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돈 밝히는 여자가 아름다운 이유

돈 밝히는 여자가 아름다운 이유

리뷰 총점6.0 리뷰 2건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8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66056
ISBN10 89909660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여성창업에는 동지가 필요하다. 자기편은 많을수록 유리하다. 시댁과 친정식구를 내편으로 만들자. 언제 어떤 일로 도움을 받을지 모른다. 결국 인맥이 무기이자 재산이다. 평소 인맥관리를 확실히 해 창업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가족의 도움은 필수다. 가족의 이해 없는 여성창업은 거의 불가능하다. 다양한 정보채널도 확보하자. 인쇄매체는 물론 인터넷 등도 잘 다뤄야 고객관리 노하우에 도움이 된다.
- p.261
여성재테크로 주식을 해보겠다면 세 가지만 지킬 것을 권한다. 하나는 치열한 학습. 적어도 주식투자와 관련된 책 다섯 권은 반드시 정독하자. 또 하나 있다. 손절매(Loss-cut)만 지켜라. 손절매는 손실은 최소화하면서 이익은 극대화하는 몇 안 되는 비기(秘技) 중 하나.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원칙을 정립하자. 주식투자에 정답은 없다. 본인에게 맞으면 그게 원칙이다.
- p. 239
종자돈 마련은 젊으면 젊을수록 유리하다. 돈 벌 기회와 함께 돈 버는 습관까지 가르쳐 주기 때문. 종자돈은 절호의 찬스 때 밑밥이 되는 한편, 심리적인 안정과 재미까지 덤으로 얹어준다. 비교적 사회생활이 적은 여성일수록 종자돈은 더 필요하다. 남자들이야 어쨌든 돈 벌 경우의 수가 적잖다. 여자에게 종자돈은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기위한 최소한의 생존무기다. 기교와 비법은 없다.
- p. 147
재테크에는 분산과 집중의 미학이 녹아 있다. 어느 하나에 과도하게 치우치면 반드시 탈난다. 말뜻도 잘 이해해야 한다. 한 분야에 집중하되 세부종목은 분산하는 노련미가 관건. 집중도 못하면서 나누겠다면 백날 해봐야 돈 안 된다. 반대로 단 한방을 노린 몰빵도 위험이 너무 크다. 그나마 초보여성이라면 우선순위는 집중이다. 부동산이면 부동산, 주식이면 주식만 파고들어가는 끈기가 필요하다. 적어도 똥고집까진 아닐지언정 우직한 줏대는 있어야 한다. 재테크는 오래봐야 길이 보인다.
- p. 138
아는 게 힘이다. 미스라면 월급을 부모에게 맡기지 말자. 그래봐야 적금과 예금이 고작이다. 찾고 묻다보면 더 유리한 것도 부지기수다. 아줌마라면 수다 떨기에서 지존에 오르자. 수다도 알아야 떤다. 알려면 공부가 필수다. 남 재테크 얘기만 듣지 말고 주인공이 되자. 그러려면 배워야 한다. 재테크는 첫 단추가 중요하다. 잘 끼우면 그 다음부터는 탄탄대로다. 공부 앞에 난공불락의 성은 없다. 머리 좋은 여성이 재테크에 실패하는 건 직무유기다.
- p. 123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결혼과 동시에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살아가고 있다. 여느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돈을 두려워했고, 돈에 무지했던 것이 사실이다. 어느새 애들은 고등학생과 중학생이 되었고, 남편은 불안한 직장생활에 잠 못 이루기 십상이다. 생각이 많은 요즘, 이 책을 읽고 큰 용기를 얻었다.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의 행복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돈 밝히는 여자가 돼 볼까 한다.
- 김혜연, 41세, 전업주부
직장과 가사,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지만 너무도 힘들다. 아기는 아기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나는 나대로 지쳐간다. 거기에다 돈 문제까지 겹쳐지면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다. 목표라곤 없이 흔들리고 있던 일상에 이 책은 따끔한 자극이 되었다.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 설계는 어때야 하는지를 ‘돈’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명확히 알 수 있었다.
- 박미라, 32세, 맞벌이부부
결혼적령기가 늦춰지고 이혼율이 급증하면서 여자들에게도 삶을 지탱해나가기 위한 화두로 ‘돈’이 새롭게 떠올랐다. 이 책은 살림만 하는 현모양처가 아닌 돈을 다룰 줄 아는 현대판 현모양처를 위한 책으로, 돈의 위기를 현명히 대처해 나가기 위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이혼에 대비하기 위해,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더 긴 노후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여성들을 위해 쓰여졌다. 돈에 목말라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최정아, 28세, 미혼직장인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