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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지도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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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74g | 128*188*20mm
ISBN13 9788960921658
ISBN10 896092165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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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힐 교회는 1996년 가을, 시애틀에서 정식으로 출범했습니다. 열아홉 살에 예수님을 영접한 나는 교회를 세울 당시에 스물다섯 살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역은 미국에서도 교회 출석자의 비율이 가장 낮은 편이어서, 교인의 수는 애완동물이나 취학아동의 수보다 적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모르몬교를 믿는 한 가정과 비슷한 정도의 규모였습니다. 교회 예산도 보잘것없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공식적인 지도 체계를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역하는 과정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개척하고 나서 몇 년 동안은 많은 긴장을 경험했습니다. 성경, 예수님, 지옥, 사역에서 여성의 역할, 세례 방식, 예수님의 재림을 비롯한 모든 주제에 관해 서로 상충하는 신학적 신념들이 그런 긴장의 주원인이었는데, 나는 그런 긴장이 되도록 빨리 발생해 쟁점으로 부각됨으로써 교회 개척 과정에 발생한 모든 어수선함을 바로잡을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공식적인 지도자들과 체계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목소리가 제일 크고 인맥이 가장 넓고 추진력이 특히 강한 교인들이 우리처럼 작은 교회의 지도자로 자처하게 되면서 수많은 분란이 발생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내세운 다양한 요구 때문에 우리 교회의 사명은 지역 사회를 사랑하고 예수님의 능력으로 지역 사회가 바뀌는 모습을 목격하는 것으로 급속히 변모되었는데, 대외적으로 진행된 문화적인 사명 탓에 우리 교회 내부의 분쟁은 재빨리 희석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발생한 모든 불화의 바탕에는 권위와 관련된 문제가 놓여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교인들은 대부분 젊은 층에 속했고 예수님을 갓 믿게 된 사람이 많아서, 성경에 근거를 두고 권위를 이해하거나 존중하려는 태도가 부족했습니다. 권위에 관한 문제는 예수님이 활동하신 때부터 이미 쟁점으로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지상에서 활동하시는 동안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었던 사람들은 그분의 권위에 놀랐는데, 거기에는 죄를 용서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고 우리에게 영원한 심판을 내리는 권위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후, 예수님은 “[하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은 영광 가운데 높임을 받으시고 주권적인 권위를 지니신 왕이요 주님이요 하나님으로서 천국의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창조 질서, 어떤 민족의 문화나 하부 문화, 생활 방식이나 성향, 종교나 철학 체계 안에는 예수님이 완전한 권위를 행사하지 못하시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바울 사도가 말하듯이 예수님은 가장 높은 권위의 자리에 계시는데, “왜냐하면 그분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이시기 때문입니다. 정부, 통치자, 남편, 부모, 주인, 교회 지도자의 권위는 모두 예수님께로부터 비롯됩니다.

예수님은 단지 모든 권위만을 소유하신 것이 아니라, 지상에 계시면서 권위를 존중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우리에게 몸소 보여 주는 완전한 귀감이 되셨습니다. 이 점과 관련해서, 고린도전서 11장 3절은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혹은 남편)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에서 ‘머리’라는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에 관해서는 열띤 논쟁이 계속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그 단어는 권위를 갖는 지위와 관련해서 가장 흔하게 사용됩니다.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라고 부르는데, 왜냐하면 그분은 교회에 대한 권위를 행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외에 어느 누가 과연 우리에게 최고의 권위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지금도 성경과 성령 하나님의 권위를 통해 다스리고 계시는데, 성령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우리로 하여금 순종하는 중생의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베풀기 위해 보냄을 받으신 분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 다시 말해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것임을 스스로 주장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도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라고 친히 가르치셨습니다. 이것은 성경을 주신 주체가 하나님이시므로 성경에는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이 동반된다는 이유 때문에 그렇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대 교회는 선지자들이 남긴 구약 성경의 가르침과 마찬가지로 사도들이 쓴 신약 성경의 가르침에도 권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연유로 우리는 교회?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 후로 우리를 비롯한 신자들은 성경신구약 성경이 비유하자면 우리에게 최고 권위를 갖는 대법원이므로, 다른 모든 것은 성경에 비춰서 평가되어야 한다고 바르게 믿습니다. 사실상 이것은 이성, 전통, 문화라는 하급 법원이 진리의 최상급 법원 아래에 있다는 뜻인데, 최상급 법원은 바로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입니다. 개신교 종교개혁 시대에는 이런 확신을 요약적으로 나타내는 수단으로서 ‘오직 성경’과 ‘성경 제일’이라는 표어가 유행했는데, 그런 표현들은 성경만이 우리에게 최고 권위임을 의미했습니다. 이것은 ‘성경 단독’과 혼동되어서는 안 되는데, ‘성경 단독’이라는 표어는 진리가 오직 성경에서만 발견되며 다른 어떤 곳에서도 발견될 수 없다는 잘못된 신념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따르면, 하나님은 창조나 사람의 양심 등과 같은 것들 안에서 우리에게 진리를 계시하시지만, 그와 같이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은 형태의 계시에 바탕을 두고 동의할 수 있는 신념들은 성경을 기준으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가 권위를 가진 상황에서 어떻게 처신하고 권위 아래에 있을 경우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시는 거울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3절은 신학자들이 말하는 ‘직능 종속주의’functional subordinationism를 뒷받침하는 데 중요한 본문 중 하나입니다. 삼위 하나님이 서로 다른 역할을 맡으시고 삼위일체 안에서 권위에 순응하시는 동등한 위격들로 구성된 공동체로 계신다는 것은 성경적인 가르침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의 전 생애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의 권위에 친히 복종하는 것에 관해 거듭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가 자신에게 사명을 맡겨서 이 땅에 보내셨고, 자신은 아버지가 자신에게 행하라고 말씀하신 내용을 행하며 전하라고 말씀하신 내용을 전하고 있다고 누차 말씀하십니다. 이런 원칙은 성경의 다른 부분에도 나타나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여전히 성부 하나님과 동등함을 유지하고 계심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의 권위는 항상 완전하지만, 이 땅에 속한 권위는 종종 불완전할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부정한 방향으로 행동하거나 더욱 높은 권위의 규정들을 어기는 권위자가 있다면, 우리는 권위 체계를 완전히 포기하기보다 오히려 정의를 위해 더욱 높은 권위에 호소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남편은 예수님이 권위에 복종하신 것같이 하나님과 자기 교회 지도자의 권위에 순종해야 하며, 예수님이 그분의 권위를 행사하신 것같이 다정다감하고 자비로운 태도로 가정에 대한 권위를 행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남편이 아내나 자녀를 학대한다면, 아내나 자녀는 정의를 위해 교회 지도자들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더욱 높은 권위에 호소해야 합니다. 부정한 권위에 대한 해결책은 권위의 부재가 아니라, 오히려 성경과 예수님의 권위 아래에서 다스리는 정의로운 권위입니다. 부정한 권위에 대응하는 바른 방법은 교회에 호소하는 일이나 심지어 경찰을 부르는 일도 될 수 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교회 안에서 신자들이 디오드레베가 저지른 것 같은 죄를 범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디오드레베는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고 사도들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어쨌거나 무질서와 의견 대립으로 고군분투하던 우리 교회 이야기로 되돌아가, 바로 그 시기에 나는 무법한 사람들이 예배당을 완전히 점거하기 전에 검증된 지도자들을 세우고 그들에게 권위를 부여해서, 그들로 하여금 어떤 사람들은 가르치고 어떤 사람들은 가려내며 배울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양육하고 낙담한 사람들은 격려하고 다른 지도자들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타락한 사람들을 방문함으로써 교회를 이끄는 사역에 협력하게 할 필요가 있음을 절감했습니다.

성경에 근거하고 체계적이며 자격을 갖춘 지도자들이 필요함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기 때문에, 나는 어떤 식으로 교회의 체계를 세워야 하는지에 관해 깊이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교회에서 목사로 일한 적이 없었고 심지어 살아오면서 교회의 회원이었던 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성경을 연구했고 교회 행정에 관한 수십 권의 책을 읽었고 그것은 입 안에서 녹는 아이스크림을 음미하는 것만큼이나 감미로운 것이었습니다, 추가로 교회사와 기독교 운동을 주제로 다룬 수십 권의 책을 읽었으며, 교회의 체계를 세우는 법을 듣기 위해 여러 교회 목사님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결국 나는 내 생각에 성경적으로 건전하면서도 실제로 효과 적인 교회 행정의 모델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런 문제들을 주제로 마스힐 교회를 가르쳤는데, 오래지 않아 우리는 내가 가장 믿을 만하다고 확신한 형태의 교회 행정을 실행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곧 우리 교회는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에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초창기에 우리와 함께 주일 예배에 참석한 많은 사람은 그 어떤 영적 권위에도 순종하기를 싫어해서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 중에는 다른 교회에도 출석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스스로를 더 이상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믿음이 성숙해져서 우리 교회에 다시 돌아온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우리 교회에서 훌륭한 권위를 존중하고 겸손한 태도로 가르침을 잘 받는 모습을 통해 교인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다스림을 받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나는 교인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문제들을 설명하는 책자를 써서 교회에서 인쇄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우리
교인들이 자신의 친구나 다른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이런 책자들을 읽고 나누게 되면서 수천 부가 배포되었습니다. 크로스웨이 출판사에 사는 내 친구들은 우리 교회를 방문한 후에 그 책자의 내용을 보충해서 새롭게 써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것은 나에게 분에 넘친 영광이었습니다. 나는 그 책자를 새롭게 썼는데, 지금 이 보잘것없는 책이 그런 작업의 결실입니다. 나는 교회 지도자의 직분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중요한 개념들을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요약하고자 했습니다. 특별한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도 대략 한 시간 정도면 이 책을 통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일생을 예수님께 헌신하는 토끼 버니의 이야기처럼 아기자기한 내용으로 꾸며진 책을 기대할 수 없을 텐데, 왜냐하면 나는 여러분의 시간이나 내 글이 허비되는 것을 조금도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이 존귀하게 여김을 받으시고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고 잃어버린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과 그분의 신부인 교회를 향한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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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드리스콜은 무거운 사상을 분명하고 생생한 언어로 표현하는 은사를 가지고 있다.
- 브루스 웨어 남침례 신학교 기독교 신학 교수

위대한 주제에 대해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무게 있고, 알차며, 적용이 뛰어나다.
- D. A. 카슨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 교수

마크 드리스콜은 회의적인 사람,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새 신자, 성숙한 신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우리에게 주었다.
- 대니얼 아킨 남동침례 신학교 총장

이 시리즈는 신학이 선교나 교회 생활에 부차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 준다.
- 에드 스테처 라이프웨이 연구소 대표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이 시리즈는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크레이그 그로쉘『한 목사의 고백』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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