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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0년 11월 2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21쪽 | 372g | 154*224*20mm |
| ISBN13 | 9788991373846 |
| ISBN10 | 8991373844 |
나답게 살아가기
: 인생투덜이의 행복 찾기
다나다 가쓰히코 저
|
전나무숲
|
201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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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성백희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 단순한 호기심으로 맺은 일본어와의 인연이 어느새 ‘일본어 번역자’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옮긴 책으로는 『숫자 세일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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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자신의 본마음과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사람들에게 중심을 찾아주고, 노력한 만큼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잠재의식을 활용해 행복을 되찾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말이다. 잠재의식을 활용해 행복을 되찾는 방법, 그것을 필자는 ‘7가지 행복법칙’이라 명명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당신의 잠재의식은 당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생각으로 상황에 대처하고 있는지,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당신이 살아가야 할 방향을 지속적으로 속삭이는데, 당신이 그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무시한 채 다른 방향으로 살려고 하면 당신의 잠재의식은 잠재된 능력과 가능성의 발현을 더 이상 돕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결국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도 못한 채 무능력한 사람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무능력의 대표적인 증상인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집중력이 지속되지 않는다’, ‘인내력이 없다’, ‘의지력이 부족하다’가 모두 잠재의식을 잘못 사용해서 생긴 결과들이다. --- [1장. 부정적 셀프이미지를 떨쳐내고 ‘본래의 나’를 받아들인다] 중에서
자신과 주변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사고방식을 결정하는 신념은 대체로 12세경에 완성된다. 우리가 일단 어떤 신념을 갖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동일한 시각, 사고방식, 행동 유형을 반복하며 그 신념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한다. 설사 그 신념이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해도, 자신이 믿는 신념이 옳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면 부지불식간에 무슨 짓이든 하게 된다. 더 잘살려고 만들어냈을 신념 때문에, 바르게 살려 하면 할수록 도리어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꼴이 되기도 한다. --- [2장. 선택을 제한하는 신념은 버리고 ‘진정한 나’로 성장한다] 중에서
눈앞의 일을 책임자 입장에서 볼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책임을 방기한 피해자 입장에서 볼 것인가에 따라 긍정적인 학습 체험이 되기도 하고, 부정적인 실패 경험이 될 수도 있다. 설령 자신의 예측을 벗어난 사건이 일어나더라도 책임자의식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일로부터 새로운 교훈을 얻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사건이라도 피해자의식으로 마주하면 ‘누구 때문에 내가 이런 꼴을 당했는가?’라며 마음속에서 가해자를 찾아다니게 되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과거의 일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된다. --- [3장. 모든 원인의 99%는 내 안에 있음을 받아들인다] 중에서
문제를 제거하려면 우선 문제의 제조자 역할부터 그만둬야 한다. 그리고 문제가 된 상황을 부정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서 더 이상 그 문제에 힘을 실어주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의 제조자 역할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먼저 당신 주변의 일들을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로 확실하게 구분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불가능한 일’에 대한 신경을 끄고 ‘가능한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문제를 만들 확률이 적어질 뿐만 아니라, 지금 처한 고민이나 문제에서 자연스럽게 빠져나올 수 있다. --- [4장.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을 구분해 변화를 가볍게 받아들인다] 중에서
인생에서 뭔가 커다란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당신이 쓰는 말에서 ‘해본다’, ‘최선을 다한다’, ‘노력한다’ 같은 단어를 지워버려야 한다. “최선을 다해 해보겠습니다”, “노력해서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동안에는 목표 달성을 하겠다는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실패해도 어쩔 수 없지’라고 마음속 어딘가에서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식으로 도망칠 구멍부터 마련해놓자는 마음이 ‘해보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말로 나타나는 것이다. --- [6장. 강한 결단과 행동력으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몰아낸다] 중에서
적극적으로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책임자 입장에서 잠재된 능력과 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하는 사람을 ‘인생의 승자’라고 한다.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에 도전해서 충실하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내는 사람,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추구하며 활기찬 인생을 사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인생의 승자다. 인생의 승자로 산다는 것이 반드시 편하고 쉽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 노력은 절대 당신을 배신하지 않으며, 더불어 당신의 인생에 자유와 힘, 최
고의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당신의 잠재의식은 당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생각으로 상황에 대처하고 있는지,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당신이 살아가야 할 방향을 지속적으로 속삭이는데, 당신이 그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무시한 채 다른 방향으로 살려고 하면 당신의 잠재의식은 잠재된 능력과 가능성의 발현을 더 이상 돕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결국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도 못한 채 무능력한 사람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무능력의 대표적인 증상인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집중력이 지속되지 않는다’, ‘인내력이 없다’, ‘의지력이 부족하다’가 모두 잠재의식을 잘못 사용해서 생긴 결과들이다. --- [1장. 부정적 셀프이미지를 떨쳐내고 ‘본래의 나’를 받아들인다] 중에서
자신과 주변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사고방식을 결정하는 신념은 대체로 12세경에 완성된다. 우리가 일단 어떤 신념을 갖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동일한 시각, 사고방식, 행동 유형을 반복하며 그 신념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한다. 설사 그 신념이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해도, 자신이 믿는 신념이 옳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면 부지불식간에 무슨 짓이든 하게 된다. 더 잘살려고 만들어냈을 신념 때문에, 바르게 살려 하면 할수록 도리어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꼴이 되기도 한다. --- [2장. 선택을 제한하는 신념은 버리고 ‘진정한 나’로 성장한다] 중에서
눈앞의 일을 책임자 입장에서 볼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책임을 방기한 피해자 입장에서 볼 것인가에 따라 긍정적인 학습 체험이 되기도 하고, 부정적인 실패 경험이 될 수도 있다. 설령 자신의 예측을 벗어난 사건이 일어나더라도 책임자의식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일로부터 새로운 교훈을 얻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사건이라도 피해자의식으로 마주하면 ‘누구 때문에 내가 이런 꼴을 당했는가?’라며 마음속에서 가해자를 찾아다니게 되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과거의 일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된다. --- [3장. 모든 원인의 99%는 내 안에 있음을 받아들인다] 중에서
문제를 제거하려면 우선 문제의 제조자 역할부터 그만둬야 한다. 그리고 문제가 된 상황을 부정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서 더 이상 그 문제에 힘을 실어주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의 제조자 역할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먼저 당신 주변의 일들을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로 확실하게 구분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불가능한 일’에 대한 신경을 끄고 ‘가능한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문제를 만들 확률이 적어질 뿐만 아니라, 지금 처한 고민이나 문제에서 자연스럽게 빠져나올 수 있다. --- [4장.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을 구분해 변화를 가볍게 받아들인다] 중에서
인생에서 뭔가 커다란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당신이 쓰는 말에서 ‘해본다’, ‘최선을 다한다’, ‘노력한다’ 같은 단어를 지워버려야 한다. “최선을 다해 해보겠습니다”, “노력해서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동안에는 목표 달성을 하겠다는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실패해도 어쩔 수 없지’라고 마음속 어딘가에서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식으로 도망칠 구멍부터 마련해놓자는 마음이 ‘해보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말로 나타나는 것이다. --- [6장. 강한 결단과 행동력으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몰아낸다] 중에서
적극적으로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책임자 입장에서 잠재된 능력과 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하는 사람을 ‘인생의 승자’라고 한다.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에 도전해서 충실하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내는 사람,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추구하며 활기찬 인생을 사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인생의 승자다. 인생의 승자로 산다는 것이 반드시 편하고 쉽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 노력은 절대 당신을 배신하지 않으며, 더불어 당신의 인생에 자유와 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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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장. 승자의 마음으로 빛나는 인생을 살아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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