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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좌로 매일 2%씩 옮겨라

당신의 계좌로 매일 2%씩 옮겨라

[ 양장 ]
하제누리 저 | 새로운제안 | 2004년 03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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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3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331158
ISBN10 89553311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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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하제누리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해군장교로 전역했다. 서울증권 상품운용팀 및 지점에서 10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각 증권 사이트 전문 필진이자 서울투자컨설팅 소장으로 재임 중이다.
MBNS <고수에게 듣는다> <증권투자 X 파일>에 출연했으며, MBN <고수 vs 대 고수> 진행, <도전! 오후 증시> 고정 패널을 역임했다. 한경와우TV <종목발굴반> 강의를 했으며, 이토마토 증권방송 <흑진주를 찾아라> <투머로우 공략주> 코너에 출연 중이다. ≪느리고 단순한 투자가 부를 불러온다≫≪초보자도 확실히 돈 벌어주는 단타매매≫ ≪초보자도 하루 60분 3일이면 확실히 끝내는 주식투자≫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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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확산되고 증권사 HTS가 활성화되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손실금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하지만 손해로 교체매매가 반복된다면 원금의 대부분이 증권사 수수료에 충당되고 말 것이다. 필자는 독자 여러분에게 하루에 2%의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매매를 하라고 권한다. 그리고 하루의 목표가 달성되면 그날은 매매를 쉬라고 말한다. 설사 동시호가 직후에 그 목표가 달성됐다 하더라도. 너무나도 진부하고 상투적인 말이지만 티끌 모아 태산 아닌가!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확보된 수익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p.168
주식은 단순하게 생각해서, 오르지 않으면 내리는 두 가지 길밖에 없다. 그런데 확률은 50%가 아니다. 판단력과 행동이 빠르면 확률은 높아지고, 반대로 미적거리면서 판단이 빠르지 않다면 주식투자에서 이길 확률은 그 시간만큼 멀어지게 된다. 아닌 것에 연연하지 않고 과감하게 결정하고 행동해야 그에 상응하는 기회가 찾아온다. 기회는 이익을 챙기고 손실폭을 줄이는 여건을 만들어준다. 그러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뒤돌아보지 마라. 기회는 또 온다.
-- p.42
투자자에게 매수 시점에 대한 기본 마인드가 없다면 십중팔구는 뇌동 매매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결국 잘못된 판단으로 어리석게 행동한 결과, 후회만 하게 될 뿐이다. 주식시장에서는 누군가 내 주식을 사줘야 팔 수가 있다. 그렇다면 자신이 산 주식을 팔기 위해서는 포장이 그럴싸해야 할 것이다. 오늘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이 내일 또다시 상한가를 기록하라는 법은 없다. 주식은 TV연속극이 아니다. 그리고 어렵게 샀다고 해서 수익이 나는 것도 아니다. 재료가 수반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p. 24
주식이 좋고 나쁨은 수익을 내주느냐 못 내주느냐에 달려 있지만 그 결과를 알 수 없는 것이 주식시장이니, 부침이 심한 종목보다는 매수세의 결집력이 지속적인 종목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국 중대형 우량주를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작정하고 덤벼드는 세력들의 작전종목에 일반 투자자들이 곁불이라도 쬐려고 덤벼든다면 결국 불나방의 신세가 되고 만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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