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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의 숲

시튼의 숲

[ 양장 ]
어니스트 톰슨 시튼 저 / 송경원 역 | 하늘연못 | 2003년 12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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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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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447쪽 | 76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115948
ISBN10 898711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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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어니스트 톰슨 시튼 (Ernest Thompson Seton)
동물문학가, 박물학자, 화가, 보이스카우트 창설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1860년 영국 사우스실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캐나다로 이주했고, 이후 야생에서의 관찰과 탐구에 생을 바쳤다. 매년 야생으로 두 번 여행을 떠나 각각 육 개월씩 보내는 자연주의자다운 삶을 살았고, 수족 인디언에게서 받은 '검은 늑대(black wolf)'라는 이름과 늑대 발자국 사인을 고집했다. 자연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60권이 넘는 야생 이야기를 집필했고, 인디언의 정치적, 문화적, 정신적 권리를 지지한 인권운동의 선두에 섰다. 그가 전하고자 했던 인디언 정신과 야생 이야기들은 키플링, 테오도어 루스벨트, 레프 톨스토이, 마크 트웨인 등에게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또한 그가 수백만 청소년들에게 불어넣은 인디언 정신은 미국 보이스카우트의 기초로 자기매김되었다. 1946년 생을 마칠 때까지 야생에서 전하고자 했던 시튼의 메시지는 '자연은 아주 좋은 것(Nature is a very good thing)'이었다.
역자 : 송경원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졸업. 불어교사 생활을 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센터바바라 불문과 대학원을 수료했고, 뉴욕대 영화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동안 영화 관련 일과 번역 일을 했고, 중국, 인도, 쿠바, 네팔, 동남아, 시베리아 횡단, 아프리카 사하라 종단, 중남미 종단 등 세계 60여 개국을 여행하며 문화, 역사, 자연에 대한 다양한 탐사들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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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이나 연못은 있지만 맑은 물이 없다면, 30분 안에 인디언 우물을 팔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연못에서 약간 떨어진 수면 아래 15cm 지점에 45cm 가량의 구멍을 판다. 이곳에 물이 고이면 물을 재빨리 빼내고, 다시 채운다. 두 번째로 물을 빼고, 세 번째 물이 차면, 용해된 것만 빼고는 걸러진 물로 찰 것이다.

평범한 식물성 물질은 병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이 오염되는 것은 동물 쓰레기나 배설물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짜 야생지역에서의 이런 종류의 우물은 샘만큼이나 안전하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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