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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 한인문학의 어제와 오늘

미주지역 한인문학의 어제와 오늘

: 캐나다, 미국,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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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7쪽 | 676g | 153*224*30mm
ISBN13 9788957268230
ISBN10 89572682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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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세계화의 시대이다. 전지구화와 함께 이루어진 국제 이주의 물결 속에서 700만 명의 한인들이 세계 176개국에 흩어져서 살아가는 디아스포라의 현상을 보이고 있다. 남북한 인구의 10%에 달하는 재외한인들의 민족적 유대감 조성과 거주국에서의 지위 향상을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에 재외동포재단(Oversea Koreans Foundation)을 설립하여 여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국문학자들도 국문학의 연구 범위를 재외한인문학으로까지 확장함으로써 재외한인문학 연구가 축적되어 나가고 있다. 다른 나라에 이민한 한인들의 한국어 문학뿐만 아니라 현지어 문학까지 재외한인문학의 범주로 포함되면서 연구자들의 조명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재외한인에게도 대통령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선거권을 주기로 결정한 시점(2009)에서 더 이상 국토 내에서의 거주로 국민의 아이덴티티를 결정짓는 구분은 무의미한 시대가 되었다. 자연히 국문학의 연구범위를 국내의 작가와 작품으로 한정하는 데서 벗어나 재외한인문학으로까지 확장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에 의해서 2007년 8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수행된 연구과제 〈미주지역 한인문학 연구-미국·캐나다·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를 정리·보완하여 단행본으로 출판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미국ㆍ캐나다ㆍ아르헨티나 등 미주지역 한인들이 새로운 문화권에 이주ㆍ정착하는 과정과 거주국의 이질적인 문화에서 겪었던 치열한 삶의 양상들이 이들의 문학에 어떻게 형상화되어 있는지를 고찰하는 데 1차적 목적을 두었다.
또한, 이주 초기는 물론 현재까지도 ‘민족’과 ‘국적’ 사이에서 여전히 ‘경계인’일 수밖에 없는 한인들의 삶이 어떻게 이들의 문학에 반영되어 나타나는지, 그리고 이주ㆍ정착의 단계에 따라 또는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각 지역에 따라 한인문학의 특성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가도 밝혀보려 하였다.
그리고 미주지역 한인문학을 하나로 아우를 수 있는 공통적 특질을 추출해내 보려 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의 민족문학 논의가 안고 있는 폐쇄적인 ‘민족성’과 ‘국가성’을 넘어서는 어떤 지점들을 포착, 궁극적으로 미주지역 한인문학이 세계문학에 기여할 수 있는 보편적 자질들과 그것들이 갖는 의미를 해명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최종 목표였다.
재미한인은 조선 말기 정치적 망명자와 하와이 노동이민을 시작으로, 국권 상실기에는 유이민과 망명자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광복 후 남한의 상승지향적인 이민자들이 유입되면서 재미한인은 더 큰 집단을 이루었고, 1965년 개정된 이민법 이후 고학력의 자발적인 이민자들의 급격한 증가로 현재 약 200여만 명의 한인이 미국에서 살고 있다. 이 숫자는 약 276만 명의 중국조선족에 이어 재외한인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이들은 1970년대부터 서부의 LA를 중심으로 문학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고, 1990년대에 접어들어 뉴욕과 워싱턴 등 동부지역으로도 이러한 현상이 확산되었다. 재미한인작가들은 그 어느 지역 한인문학보다도 국내 문단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에서 등단한 후 이주한 경우도 있고, 그곳 문단에서 등단한 후 한국문단에서 재등단하는 양상을 보이는 등 국내 문단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창작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 점은 다른 지역 한인문학과 재미한인문학의 큰 변별점이라 할 수 있다.
1960년대 이후의 이민자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재미한인사회는 그 어느 지역의 한인사회보다도 고학력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화적 욕구 또한 매우 높다. 따라서 한인사회는 다양한 문화적 활동과 활발한 문학 활동을 전개하는 양상을 보인다. 즉, 1980년대 이후 재미한인문단은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의 미국지사가 해마다 신춘문예를 개최하는 한편, 《미주문학》(1982)을 비롯하여 《뉴욕문학》(1991) 《워싱턴문학》(1991) 《미주펜문학》(2004) 등 여러 문학잡지의 신인상 제도를 통해 한글로 작품을 쓰는 작가들을 계속 배출하고, 〈미주한국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미주지역위원회〉, 〈재미시인협회〉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중국조선족문단과 맞먹는 큰 규모의 한글문단을 형성하고 있다.
그런데 재미한인문학은 중국ㆍCISㆍ일본 등의 한인문학과는 사뭇 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재미한인문학은 다른 지역 한인문학과는 달리 일제강점기 시절과 이후 시대의 연계성이 약하며, 1960년대 이후로 계속된 이민으로 인해 여전히 이민 1세대가 다수를 차지하여 한민족의 이주ㆍ정착사 및 수난사에 대한 언급이나 과거지향적 성격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특성을 보인다. 이 차이는 무엇보다 한인의 미국 이주가 광복 이후에 대규모로 이루어졌으며, 고향을 잃고 타국에서 정처 없이 떠돌던 모습을 보여 온 여타 지역 한인의 이주와는 달리 자발적 이민의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재미한인문학의 이러한 성격은 그 내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들 이민 1세대의 문학에서 고향과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의 관심사는 거주국에서의 빠른 정착과 주류사회의 편입으로서 귀국에의 열망 같은 것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작품의 내용과 사상 또는 정서면에서 볼 때에 재미한인문학은 아직 한국문학에서 완전히 분화되지 않은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캐나다나 아르헨티나 한인문학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이민자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광복 이후 이민자들이 중심이 된 재미한인문학은 사용하는 언어가 무엇이든지 발상과 정서가 여전히 모국인 한국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러나 재미한인문학은 캐나다나 아르헨티나의 경우보다 현지화의 과정이 빨리 진행되고 있어서 이미 현지화가 완료된 작품이 나타나고 있다. 즉, 이창래 등 미국 주류사회로부터 주목받는 작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재미한인문학은 향후 한국문학에서 가장 빨리 분리해 나갈 활력이 있으면서 동시에 한국문학의 중요한 일부로 지속할 가능성도 높다. 그것은 재미한인이 중국조선족이나 CIS고려인에 비해 자발성이 높고 계획적이며 현재에도 활발한 이주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1960년대 이후 한인들의 이민이 이루어진 캐나다와 아르헨티나는 두 곳 다 현재 한인문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의 한인문학은 그 동안 한국문학 연구자들의 관심 밖에 놓여 있었다. 이는 이들 지역 한인의 숫자가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고, 이들 문단과 한국문단과의 교류가 미국에 비해 소원할 뿐만 아니라, 연구자들도 미국을 미주지역의 주류국가로 인식하여 재미한인문학에만 관심을 집중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캐나다한인들은 미국보다도 먼저 1977년에 통합된 문단 조직인 〈캐나다한인문인협회〉를 조직하여 《캐나다문학》을 현재 14집(2009)까지 발간해왔다. 그리고 아르헨티나한인들도 〈재아한인문인협회〉를 1994년에 결성하여 《로스안데스문학》을 12집(2009)까지 발간했으며, 인터넷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신들이 창작한 문학작품들을 세계 각 지역의 한민족 독자들에게 소개하면서 국내에 그들 문학의 실체를 점점 각인시켜 나가고 있다.
따라서 재외한인문학의 영역 확장과 세계 한민족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서, 나아가 국문학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라도 미국을 비롯하여 캐나다와 아르헨티나 지역 한인문학에 대한 지속적 연구는 앞으로도 절실히 요청된다고 하겠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미주지역 이민자의 특징은 아시아 지역의 이민이 비자발적인 이민이었던 데 비해 자발적인 이민이라는 점이다. 이 점은 아시아지역의 이민 1세대들의 문학과 이들의 문학을 변별 짓는 근본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1960년대 이후의 이민 당시 미주지역은 한국에 비해 국력이 훨씬 강한 선진국이었다.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정치적으로도 자유로운 삶, 자녀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 이들의 이민은 아르헨티나의 경우 거주국의 국력이 약해지자 나타나는 역이민과 미국과 같은 지역으로의 재이민 현상을 이들의 문학은 가감 없이 반영한다.
재미한인문학의 경우 이민의 역사가 긴 만큼 이민 2세대, 3세대로 넘어가면서 미국의 주류문단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영어로 작품을 쓰는 작가들이 배출되고 있는 현상은 고무적이다. 하지만 캐나다나 아르헨티나의 경우 문인들의 숫자도 적고 이민의 역사가 짧은 만큼 아직 이러한 단계로의 발전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제1부 〈캐나다한인 문학연구〉에서는 캐나다한인문단의 형성을 비롯하여 시, 소설, 문학비평, 수필 장르에 대한 5편의 논문을 수록하였다. 이 부분은 캐나다한인문학에 대한 선구적인 연구업적으로 평가될 것이다.
제2부 〈재미한인 문학연구〉에서는 4편의 논문을 수록하였는데, 시문학의 경우는 광복 이후 특히 1981년 이후 현재까지의 시문학을 대상으로 그 주제별 특징을 살펴보았으며, 소설문학의 경우는 이민 1세대의 소설작품에 관한 논문과 광복 전 재미한인소설을 중심으로 한 논문, 그리고 개별 작품인 LA 4·29 사태를 다룬 《블랙 죠》를 분석한 논문을 수록하였다.
제3부 〈아르헨티나한인 문학연구〉에서는 재아한인 시문학의 특성에 관한 연구논문, 역/재이민의 세계를 다룬 맹하린의 소설 분석, 미국·캐나다·아르헨티나의 이민 1세대의 소설을 비교분석함으로써 미주지역내의 나라 별 차이에 주목한 논문을 수록하였다. 여기서 이민 1세대란 한국에서 태어나 청ㆍ장년기에 이주하여 모국어로 사고하며 의사소통이 가능한 세대를 지칭한다. 이 부분 역시 지금까? 연구된 바 없는 재아한인문학에 대한 선구적인 업적이 될 것이다.
21C의 한국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국슷이 신장되어 있으며, 타(他)문화와의 빈번한 접촉, 급증하는 외국인의 유입과 국제결혼, 그리고 재외한인사회와의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바야흐로 우리나라도 다민족 다문화주의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민족 간의 갈등과 문화의 충돌과 같은 문제가 예상되고 있다. 이것은 우리 사회가 이전의 폐쇄적인 자국 중심주의의 문화에서 벗어나 타문화를 적극적으로 포용해야 하는 시점에 접어들었으며 그렇게 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한민족의 이주ㆍ정착이라는 관점에서 재외한인들이 어떻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해 나가면서 현지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고찰한 이 저서의 연구결과는 우리 사회가 열린 다문화사회로 나아가는 하나의 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재외한인들이 이민하여 거주국에서 겪었던 이민자로서의 문제들은 역으로 다민족 다문화시대를 맞아 국내에서 야기될 민족 간의 갈등과 문화의 충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즉, 우리나라가 폐쇄적인 자국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열린 다문화사회로 발전하는 데 길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이 저서가 미주지역의 한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후속 작업으로서 상호 교류와 연구의 활성화, 그리고 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국내 출판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캐나다와 아르헨티나 한인문학은 국내 문단에 거의 소개되어 있지 않은 현실을 감안할 때 더욱 그러하다.
‘미주지역 한인문학의 어제와 오늘’은 재외한인 문학연구를 계속해온 우리 팀이 중국조선족, 재일한인, 러시아고려인 문학연구에 이어 미주지역 한인문학 연구에 대한 성과를 담아서 출판하는 책이다. 이 저서의 연구는 앞에서도 밝혔듯이 2007년 정부(교육인적자원부)의 재원으로 이루어진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사업의 지원(연구과제명:미주지역한인문학연구-미국?캐나다?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KRF-2007-321-A00118)으로 이루어졌다. 미주지역 한인문학의 연구는 한국과의 거리, 언어적 문제, 무엇보다도 자료수집의 한계 등으로 인해 늘 벽에 부딪혀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연구지원은 우리 연구팀에 연구의욕을 한껏 북돋아 주었다. 정부의 지원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본 연구에 큰 관심을 갖고 여러 도움을 주신 정덕준(중국연태대 석좌교수) 교수님, 현지의 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미국의 전달문 시인, 캐나다의 손정숙 수필가, 아르헨티나의 맹하린 소설가(시인)의 여러 협조에 의하여 이번 연구가 수행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
--- '책머리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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