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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선교 이야기 2

인물로 보는 선교 이야기 2

: 어두움을 밝힌 빛의 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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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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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53*224*20mm
ISBN13 9788993620610
ISBN10 89936206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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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춘식
인천에서 출생하였다. 배재 중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M. Th), 미국 드류 대학교(M. A), 호주 시드니 대학교(Ph. D)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하였다. 한강감리교회에서 목회하였고, 배재대학교에서 교수로 정년퇴임하였으며, 현재는 라오스 복음교회 글로벌 신학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인물로 보는 선교 이야기: 한국을 사랑했던 빛의 전령사들』 (올리브 나무),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에스라/느헤미야』 (대한기독교서회), 『교회력과 절기에 따른 설교 모범: 구약설교노트』 (대한기독교서회, 공저), The Samaritan Origins and Identity (배재대학교 출판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알리스 라페이, 『여성신학을 위한 구약개론』 (대한기독교서회), 로즈메리 류터, 『신앙과 형제살인: 반유대주의의 신학적 뿌리』 (대한기독교서회), 로버트 쿠트 · 메리 쿠트, 『성서와 정치 권력』 (한국신학연구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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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기 선교사들의 발자취들을 추적하며 그들은 우리나라를 너무나 사랑하였던 빛의 전령사들이었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었다. 또한 그들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를 비롯해서 미래 우리사회와 교회를 향하여 외치는 생명력 넘치는 하나님의 구원과 치유의 메시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들로부터 복음의 빛을 받아들였던 초기 한국감리교회 인물들은 어떠한 사람들이었을까? 그들은 어둡던 우리 땅을 밝게 비추었던 빛의 사자들이었다. 그들은 한국감리교회 신학과 영성의 기초를 형성하였으며, 현대교회와 선교의 밑거름이 되었던 개척자들이었고 선구자들이었다. 그들이 없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우리나라 교회의 성장과 사회적 발전은 가능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머리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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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명의 초기 감리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순수하였던 신앙적 영성과 구국적 열정을 조망하며 이 땅이 치유되고 온전한 모습으로 회복될 것을 촉구하는 본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한 우리로 하여금 자긍심을 갖고 우리 감리교회를 사랑하게 하는 동시에 헌신적으로 새로운 선교와 전도의 열정을 불태우게 하는 촉매가 되어줄 것이다.
-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한국개신교 선교역사가 132주년을 맞이하게 되고, 한국교회가 급속한 교세감소와 대사회적인 신임도 추락을 비롯한 위기에 봉착하고 있는 이때에, 한국개신교 초기 뜨겁고 순수했던 신앙선배들의 발자취를 재발견하고 우리의 처음 믿음과 처음 사랑이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돌이켜보는 것은, 한국교회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자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첫걸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김종훈 (기독교대한감리회 학원선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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