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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이론은 없다

최종 이론은 없다

: 거꾸로 보는 현대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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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628g | 153*224*30mm
ISBN13 9788972914952
ISBN10 897291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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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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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조현욱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나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5-2009년 중앙일보 기자로서 국제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2009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초빙교수를 지냈다. 『메모리 바이블』, 『동시성의 과학, 싱크』, 『이성적 낙관주의자』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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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서는 서구 과학에서 만물의 이론에 대한 과학적 탐구와 일신론 간에는 심원한 연관성이 있다고 명쾌하고도 강력하게 주장한다. 그는 이 같은 꿈을 포기해야 한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이것은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엄청나게 바뀔 전조가 될 수 있다.”
'스튜어트 카우프만(『혼돈의 가장자리』저자)'
“글레이서는 우리가 불완전하고 비대칭적이며 우연한 우주의 어디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를 명쾌하게 안내한다. 그는 대가다운 멋진 주장을 통해서 과학의 오랜 꿈인 대통일이 어째서 결코 이루어지지 못할 것인지를 보여준다. 대통일 이론은 단순성을 향한 우리의 거의 필사적인 열망을 투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생명은 복잡하고 우연적이며 풍요로운 실체인데, 여기에 그 같은 열망을 투사하는 까닭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로얼드 호프만(노벨 화학상 수상자,『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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