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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부자되는 부동산 지식

개미가 부자되는 부동산 지식

: 기본편

성종수 저 | 아라크네 | 2004년 02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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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5쪽 | 487g | 153*224*30mm
ISBN13 9788989903345
ISBN10 898990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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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성종수
전남대 법대를 수석으로 졸업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신문학 석사과정 휴학중. 서울신문, 동아일보 취재기자를 거쳐 현재 중앙일보 부동산담당(조인스랜드) 기자로 일하고 있다.
15년 동안의 기자 생활 중 절반 이상을 건설?부동산 전문기자로 활약하면서, 서울시?법조?건설교통부?건설업계?토공?주공?주택협회 등을 출입하였다. 서울시 분양가 평가위원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기업체 직원 교육 및 세미나 초빙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리츠, 백만원으로 빌딩을 산다』 등 부동산 및 경제와 관련된 4권의 책을 펴냈다. 독자와 네티즌들에게 차별화된 기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현장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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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동산이 차별화 시대에 적합한 부동산일까. 구체적으로 짚는다면 테마나 재료가 있고 발전 가능성이 큰 부동산이다. 차별화된 테마를 정리하면 지하철,전철,도로가 새로 개통되는 지역, 공원,강을 볼 수 있는 곳, 국책 사업 등으로 개발 후 부동산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는 곳, 재건축 사업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는 아파트, 택지개발지구 주변의 토지, 토지공사?수자원공사 등이 조성하는 공공택지나 상업용지 등이다.
-- p.276
전용면적 12평 이하의 미분양 주택은 취득세와 등록세를 전액 감면받는다. 전용면적 12평 초과~18평 이하의 미분양 주택을 사면 취득세와 등록세의 50%를 감면받는다. 종전에는 전용면적 25.7평까지도 미분양 주택을 구입할 때 세제 감면 혜택을 주었다. 그러나 주택 시장이 과열되면서 소형 미분양 주택에만 혜택을 주고 있다.
-- p.208
소단지라고 해서 모두 천덕꾸러기인 것은 아니다. 간혹 1~2개동짜리 미니단지 중에도 ‘숨은 진주’가 있다. 자금 사정이나 자녀의 교육 여건 때문에 미니단지를 구해야 하는 경우라면 철저히 입지 여건이 빼어난 곳으로 눈을 좁혀야 한다. 주변에 대단지를 낀 새 아파트라면 금상첨화다. 이런 단지는 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대치동, 서초구 방배동 등 강남권에 있다.
-- p.163
금리와 집값은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속성이다. 주택은 더 뚜렷하다. 금리가 낮으면 주거비용이 줄어든다. 여유 자금을 가진 이들은 시세 차익을 얻기 위한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산다. 집이 한 채 있는 중산층은 이를 담보로 다시 다른 집이나 상가 등을 사고, 무주택자는 중도금 대출이나 은행 대출을 받아 내 집 마련을 한다. 한마디로 부동산을 살 수요가 여러 곳에서 생기는 것이다.
-- p.45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부동산 지식이라면 다들 어렵게 생각하지만, 일반인들도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입문서이다. 초보자와 개미들이 두고두고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상건|≪이코노미스트≫ 기자,『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저자
부동산 책이 이렇게 쉬울 수도 있다는 것을 새삼 알았다. 수필처럼 술술 읽혀서 읽는 재미가 더하다.
고재일|동일토건 사장
오랫동안 필자를 지켜봤는데 전문기자로서 늘 공부하는 자세가 돋보였다. 한편 한편의 글들이 부동산 시장의 초보자와 무주택 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메시지다.
이서형|전 금호건설 사장
부동산 시장을 증권?금융 시장과 연계시켜 전개한 방식이 독특하다. 문장이 간명하여 읽는 맛이 난다. 균형 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한 흔적이 엿보인다.
박현주|미래에셋 회장
필자에게 시장을 알려면 시장 순응주의자가 되라고 늘 조언했다. 이 책은 필자가 그런 노력을 기울였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편린이다. 시각이 객관적이면서도 유연하다.
장인환|KTB자산운용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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