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라빌레트 건축대학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지 설계사무소에서 근무한 뒤 귀국하여 홍익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대한민국 건축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건축설계교수회 회장, 서울특별시·국토해양부 등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현대건축의 공간과 형태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가온건축 소장이다.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건축사사무소 가온건축studio_GAON을 설립했다. 건축설계 외에 북촌길, 삼척 관광 마스터플랜 등 도시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건축의 미래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세종대학교 등에 출강했고, 건축 관련 TV 프로그램 패널, 잡지 칼럼니스트, 서울문화포럼 등 대중 세미나 강연자로 활동했다. 저서 『집주인과 건축가의 행복한 만남』(공저, 2006), 『서울풍경화첩』(공저, 2009)이 있다.
동양미래대학 실내디자인과 교수이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 대학원 건축학과 박사과정 중이다. IDC, (주)중앙디자인, (주)넥서스플랜에서 근무했고, 경동대학교 건축공학부에 출강했다. 동양미래대학 실내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공디자인과 건축·공간환경디자인에 관심을 두고 연구 및 실무 중이며, 저서 『LIVING BRIDGES』(공저, 2010) 등이 있다.
(주)원도시건축 설계실 차장으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김중업 장학건축가로 선정되었다. 현재 (주)원도시건축 설계실 차장 및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건축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안군청사, 대전무역회관 등의 현상설계 당선작을 디자인했다. 한국건축가협회 전문위원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장충동 등지에 대한 공간문화투어를 진행하며 대중에게 일상의 건축공간을 알리고 있다.
공간설계 오리개구리 소장으로 홍익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민설계를 거쳐 현재 공간설계사무실 오리개구리Spaceplan Ori를 운영하고 있다. 건축과 그래픽, 실내건축을 아우르는 총체적인 디자인을 지향하며, 경험의 구조라는 관점에서 건축공간의 속성과 인간행동의 교감에 대한 연구 및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작업으로 성남시 청소년수련관, 해운대 동부빌라단지 등이 있다.
(주)신예종합건축사사무소 실장으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주)신예종합건축사사무소 실장으로 근무하며 디자인 컨설팅, 도시계획 및 마스터플랜, 건축설계 등 건축 실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으로 주한캐나다대사관, 웅진플레이도시 마스터플랜, 코엑스몰 컬러 코디네이션 등이 있다. 비물리적인 색채 변화 및 활용도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신흥대학 실내디자인과 교수로 이화여자대학교 장식미술학과에서 실내디자인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축 색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며, 색채와 관련된 연구 보고서와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신흥대학 실내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한국색채학회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사업단 선임연구원으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사업단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도시건축의 변화 양상에 따른 재구조화와 도시재생 역학에 대해 연구 중이다. 옮긴 책으로 『조이스와 피라네지의 각본』(2006), 『라파엘 모네오가 말하는 8인의 현대건축가』(공역, 2008), 저서로 『도시재생 현재와 미래』(공저, 2010) 등이 있다.
동서대학교 BK21 에코디자인팀 교수로 홍익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서대학교 BK21 에코디자인팀 교수로 재직하며 생태eco건축공간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해왔다. 최근에는 친환경 및 생태, 공공 공간, 커뮤니티, 공공성, 도시재생 등을 위한 공간에서의 생태성, 그 공공적 상호작용 등에 관심을 두고 이와 관련된 연구 과제를 수행 중이다. 「생태중심적 사고와 현대 생태학적 건축의 상관적 특성에 관한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건양대학교 인테리어학과 교수로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디자인의 창의적 사고를 표현하는 건축 테크놀로지에 관심을 갖고 있다. 2008년 영국 킹스턴대학에서 연구교수를 지냈고, 건양대학교 인테리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특수공간위원회 위원장, 대한건축학회 설계위원회 공공디자인분과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 『조형디자인 실습』(공저, 2005)이 있다.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디지털디자인팀 실장으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주택, 관공서, 리조트 등의 건축 실무 및 친환경기술을 통한 설계기법 적용 업무를 수행했고, 현재 디지털디자인팀에서 BIM 연구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BIM과 비정형설계가 포함된 포괄적인 디지털디자인의 프로세스와 방법론을 주요 관심 분야로 삼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컨설팅, 강의 및 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
건축이론가·비평가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건축이론가 및 비평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했고, 건축 연구 및 설계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한양대학교 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자유로운 건축 개념의 구조로서 건축』(2007), 『현대건축의 사고』(2008), 『창조적 사고와 디자인의 도전』(2008), 『건축과 도시의 상호작용』(2008), 『알기 쉬운 건축』(200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