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판스워스 교수의 생물학 강의

판스워스 교수의 생물학 강의

[ 개정판 ]
윤소영 | 도솔 | 2008년 0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0건 | 판매지수 324
베스트
자연과학 top100 3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711g | 153*224*35mm
ISBN13 9788972201458
ISBN10 89722014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프랭크 H.헤프너
로드 아일랜드 대학의 동물학과 교수. 연구 분야는 조류학. 일반 대중을 위한 과학 평론도 여러편 발표했음. 현재 일반 동물학, 생물 사진, 조류학의 전공 과정과 부전공 과정에서 강의를 맡고 있으며,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우등 과정에서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공부하기>라는 강의로 많은 주목을 받음. 판스워스 교수의 생물학 강의 노트를 책으로 출판함.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여러분은 단 한번이라도 증오를 눈으로 본 적이 있나? 증오는 무겁던가 아니면 어둠 속에서 빛나던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분명 '아니다'이다. 어느 누구도 증오를 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물론 볼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마 증오란 무엇인가, 증오가 무슨 일을 하는가는 모두 알고 있다. 증오는 실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광자도 마찬가지다. 광자는 우리가 간단히 측정할 수 있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그 효과는 우리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광자 그 자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물체란 물리적 존재를 의미하고, 우리는 광자의 물리적 존재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국 광자는 '물체'라고 부를 수조차 없는지도 모른다.

따라서 광자 그 자체를 기술하는 것보다는 광자의 성질을 기술하는 편이 훨씬 쉽다. 어떤 조건 하에서 광자는 미립자나 소립자처럼 행동한다. 빛 에너지를 내는 물체는 광자를 방출하고, 광자는 물질에 닿으면 입자처럼 행동한다. 한편, 유리 같은 물질을 통과할 때, 광자는 파(波)로서의 성질을 갖는다.
--- p.160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