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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고 전략가 증국번의 세상을 이기는 법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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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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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92쪽 | 730g | 152*225*30mm
ISBN13 9788950926175
ISBN10 895092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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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챵펑뤼
현재 북경문화공사 대표이며, 중국조기교육인터넷사이트 이사회 이사로도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빙감: 증국번 상인술』『리더십 준비: 증국번 인재식별의 비법』『증국번 가서전집』『증국번의 성공법칙 13』『열정적 창업』등이 있다.
역자 : 양성희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북경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생철학 51강』『강대국의 조건: 포르투갈 스페인』『대국굴기: 세계를 호령하는 강대국의 패러다임』『부흥의 길: 중국 인도』『와신상담』『쿠바: 잔혹의 역사 매혹의 문화』『이코노믹 액션』『채근담』『맹자 경영학』『헬로우, 순자』『칭짱철도 여행: 하늘 길 따라 세계의 지붕을 달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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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국번이 태평천국군 진압에 합류하자마자 큰 공을 세울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그의 혈성 덕분이다. 그는 승리 아니면 죽음이라는 각오로 밤낮 없이 투쟁했다. 중간에 그만두고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거나 스스로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끝까지 이겨냈다. 장사에서 병사들에게 쫓겨 죽을 고비에 처했을 때, 정항전투에서 패했을 때, 강서에서 포위당했을 때, 기문에 고립되었을 때, 천진교안 사건에 연루되어 비난받을 때, 그는 항상 혈성의 힘으로 꿋꿋이 버티며 자신의 이상을 끝까지 지켰다.

증국번은 혈성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었다. 그는 평생 검소하게 생활하며 허례허식에 얽매이거나 체면치레에 연연하지 않았다. 형제들의 탐욕은 막지 못했지만 아내와 자식에게만큼은 절대적인 권위를 보여주었다. 그는 평소 “평생 아내와 자식 문제에 휘말리지 않았으니, 이것 또한 큰 복이 아니겠소?”라고 말하며 매우 뿌듯해했다. 이렇게 청빈한 자세로 나라를 위해 혈성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바로 국가와 기관이 원하는 인재일 것이다. 역사적으로 귀족 혹은 갑부 집안에서 나라를 위해 혈성을 다한 인물은 거의 없었다.

이렇듯 혈성이란 끝까지 변함없이 지키기도 어려운 일이며, 그것을 실현하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증국번은 해냈다. 그것도 황제와 대신들에게 배척당하고 아무 힘도 없는 상황에서, 온갖 질타와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는 결국 해냈다. 그는 오랜 세월 키워온 혈성과 의지의 힘으로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끝내 자신의 이상을 실현했다.
‘생기 넘치는 봄의 활력을 기르면, 우리의 육체와 정신은 가난을 이겨낼 수 있다.’ 이 문장은 혈성 정신을 표현한 증국번의 대표적인 명언이다. 일부에서는 그를 위선자, 살인마, 매국노라고 욕할지 모르지만, 혈성을 기초로 쌓아올린 그의 도덕성, 문장력, 전공( 릂)이 당대 최고였음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혈성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혈성은 교육과 환경의 결과물이다. 증국번은 진사에 합격한 후, 할아버지로부터 “우리 집안은 대대로 농사를 지으며 학문에 힘쓰는 전통을 지켜왔다. 돈을 벌기 위해 관리가 된다는 생각은 절대로 갖지 마라”는 충고를 들었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그는 평생 관리가 되어 뜻을 펼치면서, 재물을 탐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을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고 여겼다. 이후 한림원에서 학문 연구에 매진하던 시절, 당감과 왜인의 지도·편달을 통해 타고난 본성과 혈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덕분에 증국번은 평생 탐욕과 향락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관리로 살았다.---pp.35~36

어리석은 자는 지혜로운 자를 이길 수 없고, 지혜로운 자는 행동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행동하는 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를 이길 수 없는 법이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작심은 쉽지만, 의지가 박약한 사람이 열에 아홉이니 성공이란 역시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는 작은 덕이라도 반드시 실천했고, 사소한 원한도 잊지 않고 되갚는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이러한 성격이 훗날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는 과정에 투영되어 많은 인명을 살상했다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p.70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계략’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 같다. 계략을 수작을 부리거나 꿍꿍이를 숨기고 있다는 뜻으로 생각하는데, 계략이란 다른 사람을 음해하거나 중상모략하기 위한 비정상적인 수단이나 방법이 절대 아니다. 일찍이 한나라 무제가 제자백가를 배척하고 오직 유가만을 숭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내용은 조금 다르다. 유가의 성 사상을 기본으로 삼긴 했으나, 구체적인 방법론에서는 주로 병가에 따랐다. 그러나 기본 사상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분위기 때문에 유가 외의 모든 제자백가를 배척했다는 오해가 생긴 것이다. 역사가 만들어낸 오해는 또 있다. 원래 음모라는 말은 부정적인 뜻이 아니었다. 음이 ‘조용히 행동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음모는 ‘적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였다. 계략은 수작을 부리는 것과 분명히 다르다. 중국 근현대사에서 최고의 작가로 손꼽히는 노신(루쉰)은 이렇게 말했다. “수작을 부릴 때도 효과적인 방법이 이용되지만, 여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자고로 이렇게 해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은 없었다.” 수작을 부리는 것도 하나의 수단이기는 하지만, 거기에는 비열한 행동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계략은 지혜의 일종으로 깊고 풍부한 의미를 담고 있다.

계략에는 바둑이나 태권도처럼 급수가 있다. 수준 낮은 계략은 남들에게 잔꾀를 부리는 것처럼 보인다. 또 수준이 너무 높으면 계략이 계략처럼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유가, 법가, 서양의 시장경제제도에는 국가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인류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고도의 계략이 숨어 있다. 이런 사상을 기반으로 최고의 계략을 만들어내면 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 무협소설 주인공이 최고의 무공을 익히고 신의 경지에 올라 꽃이나 나뭇잎을 꺾듯 손쉽게 사람을 죽이는 것처럼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된다.
증국번은 평소 이십삼사를 애독한 덕분에 인간으로서, 관리로서, 군대 지휘관으로서 수준 높은 계략을 이용할 수 있었다. 스물일곱 살에 관리가 된 이후 이품 관직에 오르기까지 그 역시 분명히 속셈 혹은 꿍꿍이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를 간사하다거나 교활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평소 자신의 최종 목표와 관리의 길을 철저히 구분해 별개 계략을 세워두었기 때문이다. (중략) “가장 중요한 것은 뜻을 세우는 것이고, 두 번째는 지식을 쌓는 것이며, 세 번째는 항상 같은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증국번은 평소 이렇게 말하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뜻을 꺾지 않고 참고 견뎌야 하며, 신중하게 차근차근 일을 진행시킬 것을 강조했다. 사실 이것은 인간으로서나 관리로서나 어떤 일을 하든지 모두 적용되는 기본 원칙이다. 이처럼 증국번의 계략은 ‘성’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계략으로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pp.104~106

증국번의 대국관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기본적으로 기개와 포부의 영향이 컸을 것이다. 그는 ‘천하의 일을 나의 소임으로 여기다’ ‘곤궁하면 오로지 자신을 잘 돌보고, 잘되면 천하에 선을 베풀라’와 같은 유교 전통을 강조했고, 이를 위해 ‘세상을 위해 마음을 정한다. 백성들을 위해 명을 세운다. 지난 성인들을 위해 끊어진 학문을 잇는다. 후세를 위해 태평시대를 연다’라는 장재의 명언을 구체적인 행동 양식으로 삼았다. 이러한 유교 전통은 역사적으로 수많은 인재와 위인을 길러냈는데,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증국번이다. 물론 유가 문화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 특히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유가의 폐해나 단점은 매우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청나라 말기에 가장 정점을 찍었다고도 할 수 있다.
증국번은 청나라 조정을 위해 대국 전략을 세운 충신인 동시에 자신이 속한 이익집단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지식인이었다. 그의 목적은 단순히 고관대작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우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평소 “성현이 되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다”라고 말했고, ‘재물을 탐하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관리’가 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이 모든 것은 그의 사회적 입장, 기개와 포부가 종합적으로 영향을 끼친 결과였다. 그의 목적은 단순히 고관대작이 아니라,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우는 것이었다. ---pp.133~134

증국번은 항상 성을 강조했다. ‘재주를 피우는 것보다 차라리 서툰 것이 낫다’ ‘서툴더라도 성실하고 진실해야 한다.’ 그가 말하는 성신은 도덕, 학문, 입신의 기초이기도 했다. 마음이 넓고 밝지 못한 사람, 정성이 부족한 사람은 절대 학문으로 성공할 수 없다. 성은 사람의 포부, 기개 등과 관계가 깊다. 정성이 깊은 사람일수록 포부가 크고 넓은 안목을 지녀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할 수 있다. 하해(a?처럼 넓은 포부와 기개를 지닌 사람만이 널리 이름을 알리고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이룰 수 있다. 남의 성과를 가로채는 것은 성신에 어긋나는 일이다. 자신의 부족한 학문을 감추고 남에게 보이지 않으려 하는 것, 단점을 숨기는 것은 모두 진실하지 못한 행동이다. 이렇게 해서는 영원히 발전할 수 없다. 그래서 증국번은 수신의 뜻을 세운 뒤로 자신의 결점을 낱낱이 일기장에 기록했다. 그리고 이것을 스승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비난과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였다. 이렇게 자신의 모든 욕심을 낱낱이 세상에 공개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넓은 도량과 기개를 지닌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뜻이다. 자신의 단점을 만천하에 공개할 경우 처음엔 비난이 쏟아지겠지만, 그만큼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훌륭한 스승, 훌륭한 친구, 훌륭한 본보기는 모두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중략) 사람은 진심이 있어야 넓은 도량과 기개를 키워 대중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세상을 움직이려면 먼저 대중의 마음을 언어야 한다. 증국번은 황제가 될 생각이 아니었기 때문에 천하 패권을 내걸고 인재를 구하지는 않았다. 그는 오로지 진심과 정성으로 천하의 인재를 감동시켰다. ---p.167

사람은 누구나 게으름을 피우고 싶을 때가 있다. 증국번도 예외일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단점을 극복하고 포부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나태함과 투쟁했다. 그는 자신의 의지가 약해지지 않도록 매일 사람들을 만나거나 가족들에게 편지를 보낼 때마다 자신의 포부와 의지를 확실히 공개했다. 이러한 방법은 ?뇌 신경을 반복 자극함으로써 잠재력을 불러일으키는 효과가 있어 심리 치료법으로도 이용된다. 하나의 관념 혹은 어떤 목표를 반복적으로 언급하거나 머릿속에 떠올려 잠재력을 유발하는 ‘자기 암시’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렇게 부단히 노력한 결과 증국번은 북경 지식인들 사이에서 큰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성리학자가 되는 길은 중도에 포기했기 때문에 군사 업적, 도덕성, 문장에서만 인정받았다. 증국번의 포부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천하를 평안하게 하는 것’과 ‘내성외왕’은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포부라고 할 만하다. 성현, 영웅호걸, 대학자가 되겠다는 포부도 결코 만만치 않은 어려운 목표다.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을 세워야만 실현할 수 있는 꿈이지만, 증국번은 이렇게 기적과 같은 일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증국번의 포부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천하를 평안하게 하는 것’과 ‘내성외왕’은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포부라고 할 만하다. 성현, 영웅호걸, 대학자가 되겠다는 포부도 결코 만만치 않은 어려운 목표다.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을 세워야만 실현할 수 있는 꿈이지만, 증국번은 이렇게 기적과 같은 일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pp.192~193

강직하게 자신의 뜻을 지키려면 반드시 전략이 필요하다. 경솔하고 무모하게 자기 생각만 고집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증국번의 강직함은 기본적으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진실함을 갖추고 있었다. 또한 시대 흐름과 사회 분위기를 읽는 눈이 정확했기 때문에 준비 없이 경솔하게 일을 벌이지 않았다. 준비 없이 서두르기만 해서는 대업을 이루는 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큰 타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황제를 설득할 때도 스스로 정해놓은 기본에 충실했다. 그가 조금이라도 진실하지 않았거나, 문제를 명확히 파악하지 못해 충분하고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했다면 오히려 황제를 자극해서 문제가 더 커졌을 것이다.

증국번은 이러한 이치를 몸소 실천하면서 혈성을 다했기 때문에 함풍제를 설득할 수 있었다. 만약 그가 황제의 노여움을 두려워하거나 황제의 총애에 집착했다면, 생각할 것도 없이 황제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군대를 출동시켰을 것이다. 그랬다면 어떤 결과가 펼쳐졌을까? 아마도 상군은 큰 패배를 기록해 다시 전력을 회복하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강직함이란 자신이 옳다고 믿는 생각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다. 강직함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욕심을 버리는 일이다. 모든 이익을 포기하는 순간 빈틈없이 완벽한 강직함을 완성할 수 있다. 죽음도 두렵지 않은데, 무엇이 두렵겠는가?
함풍제가 즉위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증국번은 황제를 직접적으로 비난하는 상소문 때문에 황제의 심기를 건드려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한 일이 있었다. 그는 이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알았지만, 어떤 이익도 바라지 않았기에 과감히 상소문을 올렸던 것이다. 당시 그의 머릿속에는 ‘대신으로서 나라에 보답하고 충성을 다해야 한다’ ‘이품 관직에 올라 어찌 고귀하지 않은 행동을 하겠느냐? 지금 내가 충성을 다해 바른 말을 하지 못한다면 언제 또 할 수 있겠느냐?’라는 생각뿐이었다. ---p.322

중용을 기준으로 증국번의 인생을 정리해보면 그의 초반 인생은 좌파 성향이 강했다. 뛰어난 지혜를 발휘해 많은 전공을 세웠지만 황제와 조정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수많은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인생 중반부터 철저히 중용의 도를 지키기 시작했고, 안경과 남경을 연이어 함락하고 황하 전략으로 염군을 소탕하면서 인생 황금기를 누렸다. 그리고 그의 후반 인생은 우파에 치우쳤다. 그는 늘 양보하고 물러서는 태도를 취하면서 가능한 조정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p.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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