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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강자의 독학 주식과외

새강자의 독학 주식과외

: 초단기 대박신화 4,650%

재산증식의 길잡이-72이동
새강자 이준수 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3년 1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7 리뷰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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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864g | 153*224*20mm
ISBN13 9788957820049
ISBN10 89578200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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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준수 (李準秀/ 필명 새강자)
대우증권 실전투자대회에서 500만 원의 종자돈으로 3개월 만에 2억3,000여만 원을 벌며 4,65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전업투자자. 그는 지난 1996년 투자를 시작하여 그 동안 한화증권, 동양증권, SK증권 실전투자대회를 석권했다. 현재 주식회사 씽크아카데미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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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수급은 재료나 차트보다 항상 최우선한다.
둘째. 재료 노출 전 분봉상 이미 파동이 두 번 이상 나왔다면 보수적으로 대응한다.
셋째, 반드시 투자하기 전에 회사에 전화해서 관련 재료의 내용을 확인한다.
넷째, 부각되지 않았던 새로운 재료가 움직임이 좋다.
다섯째, 재료의 크기와 반응 정도를 익히도록 노력하여 대강의 반등폭을 정하고 매매에 임한다.
여섯째, 재료에 70%이상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포기한다.
일곱째, 매도는 기사화되고 반등이 나온 뒤 분봉상 5분 이평선이 깨지면 시행한다.
여덟째, 손절매의 폭은 저점이라고 판단하고 매수한 경우 2%로 잡는 것이 좋다.
--- 본문
난 목표 이익을 거두면 과감하게 매도한다. 그것이 내 투자의 가장 큰 비밀일 것이다.
--- 본문
세력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지지선과 추세가 깨지는 것도 과감히 지켜봐야 한다. 그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 본문
골든크로스 당시의 이격도가 크거나 너무 높은 차이를 보이면 이것은 골든크로스가 아니다. 그것은 폭락의 시발점이다.
--- 본문
재료주 상한가 매매는 반드시 첫 번째 상한가 매수해야 하며, 강력한 재료 보유주만 매수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재료 노출 후 1~2분 이내에 일찍 상한가에 도착해 물량을 쌓는 종목일수록 좋다.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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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강자 소개 기사
국내 증권사 실전투자대회 사상 12주 만에 4,650%라는 최고 수익률 기록이 터졌다. 이준수 씨(35.필명 새강자)는 6월23일부터 7월 9일까지 대우증권이 개최한 'KML(Korea Market Leader) 실전투자대회'에서 5백만원의 투자원금으로 2억3천2백50만원을 벌어들이며 1등(수익률 4,650%)을 차지했다. -경향신문

새강자는 지난해 가을부터 열린 동양·한화·SK증권의 수익률 대회를 사실상 모두 석권했고, 그 저력을 바탕으로 마침내 이번 신화를 일구어냈다. 500개가 넘는 종목 파일을 만들고, 저평가 종목 가운데 거래량이 늘며 상승세가 시작되는 종목, 영업계약 등 재료가 떠오를 종목들을 찾고 거래했다. -한국일보

차트뿐 아니라 공시, 뉴스 등 주가에 영향을 줄 만한 것은 한 가지도 놓치지 않았다. 그는 "저가 소형주는 거래량이 적어 매매 시점을 놓치기 십상인 만큼 실적과 거래량이 뒷받침되는 중대형주를 고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그가 주로 매매한 옐로칩은 외국인 보유율이 갑자기 높아졌고 거래량이 많은 종목이란 게 공통점이다. -매일경제

이준수 씨는 "손절매 원칙을 철저히 지킨 것이 좋은 성적을 올리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2000만원의 상금을 수해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씨는 지난해에도 우승상금 1000만원을 불우이웃 돕기에 내놓았다. -머니투데이,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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