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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 이야기

하용조 목사 이야기

: 온누리교회와 함께 쓴 Act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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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18g | 153*224*30mm
ISBN13 9788953113992
ISBN10 895311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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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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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개척할 당시에 하용조 목사는 오늘날의 온누리교회의 모습을 감히 생각지도 못하였다. 우선 그는 몸이 약했고 마음도 몹시 지쳐서 영국으로 잠시 쉬러 간 상태였다. 오로지 영국에서 보고 들은 목회적 영감을 실현시키고 싶은 열정 하나만 가지고 귀국하여 막연한 기대감으로 시작한 목회가 오늘날의 온누리교회라는 위대한 결과를 낳았으니, 이는 사람의 노력이나 재주의 산물이 결코 아니다. 온누리교회는 하나님의 작품이요 그분의 뜻이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심정으로 하용조 목사는 오늘날까지 아픈 육신을 돌보지 않고 초인적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 p.11

사역자로 부름 받기 이전의 하용조 목사에게 가장 중요한 사건은 1966년 8월 4일 주님을 영접하고 거듭난 일이었다. 그는 1965년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 입문하였는데, 바로 그 이듬해에 경기도 입석에
서 가진 CCC의 여름 수련회에서 주님을 영접하였다. 그는 이 체험 후 자신의 변화를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그 뒤 예수님을 정신없이 좋아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목이 쉬도록 찬송하고 울면서 기도했고 밤을 새워 성경을 읽었다. 지금 외우고 있는 성경구절은 거의 그때 외운 말씀들이다. 또 ‘나의 팡세’라고 이름 붙인 큐티 노트를 만들어서 큐티를 규칙적으로 했다.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미친 사람처럼 살았다. 먹고 자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밤이건 낮이건 전도했다. 구치소에 가서 사형수를 만났고, 명동이나 남산이나 사직공원에 가서도 전도했다."

그는 이렇게 자신의 삶에 가장 큰 변화와 축복을 안겨 준 CCC에서 7년간 사역한 후에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의 영적인 터전을 평신도에서 목회자로 전환하기 위하여 주위 사람들의 만류를 어렵게 거절하면서 다시 떠남의 행보를 계속한 것이다. 그는 1972년 장로회신학대학에 입학하여 신학도로서 학문과 영성을 닦는다. 그리고 신학교 재학 중 마포교회 교육전도사로 사역하였고, 1976년 5월 대한예수교장로회 목포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에게는 자연인에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중생의 사건과 함께, 평신도에서 성직자가 되는 또 한 번의 중요한 사건이었다. 그는 계속적으로 자신의 신앙적 생활 안에서 그 위치에 대한 떠남과 정착을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용조 목사는 1976년 목사 안수를 받음과 동시에 안수 받기 2년 전부터 배우, 코미디언, 가수 등과 함께 시작한 성경공부 그룹을 중심으로 연예인교회를 개척하였다. 이제 목사 안수를 받은 자리에서 또 한 번의 떠남을 시도하여 한 교회의 목회자로 정착한 것이다. 그는 당시 하루 4시간씩 자고, 일곱 번 설교하고, 철야기도하고, 금식기도하면서 목회를 하였다. 그는 당시 연예인교회의 예배 광경을 다음과 같이 회상하고 있다.

"예배를 드릴 때면 여자 연예인들이 시커먼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눈물에 마스카라가 녹아내린 것이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연예인들이 연기가 아니라 실제로 우는 것을 보았다. 그들이 주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올 때, 성령을 받고 순수해진 모습으로 서로 교제 나누는 것을 볼 때, 이번에는 내가 울면서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님, 이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이것이 교회군요. 주님의 교회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연예인교회가 한창 부흥하고 성전이 완공될 무렵 하나님은 하용조 목사에게 다시 떠날 것을 명령하셨다. 평소에 나빴던 간이 점점 악화되어 간경화로 판명된 것이다. 하 목사는 연예인교회를 사임할 수밖에 없었고, 정처 없이 영국으로 떠나야 했다. 그는 앞날을 전혀 예측할 수 없었으며 악화된 건강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간이 나빠 두 시간만 차를 타도 몸이 녹초가 되어 쓰러질 만큼 피곤이 몰려왔으니, 그에게 목회는 고사하고 하루 앞의 목표도 무의미하던 때였다.
하 목사는 1980년 교회를 사임하고, 아픈 육신의 치료와 정신적인 휴식을 위하여 영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영국에서 생활하면서 여러 선교단체와 교회와 학교에서 보고 듣고 배우며 얻은 영감과 경험을 가지고 1985년 10월 6일 온누리교회를 창립하기에 이른다. 하용조 목사는 하나님의 종의 기본 자세는 ‘떠남’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명하실 때는 아브라함처럼 정처 없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나야 하는 것이 목회자의 삶이라는 것이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명령이면 순종하고 조용히 떠나야 한다. […] 연예인교회에서 목회하면서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떠나라 하시면 떠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목회자이다." --- pp.18-21

하용조 목사의 목회에서 간과하기 쉽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긍휼사역이다. 그는 ‘긍휼’(矜恤)이라는 조금 어려운 개념을 그대로 고집한다. 하용조 목사는 복음만을 강조하고 전도만을 강조하는 사람 같지만, 오히려 행동하는 복음, 실천하는 전도, 삶이 동반된 신앙을 함께 강조한다. 하용조 목사는 균형 잡힌 목회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하용조 목사는 예수님의 심정으로 가난하고 소외되고 배고픈 이웃을 바라보면서 목회하였다. 그는 어려운 사람들을 향하여 눈물이 많은 목회자다. 그의 이러한 긍휼적 성품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삶에서 근원을 찾을 수 있다. 그의 가족은 목포 피난 시절에 어느 부잣집에 세 들어 살았는데, 그 집 앞에 젖먹이 어린아이들이 버려지곤 했다. 전쟁 중에 먹고살 길이 막막한 부모들이 버리고 간 소위 전쟁고아들이었다. 그런데 그의 부모는 이 어린아이들을 차마 못 본 척하지 못해 집에 들여 키워 주었고, 자연히 영아들이 늘어나면서 영아원이 되었다.

"우리 형제들은 이런 분위기에서 자라났다. 아마 이것이 내가 성장해서 고아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조건 없는 애정을 갖게 된 동기일 것이다. 이것이 나중에 버려진 영혼들을 돌보는 목회자의 길을 걷는 씨앗이 될 줄을 어떻게 알았으리요."

하용조 목사가 복음주의자들에게 흔하지 않은 이 실천적 긍휼사역으로 무장하게 된 것은, 후에 그의 스승인 가나안농군학교 김용기 장로의 영향이 결정적이었다. 하용조 목사는 최고의 멘토로 가나안농군학교의 창설자인 김용기 장로를 꼽는다. 김용기 장로는 하용조 목사에게 복음적인 신앙과 더불어 복음적인 삶의 바른 길을 보여 주고 이끌어 주신 분이다. 하용조 목사는 가나안농군학교 44기에 입소하여 김용기 장로를 만났고, 그에게서 큰 감명과 삶의 해법을 얻었다. 이는 하용조 목사가 복음과 실천이라는 양면의 균형을 잡고 목회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다. 바르게 믿는 사람은 바르게 살아야 하고, 바르게 산다는 것은 바로 김용기 장로처럼 사는 것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성경의 말씀과 그 정신을 바탕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김용기 장로님에게서 나는 삶의 큰 교훈을 얻었다. 단순히 도덕 윤리 차원의 성실함만이 아니라 우리가 과연 살아가는 동안 다른 사람과 더불어 복음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셨던 것이다. […] 그때는 몰랐다. 김용기 장로님의 삶이 내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그리고 그분처럼 사는 것이 나의 소원이 되었다." --- pp.31-32

하용조 목사는 타고난 설교자다. 그는 신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CCC에서 성경을 가르쳤고, 군에 입대해서는 내무반에서 설교를 했다. 그리고 신학교에 다니면서는 전도사로서 연예인들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설교했다. 그가 목사가 된 후로 설교는 그의 가장 중요한 삶의 일부가 되어 버렸고, 설교를 위해 할애하는 시간이 그의 생활의 전부처럼 되어 버렸다. 그는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설교를 거른 적이 한 번도 없다. 마치 사도 바울이나 종교개혁자 칼뱅이 일평생 병을 몸에 지니고 설교하였듯이, 질병도 이제는 그의 설교의 재료가 되고 있다.
하용조 목사는 평소에는 아프지만 이상하게 설교하러 강단에 서기만 하면 기가 살아난다. 그가 설교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는 오히려 온몸에 기운이 빠진다. 그래서 그는 “나는 살기 위해서 설교한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내게 아픈 것은 아프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참 이상하다. 나는 설교하면 살아난다. 강대상에만 올라가면 살아난다. 그런데 설교를 안 하면 기가 팍 죽는다. 기운을 못 차린다. 그래서 나는 살기 위해서 설교한다. 밥을 먹으면 살듯이…. 하나님의 은혜다. 나는 죽을 때까지 설교할 것이다."

하용조 목사가 목회하는 온누리교회의 예배는 찬양이 중심인 것 같아도 실상은 설교가 더 중요하고 시간도 길다. 하용조 목사는 설교를 ‘예배의 심장’이라고 말한다. 그는 예배의 자리에서 찬양도 중요하고 기도도 중요하지만, 설교 이상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한다. 그는 설교 하나로 거대한 항공모함 같은 온누리 공동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아픈 몸을 이끌고 주일예배 설교는 물론 특별새벽기도회의 설교도 감당하면서, 온누리교회의 모든 구성원에게 은혜를 끼치고 비전을 나누고 선교를 위한 열정에 불을 지폈다.
하용조 목사는 목숨 걸고 설교에 집중한다. 왜냐하면 설교에 그의 목사로서의 정체성이 있고, 온누리교회 모든 프로그램의 동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사람보다 길게 설교한다. 그의 주일예배 강해설교는 30분에 끝나는 법이 없다. 40~50분이 기본이고, 어떤 때는 1시간을 넘기기도 한다. 그래서 온누리교회의 전체 예배 시간은 보통 1시간 30분 이상으로 다른 교회보다 길다.
하용조 목사의 설교는 강해설교와 사도행전적 설교라는 관점에서 분석해 볼 수 있다. 그는 철저히 제목 설교를 거부한다. 왜냐하면 제목 설교란 설교자가 자기주장(제목)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는 설교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에 반하여 강해설교는 사람이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설교를 한다. 사람은 말씀을 전달하는 도구로서 쓰임 받을 뿐이다.
한편 하용조 목사는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도행전적 설교를 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는 설교뿐만 아니라 목회 철학과 예배와 전도와 선교의 모든 분야에서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회처럼 해 보고 싶었다. 성경공부, 큐티, 일대일 제자양육 등의 동력을 최대화하여 사도행전적인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설교도 마찬가지였다. 하용조 목사의 고민은 사도행전적인 설교가 무엇인가를 찾는 일이었다. 그리고 한사코 복음만을 전하고 성경을 떠나지 않는 강해설교야말로 사도행전적인 설교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 pp.43-44

하용조 목사는 평신도가 움직이는 교회를 지향한다. 목회자만 열심히 일하고 평신도들은 가만히 앉아서 말씀이나 듣고 돌아가는 교회는 건강하지 못하다. 평신도들이 목회자와 함께 뛰고 일하고 노력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교회에 참여하게 되면 단순히 예배드리는 사람, 교회의 수많은 사람들 중 그저 한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라는 몸을 구성하는 살아 있는 한 지체요, 구체적으로 하늘의 구역 식구, 성도로 존재해야 한다고 본문은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예배를 위해서 성가대, 안내, 헌금, 성찬, 찬양, 세례 등 여러 가지 일에 봉사할 수 있습니다. 그저 예배드리는 한 사람으로서만 만족하지 마십시오. 예배드리는 모든 행위에 여러분의 지력과 건강과 믿음과 손과 발을 다 바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십시오. 피아노 치는 사람은 피아노를 통해서, 노래하는 사람은 목소리를 통해서, 안내하는 사람은 안내하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이것이 좋은 교회입니다. 이웃 선교를 위해서는 해외 선교사를 파송하고, 국내 선교에 참여하고, 구제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낙태반대운동을 교회가 전적으로 뒷받침하거나, 문서 활동을 하고, 양로원과 고아원 사역을 하며 장애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드십시오. 이런 모든 사역이 여러분 한 명 한 명을 통해서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일하기 원하시는 일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현재 형편과 처지와 여건에서 이 세상을 향하여 강력하게 일하기 원하십니다. 우리 자신과 사귐과 교육을 위해서는 제자 훈련, 전도 훈련, 기도원, 수양회, 청소년 양육, 교회학교, 대학부, 성인교육, 노인대학 등 이 모든 운동들이 활발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그럴 때 교회는 살아 있는 교회가 됩니다.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조심해야 할 것은, 모든 사람이 골고루 이 사역에 동참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한 사람이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자기 형편과 처지에 맞게 조금씩 힘을 합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목회자만 하는 것이 아니다. 목회자가 혼자서 모든 일을 하면 교인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교인들을 수동적인 사람들로 만들면 교회는 부흥할 수 없다. 비록 교인들이 하는 일이 서툴고 실수가 있다 할지라도, 함께 일하도록 격려하고 훈련하여서 평신도가 움직이는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평신도들도 사역은 목회자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위에서 명령하고 아래에서 하라는 일만 하는 교회는 발전할 수 없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구성원 모두가 사역자로서 하나님의 일에 능동적으로 동참할 때, 교회는 기쁨과 성취감으로 활기가 넘치고 부흥할 것이다. 목회자와 평신도는 모두 하나님의 일꾼이다. 그 기능이 다르고 영역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 사역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이 필요하다. 목회자는 평신도들에게 먼저 비전을 심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각자의 은사를 발견하도록 도와주고, 은사를 발휘할 장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또한 은사 사역의 모델을 소개하고, 실제적인 사역 훈련을 시켜야 하며, 사역하는 평신도들을 격려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진행하기 위한 사역위원회를 운영해야 한다.
--- pp.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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