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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스워스 교수의 생물학 강의

판스워스 교수의 생물학 강의

[ 개정판 ]
윤소영 | 도솔 | 2008년 0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0건 | 판매지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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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711g | 153*224*35mm
ISBN13 9788972201458
ISBN10 89722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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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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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프랭크 H.헤프너
로드 아일랜드 대학의 동물학과 교수. 연구 분야는 조류학. 일반 대중을 위한 과학 평론도 여러편 발표했음. 현재 일반 동물학, 생물 사진, 조류학의 전공 과정과 부전공 과정에서 강의를 맡고 있으며,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우등 과정에서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공부하기>라는 강의로 많은 주목을 받음. 판스워스 교수의 생물학 강의 노트를 책으로 출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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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단 한번이라도 증오를 눈으로 본 적이 있나? 증오는 무겁던가 아니면 어둠 속에서 빛나던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분명 '아니다'이다. 어느 누구도 증오를 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물론 볼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마 증오란 무엇인가, 증오가 무슨 일을 하는가는 모두 알고 있다. 증오는 실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광자도 마찬가지다. 광자는 우리가 간단히 측정할 수 있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그 효과는 우리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광자 그 자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물체란 물리적 존재를 의미하고, 우리는 광자의 물리적 존재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국 광자는 '물체'라고 부를 수조차 없는지도 모른다.

따라서 광자 그 자체를 기술하는 것보다는 광자의 성질을 기술하는 편이 훨씬 쉽다. 어떤 조건 하에서 광자는 미립자나 소립자처럼 행동한다. 빛 에너지를 내는 물체는 광자를 방출하고, 광자는 물질에 닿으면 입자처럼 행동한다. 한편, 유리 같은 물질을 통과할 때, 광자는 파(波)로서의 성질을 갖는다.
---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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