속의 세계로, 우리가 보는 태양과는 달리 뜨고 지는 일이 없어 낮만 지속된다. 버로스 박사는 고대인이 이 ‘두 번째 태양’의 세계로 갔을 거라고 추정하면서 ‘아틀란티스의 잃어버린 도시’와도 관계가 있을 거라고 추측한다.
아틀란티스는 플라톤의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에 언급된 전설상의 섬으로, 플라톤에 따르면 아틀란티스는 해상 국가였지만 아테네 침공이 실패한 뒤 하룻밤 새 일어³­ 재³­으로 대양 속으로 가라앉았다고 한다. 학자들 사이에서도 아틀란티스의 실제 위치로 대¼­양 한가운데나 지브롤터 근처라는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 작품에서 버로스 박사의 노력으로 과연 아틀란티스를 찾게 될지, 그렇다면 ‘아틀란티스의 잃어버린 도시’가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사뭇 궁금하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피라미드가…… 두 개 보여요.”
“그래. 그 피라미드는…….”
“마야 피라미드 같아요. 꼭대기가 납작해요. 마야 피라미드처럼 말이에요.”
윌이 버로스 박사의 말을 가로채며 끼어들었다.
“그래……, 마야 피라미드야.”
버로스 박사가 동의했다.
“내가 보기에는 피라미드가 세 개야. 가장 가까운 피라미드로 가자꾸나.”
--- p.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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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1,2부

실패한 고고학자인 버로스 박사는 ‘하이필드 박물관’을 지키며 하루하루 단조로운 생활을 하다, 어느 날 아침에 사라진다. 윌은 친구 체스터와 함께 아버지를 찾아 떠나기로 결심하고, 마침내 두 소년은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정교한 터널을 발견한다. 터널 깊은 곳 콜로니의 집을 구경하다 집힌 윌과 체스터는 감옥에 갇힌다.
지하 세계의 지배자인 스틱스에게 고문을 당한 윌은 자기가 콜로니 인이며 지하 세계에서 태어나콜로니 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윌의 친어머니 세라는 12년 전에 스틱스를 배반하고 표토로 도망갔고, 이때 윌도 함께 지상으로 가게 되었다. 출신이 확인된 윌은 석방된다. 그러나 윌은 딥스로 가는 도중에 기차에 실려 가던 죄수 체스터와 재회한다.
스틱스를 피해 웨트랜드로 가던 윌 일행은 쌍둥이 레베카와 리미터들과 대면하는데, 레베카는 친구들을 살려 주겠다는 조건으로 윌을 스틱스의 일원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윌이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는 사이 윌의 동생 칼은 리미터의 총에 맞아 쓰러지고, 윌은 일행을 데리고 마지막 탈출구로 깊고 깊은 포어를 선택한다.

《터널》 3부 『프리폴』 줄거리

단 한 명의 생존자 이야기만이 전설처럼 전해지는 곳, 포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것도 모르는 채, 끝도 없어 보이는 구멍 포어 속으로 떨어진 윌 일행. 생전 처음 보는 곳을 헤매다가 이상한 마사를 만난다. 마사의 도움으로 포어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되는 윌과 체스터. 그러나 엘리엇은 열에 들떠 생사를 알 수 없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모험길을 나서기로 하는데…….
거대한 육식 거미와 치명적인 브라이트가 기다리고 있는 포어의 곳곳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또 윌 일행처럼 천만다행으로 살아남은 스틱스 레베카 쌍둥이는? 죽을 줄로만 알았던 버로스 박사와 드레이크의 행방은?
지구의 심장부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모험 이야기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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