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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속의 시크릿

성서 속의 시크릿

: 세상의 90%가 몰랐던 성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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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32g | 153*224*20mm
ISBN13 9788995918876
ISBN10 89959188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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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플로렌스 S. 쉰
20세기 초 뉴욕에서 화가로 활동했던 플로렌스 S. 쉰은 시대를 앞서 간 여성이자 당대 최고의 스승이었다. 1871년 9월 24일 뉴저지주 캠턴에서 출생하여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심리학과 철학, 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학문에 심취했고 이를 바탕으로 10여 년 동안 성서의 연구에 몰두하여 남다른 통찰력과 안목을 갖게 되었다. 그 후 연구회와 세미나를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삶의 자세와 성공의 철학을 강의하면서 많은 저작들을 남겼다. 이 책은 1925년 초판이 나온 이래 지금까지 수천 만 부가 팔리며 독자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역자 : 한미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다지정보시스템 이사 및 바다TNS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출판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피카소처럼 생각하기』 『 CEO를 위한 교양』 『경제학의 탈을 쓴 자본주의』 등이 있고 역서로는 『영혼의 리더십』 『창업이 곧 취업이다』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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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듀이는“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성공할 때나 실패할 때나 많은 것을 배운다.”고 말했다. 실제로 성공은 실패의 원인 만큼이나 그 이유가 뻔한 데도 소수의 사람만이 그 비밀을 알아차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벽 뒤에 바로 성공의 비밀이 있다는 것조차 눈치 채지 못한다. --- p.10

영국 속담에“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라고 했다. 성공을 이룬 사람은 험난한 바다 한가운데서 성공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했던 사람이다. --- p.48

다윗의 말처럼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나에게 임한다." 따라서 “최악의 사태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최악의 사태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된다. --- p.62

영국의 유명한 육상선수 러브록은 어떻게 그런 속도와 지구력을 유지하는지 질문을 받았을 때 이렇게 대답했다.
“느긋함을 배웠기 때문이죠.”
우리도 행동 속에서 여유를 찾자. 러브록은 가장 빨리 달릴 때 가장 느긋했다고 하지 않는가. 큰 기회는 대개 긴장이 가장 수그러들 때쯤에야 찾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오래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p.78

결단의 순간은 의심이 가장 커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공포가 극대화될 것이지만, 거기에는 또한 우리에게“앞으로 나아가라!”하고 외치는 목소리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 목소리는 내면의 잠재의식─직관─일 수도 있고 가장 가까운 친구의 조언일 수도 있다. 어쨌든 우리의 길에는 항상“앞으로 나아가라!”하고 외치는 모세가 있을 것이다! --- p.111

지식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의 상상력을 믿어라. 세기의 지성이라고 일컫는 아인슈타인도“한 스푼의 상상력이 한 트럭의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 p.136

부자는 세상의 양식을 마음껏 가져다 쓴다. 부족하다는 의식
자체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흘러 넘치도록 풍요를 누릴 수 있다. 즉 부자의 생각이 부자의 환경을 양산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빈자의 생각은 빈자의 환경을 양산한다. 우리의 내부로부터 잠재의식이 끊임없이 세상의 자원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껏 풍요를 누리는 것 자체를 죄스럽게 생각하고 불안하게 느끼는 것이다.
---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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