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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고고학

해양고고학

: 암초에 걸린 유물들

시공디스커버리총서-087이동
장 이브 블로 저 / 윤명희 역 | 시공사 | 1998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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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7쪽 | 128*188*20mm
ISBN13 9788972596318
ISBN10 897259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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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데나 푸아드바르 그리고 그들 이전의 다른 사람들처럼 프로스트도 물 속에서 조사한 석재 구조물의 연대를 정확히 추정할 만큼 많은 정보를 얻지 못했다. 좀더 시간이 지났더라면 도구를 이용해 석재 구조물의 정교한 분석이 가능했겠지만, 여기서는 결론을 끌어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고 층위학조차도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못한다고 푸아드바르는 주장했다.
--- p.75,---pp.8-14
신화적인 난파선

1970년대의 한 소설은 어쩌면 타이타닉호가 다시 띄워질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실제로 그 의견은 해양학자들 사이에도 번져 있었고, 몇 가지 실험을 통해 바다 깊숙한 곳에서 실종되어 버린 물건들의 유기적인 성질이 손상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좀조개는 널리퍼져 있는 바다벌레로 바닷물과 접촉하는 나무를 파괴하는 위험한 해충이지만, 수심 200미터가 넘는 깊은 바다에서는 살지 못한다는 걸 연구자들은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타이타닉호에서 갉아먹힌 나무가 발견되면서, 사람들은 그렇게 깊은 곳에서 홀동할 수 있는 또 다른 유기체들이 있는지 연구해야 했다. 몇 년의 간격으로 계속 이어졌던 타이타닉에 대한 최근의 잠수탐사는 지금도 파괴, 특히 박테리아가 원인인 파괴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 p.117
그들은 그 안에 탔던 승객들이 어떻게 살았고 죽었는지를,일상생활에서는 어떤 도구들을 사용했으며 원양항해의 기술적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했는가를,심지어는 비극적인 참사의 순간에 요리사가 마련하고 있던 메뉴는 무엇이었을까도 알고 싶어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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