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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주식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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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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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358g | 153*224*20mm
ISBN13 9788992873710
ISBN10 899287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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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수희
"왜 기자가 됐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고민없이 대답한다. 세상에 궁금한 것이 많고 그 궁금증에 대한 답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라고.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에서 첫 기자생활의 테이프를 끊었다. 삼성특검, 촛불집회 등 굵직굵직한 정치, 사회 이슈들을 다루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서서히 키워갔다. 이후 증권부로 옮기고 경제이슈를 다루면서 정치, 사회, 문화를 경제 현상과 차차 접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증권부에서 코스피시장, 코스닥시장, 펀드 분야를 두루 담당하면서 직접투자와 간접투자의 장 단점이 무엇인지, 자금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공부하게 되었다. 현재 시장과 투자에 대한 이슈를 영상 콘테츠로 집중 보도하기 위해 머니투데이 방송으로 자리를 옮겨 금융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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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초보투자자, 특히 완전 생초보투자자에게는 참고해야 할 다른 사항이 있다. 조심스럽게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용기 있는 투자 방법을 찾는 것이다.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대박의 확률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초보투자자들에게는 대박을 노리는 일보다 용기 있는 투자가 가장 필요합니다. 코스피 종목, 코스닥 종목, 우량주, 테마주도 투자해보고 손실 입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양한 방식의 투자를 진행해본 뒤 본격적인 투자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한 증권 교육 전문가의 말이다. ---p.37

증권사리포트는 개미투자자들에게는 매우 위험한 정보가 될 수도 있지만 참고하지 않을 수 없다. 기업탐방을 토대로 작성하므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기업상황에 관한 정보와 비밀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리포트를 참고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은 바로 증권사의 투자의견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증권사의 투자의견이 맞는다면 증권사리포트대로 따라 하면 되겠지만 주식투자가 그렇게 쉬울 수만은 없다. 증권사리포트는 일단 관심 회사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의미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p.99

주식은 가급적 단기에 큰 금액을 투자하기보다는 장기에 걸쳐 적당한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편이 유리하다. 특히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이 점을 유념해야 한다. 돈이 너무 절박한 나머지 단기에 많이 불리려 하다가는 오히려 잃을 위험이 크다. 왕초보일수록 가급적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하되, 미리 정한 자신만의 원칙을 지켜야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조언을 많이 들었다. 목표수익률을 정해두고 도달하면 빠져나오는 것이 돈을 잃지 않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목표수익률뿐만 아니라 손실제한도 미리 정해놓는다면 더욱 현명한 투자법이 될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깨끗이 물러날 수 있는 용기는 깡통을 차지 않는 안전장치가 되어준다. ---p.142

주식시장에는 투자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기업들이 즐비해 있다. 어떤 기업들은 시장보다 더디게 움직여 투자자들의 속을 시커멓게 태울 수도 있고, 어떤 기업들은 훨훨 날아 투자자들에게 한껏 기쁨을 안겨줄 수도 있다. 반대로 어떤 기업들은 시장을 좇아가기에 바빠 투자자들의 주머니를 계속 털어가기도 하고, 단지 돈을 끌어 모으기 바빠 투자자들의 눈을 속이기도 한다. 그러나 투자를 할 때 정도(正道)를 걸어가고 욕망을 다스릴 줄 안다면 충분히 시장을 이길 수 있다.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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