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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짊어지신 예수님

병을 짊어지신 예수님

조용기 Reformed Series-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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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35*195*20mm
ISBN13 9788984347564
ISBN10 898434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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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인 조용기 목사는 1958년 대조동에 천막을 치고 다섯 명의 성도로 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세계 최대 교회로 성장시켰다. 17세 청년 시절 하나님을 만나 기적적으로 병 고침을 받고 복음 사역에 헌신하여 세계적인 목회자가 되었다.
오순절 성령 운동을 주도하여 전 세계교회의 영적 갱신과 성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오고 있다. 또한 David Cho Evangelistic Mission(DCEM)의 총재로 해외 선교 사역에 힘쓰고 있다.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의 이사장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어주는 제2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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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과 육으로 지음을 받았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하여 타락했을 때 영과 육이 동시에 타락한 것이다. 죄의 값은 사망이므로 영은 영대로 하나님과 분리되어 부패해지고, 인간의 육체는 그 죄값으로 사망의 시작인 질병에 노출되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도 필연적으로 영과 육을 동시에 가진 인간 전체를 포함해야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님의 구속의 은총 안에는 육신의 회복과 영적으로 죽었던 생명의 중생이 포함되어 있다."
--- p. 11

“그러면 이와 같은 주님의 명령이 오늘날 왜 교회에서 일어나지 않고 있는가? 이와 같은 은혜는 사도시대 이후로 사라져 버리고 말았단 말인가?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 야고보, 요한만 믿는 자이고 오늘날의 교인들은 믿는 자들이 아니란 말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신유의 복음은 교회가 점점 타락되고 세속화되어감에 따라 믿음이 식어짐으로 인하여 교회에서 사라져버린 것이다.”
--- p. 13

“오늘날도 만일 우리 육신의 질병이 인간의 힘으로 고칠 수 없게 될 때 이 병마의 권세를 물리칠 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외에 누구이겠는가? 병이 인간적인 힘으로 치료할 수 없을 만큼 악화되었을 때 하나님의 권세로 그 병을 물리치지 않고는 반드시 사망의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 p. 16

“주님께서 당신이 하신 말씀이 먼 천년왕국 시대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강조하셔서 ‘오늘’이라고 하셨으니 오늘날 우리가 누구이기에 감히 주께서 ‘오늘’이라고 하신 말씀을 ‘내일’로 고치겠는가?”
--- p. 25

“성경시대의 장로는 금일 회중의 인도자 되는 목사, 전도사들을 의미하는 것이며 성령과 말씀이 충만한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 p. 28

“오늘날 병 낫기를 위한 기도가 많이 응답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주님의 말씀과 뜻을 잘 알지 못하므로 믿음의 기도를 드리지 못하는 데 있다. 모든 하늘나라의 보화는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 p. 29

“그 성령의 나타남 중에는 ‘병 고치는 은사’(고전 12:9)가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성령, 하나님의 절대 의지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것이니(고전 12:11), 우리 사람이 과연 누구이기에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막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병 고치는 은사는 초대교회 이후에 사라진 것이 아니라, 말세에 더욱 왕성해질 것이다.”
--- p. 35

“오늘날 기독교회가 전반적으로 표적과 신유에 대한 주님의 약속을 배우지 못하여 무지로 인한 집단적인 불신앙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교회에서 주는 믿음으로 얻어야 할 표적과 신유가 사장되고 있다.”
--- p. 38

“그러므로 믿음으로 받은 구원의 은혜가 오늘날 우리 가운데 전파되고 또 환영되는 것과 같이 믿음으로 얻는 ‘이러한 표적’도 복음의 확장을 위해서, 신앙의 유익을 위해서, 마귀를 낭패시키기 위해서, 앓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서 당연히 전파되고 또 환영되어야만 한다.”
--- p. 39

“표적과 기사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은 복음의 승리적 증거에 반드시 필요하다. 교회 안에 하나님께서 세워 놓으신 이 은사를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해야만 한다.”
--- p. 48

“그러므로 병든 자들은 결코 낙심치 말아야 할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병든 자를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실 뿐 아니라, 그분의 긍휼과 자비하심은 병든 자들의 고통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고쳐주시기를 원하신다. 이러므로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주님께 의지해야만 할 것이다.”
--- p. 58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병까지 고치셔서 새 사람이 되게 하시는 위대한 의사 예수님께서 그보다 못하고 또 낮은 육체를 고치시는 기적을 못 행하실 리가 없으며 또 고치시지 않으실 리도 만무하지 않은가?”
--- p. 62

“하나님께서는 그런 상태가 된 아담과 하와가 혹시나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영혼이 죽은 상태에서 그 육체만 영원히 죽음을 면하게 될까 염려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에덴에서 쫓아내신 것이다.”
--- p. 70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 것은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죄악에서 해방되어 나온 모형이다. 홍해를 건넜다는 것은 성도의 중생을 말한 것이다.”
--- p. 78

“그러므로 진실 되고 참된 육체의 건강은 영혼이 구원을 받아 사망의 권세에서 놓여나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하게 될 때 얻어지는 것이다.”
--- p. 84

“참으로 무서운 것은 죄로 말미암아 온 영혼의 병인 것이다. 육신의 질병만 낫겠다고 욕심으로 애쓰지 말고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 앞에 죄를 통회 자복하고 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을 받아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을 받아야 할 것이다.”
--- p. 95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 사람들에게 복음의 은혜를 모형을 통해서 받게 하셨다. 그들이 비록 범죄하여 마귀를 상징하는 뱀에 물려 죽게 되었을지라도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고 악한 마귀의 권세가 깨어질 것을 믿고 받아들일 때 구원과 치료를 얻었던 것이다.”
--- p. 104

“이러므로 우리는 다른 장황한 변론을 요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실로 우리 육체의 질고를 지시고 우리의 아픔을 담당하셨음을 담대히 말할 수 있다.”
--- p. 109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죄악을 담당하시고 죄를 짊어지셨으면(그것은 사실 중의 사실이다), 그와 꼭 같이 예수님께서 우리의 질고를 대신 지시고 우리의 슬픔을 대신 당하신 것이다(이것도 역시 사실 중의 사실이어야만 한다).”
--- p. 111

“그 다음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사 53:12)의 ‘담당하며’와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사 53:4)라는 ‘지고’는 동일한 히브리어 동사로 되어 있다.”
--- p.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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