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버터와 밤톨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정가
9,000
판매가
8,1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252g | 184*234*15mm
ISBN13 9788901114408
ISBN10 890111440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김하늘
글을 쓴 김하늘은 1999년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필리핀에서 살았으며, 선교사 자녀 학교인 Faith Academy에 다니고 있습니다. 4학년 때 햄스터, 버터와 밤톨을 키우면서 이 글을 썼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감수성이 예민하여 언니 동생과 함께 이야기를 지으며 놀기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아빠, 엄마, 언니, 동생, 개, 고양이, 닭 세 마리와 오리 세 마리, 토끼 열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림 : 박재철
그림을 그리신 박재철 선생님은 홍익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였습니다. 대학에서 한국화를 가르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봄이의 동네 관찰 일기』,『행복한 봉숭아』,『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그린 책으로『연습 학교』,『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난지도가 살아났어요』,『옛날에 여우가 메추리를 잡았는데』등이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애완동물 가게에서 살던 새끼 햄스터가 세 자매 하늘이, 나래, 빛나와 함께 살게 된다. 거기서 암컷 햄스터를 만나게 되고, 세 자매는 둘의 이름을 버터와 밤톨이라고 지어 준다. 버터와 밤톨은 처음에는 세 자매의 집이 너무 서먹해 맘고생을 하지만 곧 아이들과 어울리는 법을 익혀 나간다. 한국 교포인 세 자매의 집에서 선보이는 불고기 만들기, 태권도 배우기 등 버터와 밤톨의 하루하루는 새로움이 가득하다.
버터와 밤톨은 부모가 되고 새끼들의 죽음을 보면서 슬픔을 경험하고, 새로 나은 새끼들을 잘 키워내면서 어른 햄스터가 되어 간다. 그렇게 나이가 든 밤톨은 먼저 삶을 마감한다. 햄스터들과 이별을 하면서 하늘이는 소중한 친구를 떠나보내는 법을 알아 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8,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