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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자본주의

카지노 자본주의

: 금융위기가 왜 발생했으며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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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54쪽 | 684g | 153*224*30mm
ISBN13 9788996086642
ISBN10 899608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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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읽은 금융위기에 관한 책 중에서 최고의 걸작이다. 이 책은 매력적으로 쓰였고 정확도가 뛰어나며 분석의 깊이가 매우 심오하다.”
Jean-Claude Trichet(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독일의 주요 경제학자가 제도적인, 심지어는 문화적인 결함에서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면서 통찰력 있고 직설적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을 외국의 시각에서 조명함으로써 한스베르너 진(Hans-Werner Sinn)은 (『걸리버 여행기』를 쓴) 조나단 스위프트에 비견할 만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 번 읽어보라.”
Robert Solow(MIT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1987)
“또다시 한스베르너 진은 단순하지만 엄격한 경제학을 실제의 다양한 사실과 연계시킴으로써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당신은 세계 금융위기와 그 대책에 관해 이렇게 논리정연하고 이해하기 쉽게 분석한 책은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Peter Howitt(브라운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 책은 극도로 통합된 글로벌 경제의 화폐금융 분야에서 바이블이 될 것이므로 관심 있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이 책은 세계에 몰아닥친 최근의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금융상의 대변혁을 광범위하고도 섬세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대변혁의 근원을 유한책임 외에도 무책임한 (위험이 확률상 독립적이라는 가정에 입각한) 증권화를 적절히 규제하지 못한 데서 찾고 있다. 이 모든 일 때문에 합리적 투자자가 사회적으로 과도한 위험을 선택하게 되었다. 안정적인 세계 금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저자는 주로 책임 원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다양한 독자적 규제개혁안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구성이 매우 체계적이고 저자의 설명이 명료하기 때문에, 내용이 꽤 어렵지만 광범위한 독자층이 이 책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Hirofumi Shibata(오사카 대학교 재정학 전공 교수)
“차입금 규모가 매우 커진 국제금융시스템의 등장과 그것의 붕괴에 관해 탁월하고 균형 있게 설명한 책이다.”
Assar Lindbeck(스톡홀름 대학교 국제경제문제연구소 교수, 전 노벨위원회 위원)
“이 책은 스릴러물과 같이 흥미진진하며 주장하는 바를 훈계하는 대신 정교하게 분석하고 있다. 금융위기와 그 결과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Clemens Fuest(옥스퍼드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독일 재정부자문위원회 위원장)
“당신이 한스베르너 진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바로 그대로 확고한 주장과 정확한 설명을 하고 있는 매력적인 읽을거리이다.”
Otmar Issing(뷔르츠부르크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ECB 수석이코노미스트)
“오늘날의 경쟁력 있는 전통적인 정책에서는 국가와 시장을 조직화되고 있는 경제생활의 대안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독일에서 60년 동안이나 순기능을 한 자유주의적 전통에서는 이것들이 같이 움직인다고 보는 경향이 강하다. 국가는 제대로 작동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시장기능의 제도적 틀을 창출하고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 개념이 한스베르너 진의 흥미로우면서도 도발적인 책의 체계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조차, 아니 특히 이들이 국제금융시스템 고장의 원인에 관한 그의 분석과 미래 비전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David Laidler(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 책에서 진 교수는 최근 금융위기의 원인과 그 대책에 관해 진지하게 사유하고 있다. 그와 같이 위기의 원인과 금융시스템의 미래에 관해 고민할 자세를 갖춘 독자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Barry Eichengreen(버클리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진 교수의 책 '카지노 자본주의'는 의심할 여지없이 가장 신중하고 (위기에 관해 쓴) 모든 책 중에서 연구가 가장 잘 된 완벽한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 책은 세계경제 위기의 원인으로 작용한 복잡한 금융상품과 금융거래를 부분적으로 설명하면서 관심 있는 일반 독자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Andre Horovitz(투자은행가)
“진 교수의 책은 금융위기에 관한 단순한 설명에 대해 비판적일 뿐만 아니라 거기서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도 비판적이다. 나는 금융위기에 관한 수없이 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처럼 좋은 책을 만난 적은 거의 없다.”
Bernd Ziesemer(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 편집위원장)
“한스베르너 진의 '카지노 자본주의'는 독일에서 금융위기에 관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대표적인 책이다.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Nicholas Piper(쥐트도이체차이퉁(Suddeutsche Zeitung) 기자)
“'카지노 자본주의'는 2008년 위기와 그로 인해 발생한 결과에 관해 풍부한 객관적 사실에 입각해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아주 재미있는 읽을거리이다. 경제학자는 물론 모든 독자층에게 진심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Reint Gropp(외스트리히빙켈 비즈니스스쿨 경제학과 교수)
“비록 나는 한스베르너 진의 노동시장이나 사회정책 분석에 관해 부분적으로 동의하지 않지만, 진 교수가 『카지노 자본주의』라는 이 책에서 금융위기를 일관성 있게 설명하는 등 탁월한 전문성을 과시하고 있어 크게 감복하였다. 그는 개인적 잘못에 대한 대중의 비난은 사실을 호도하는 측면이 있음을 지적하면서 세계 금융시스템의 체제적 결함을 속속들이 들춰내고 있으며, 국가는 구세주가 아니라 그 자체로 위기의 일부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입증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강한 인상을 받았으며 심오한 영감을 얻었다.”
Friedhelm Hengsbach(상 게오르겐(Sankt Georgen) 철학신학대학교 크리스찬 과학, 경제학, 사회윤리학 교수)
“한스베르너 진이 쓴 이 책은 지금까지 위기에 관해 분석한 책 중에서 단연 최고이다. 제도적 규제와 시장 및 기관의 규제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미디어업계와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Albrecht Schmidt(히포 페라인스방크(HVB)의 전 대표이사)
“금융위기에 관한 책 중에 좋은 책이 있는가 하면 나쁜 책이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 주제에 관한 책 중에서 단연 최고인 한스베르너 진의 책이 있다. 누구라도 이런 책을 한번쯤 스스로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Wolfgang Wiegard(경제학 교수, 독일 경제자문위원회 위원)
“한스베르너 진은 2006-2007년에 발생한 미국 부동산 및 금융위기가 왜 2008년 10월 검은 금요일의 증시 붕괴로 귀결되었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벗어나고 있는 '대불황'(Great Recession)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관해 설득력 있고 독창적으로 분석해왔다. 진은 (유한책임에서 비롯되고 느슨한 규제와 공공부문의 구제에 대한 기대로 인해 촉진된) 과도한 위험선택을 자극하는 인위적인 인센티브가 어떻게 해서 극도로 위험한 부동산 및 금융상의 결정으로 귀결되었는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시스템상의 집단적 오류가 그 후 세계경제를 어떻게 오염시켰는지에 관해서도 규명하고 있다. 진의 주장을 보편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더라도 이 비참한 결과의 원인과 그 치유책에 관한 신중한 토론에서는 언제나 그의 주장을 소개해야 할 것이다.”
Robert Haveman(위스콘신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American Economic Review 전 편집위원)
“대불황은 이제 지나갔을지 모르나 우리에게 많은 상처를 남겼다. 바라건대 우리가 거기서 교훈도 많이 얻었으면 한다. 넓은 범위를 다룬 책인 '카지노 자본주의'에서 한스베르너 진은 한때 ‘근대의 유일무이한 최대 발견’이라고 했던 유한책임회사가 어떻게 해서 세계 금융시스템을 거의 붕괴시킨 돌연변이를 낳았는지에 관해 논하고 있다. 진은 금융위기의 전모(全貌)를 밝힘으로써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광범위한 잠정적 개혁을 신중하게 평가하기 위한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Alan Auerbach(버클리 대학교 공공경제 전공 교수)
“이 책은 금융위기의 원인과 결과에 관한, 그리고 거기에서 벗어나는 정책 처방에 관한 연구와 논쟁에 가장 훌륭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 책은 논리 정연하며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게다가 이 책은 통찰력이 극히 탁월하며, 종종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어 매우 유익하다. 나는 일단 이 책을 읽기 시작한 후부터는 손에서 떼어놓을 수가 없었다.”
Xavier Vives(바르셀로나 IESE 비즈니스스쿨 금융경제학 전공 교수, 유럽 경제위원회 전직 의장)
“내가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만 해도 금융위기에 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 예상하지 못했다. 얼마나 내가 어리석었던가! 이 책은 스릴러물의 서스펜스와 그리스 비극의 불가피한 결과를 담고 있다. 금융업자들을 유인한 기이한 인센티브 하에서 모든 연기자는 비극적인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합리적으로 행동하였다. 불행하게도 이들의 연기는 재앙으로 치닫고 있었으며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은 없었다. 독자들은 진 교수의 세심한 사건 설명과 특히 미국 특유의 일부 법률제도에 대한 유럽식 해석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금융위기에 관한 급증하는 문헌 중에 필독서로 꼽혀야 할 것이다.”
Vito Tanzi(경제학 교수, IMF 재정부 전직 부장)
“금융위기와 관련된 복잡성, 소수만 이해할 수 있는 용어,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극적 상황 때문에 경제적 측면에서 금융위기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다음에 닥쳐올 금융위기를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는지도 알기 어렵다. 이 책에서 한스베르너 진은 이러한 일을 정확하게 수행하기 어렵게 하는 기본 경제원리를 격리시키는 독보적 능력을 또다시 발휘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분석을 설득력 있고 가독성 있게 하기 위해 유효적절한 구절을 즐겨 인용하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그 결과 그는 풍부한 정보와 통찰력으로써 가공할 만큼 심오한 위기해설을 하고 있다. 그의 일부 개혁권고안은 논란의 대상이 될 것이다. 정책입안자들은 보통 때처럼 이 모든 측면에 관해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Michael Keen(경제학 교수, 현 IMF 재정부 현직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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