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발 미인 만들기

발 미인 만들기

: 발 전문의가 알려주는

리뷰 총점9.1 리뷰 11건
베스트
건강에세이/건강기타 top100 1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13쪽 | 352g | 153*224*20mm
ISBN13 9788984453906
ISBN10 89844539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나가미네 유키코 長峯 由紀子
나가미네 의원 원장이자 의학박사로, 동경대학대학원 의학연구과 외과학을 전공 수료했다. 1998년 도쿄 메구로(目黑)의 가키노키자카에 나가미네 의원을 개업하여 2004년 긴자(銀座)로 이전, 여성을 위한 「발 전문클리닉」을 개설하였는데 저자 자신도 무지외반증 등으로 고생하였으나 멋진 구두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치료법 및 관리 방법을 찾아내서 극복해냈다. 그런 경험을 실제 치료에 반영하는 한편 <발미인 만들기 강좌>를 개설하여 발의 셀프케어법을 지도하고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바탕을 둔 꼼꼼한 진료로 정평이 나 있다. 전문 분야는 성형외과, 피부과, 통증클리닉이고 일본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일본피부과학회 정회원, 일본 통증클리닉학회 인정 통증클리닉전문의, 일본 마취학회인정 마취전문의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발에 생기는 대부분의 트러블은 발에 있는 세 개의 아치가 무너지기 때문에 생긴다. 발 골격의 변형이 그 대표적인 예로, 물집이나 굳은살, 티눈과 같은 피부의 이상, 내향성 발톱이나 함입발톱과 같은 발톱 이상도 근본 원인을 따져보면 발의 아치가 무너져서 생긴다.
발의 질병에서 까다로운 것 중 하나가 바로 무좀이다. 실은 이 무좀도 감염되면 좀처럼 낫지 않는다. 또한 악화되는 원인 가운데에 하나가 바로 발의 아치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아치가 무너져 발가락이 벌어지지 않는 발은 건조시키기도 어려워 무좀의 원인인 백선균을 퇴치하기도 어렵다. 내향성 발톱에 백선균까지 침입하면 발톱의 성장이 더뎌지기 때문에 병원균이 서식하기 더없이 좋은 장소가 될 수 있다.
--- 「발 트러블이 온몸의 균형까지 무너뜨린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