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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0년 11월 2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712쪽 | 762g | 134*192*40mm |
| ISBN13 | 9788994013268 |
| ISBN10 | 8994013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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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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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좌우명연구회
‘꿈이 없는 삶은 죽은 삶이며, 가치 있는 삶은 생각의 소산이 아닌 행동의 소산이다’라고 믿는 오피니언리더들의 연구모임이다. 일본의 사회, 문화, 경제, 교육, 예술 등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일궈낸 이들은 안개처럼 자욱한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 쉼 없이 달려왔지만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 실패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 같은 역할이 되고자 의기투합했다.
좌우명연구회는 수천 년에 걸친 역사 속에서 고난과 시련을 이겨낸 진리의 재발견을 통해 살아가는 이유를 남김없이 찾아냈다. 동시에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후회 없이 당당하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새로운 삶의 기준이 되고 스스로의 선택에 정당성을 심어주는 글이 가득한 『인생사전』은 불확실한 미래가 두려운 젊은이들은 물론,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비즈니스맨들까지 일본 30만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좌우명연구회는 지금도 지혜로운 깨달음과 열정으로 인생의 길목 곳곳에서 보석처럼 빛날 최고의 삶을 발견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좌우명연구회는 수천 년에 걸친 역사 속에서 고난과 시련을 이겨낸 진리의 재발견을 통해 살아가는 이유를 남김없이 찾아냈다. 동시에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후회 없이 당당하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새로운 삶의 기준이 되고 스스로의 선택에 정당성을 심어주는 글이 가득한 『인생사전』은 불확실한 미래가 두려운 젊은이들은 물론,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비즈니스맨들까지 일본 30만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좌우명연구회는 지금도 지혜로운 깨달음과 열정으로 인생의 길목 곳곳에서 보석처럼 빛날 최고의 삶을 발견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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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편의 소설과 같다. 바보들은 그것을 팔락팔락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정성들여 읽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단 한 번밖에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장 폴 사르트르
아득한 산일수록 가까이 있는 것 같고 올라가기 쉬워 보인다. 높은 봉우리는 어서 올라오라 손짓하며 부르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위엄한 모습을 드러낸다. 호기를 품고 산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오르면 오를수록 산행은 점점 고통스러워지고 정상은 구름 저편에 숨어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산에 오르는 것은 고통을 참을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정상에 서서 발아래를 내려다보는 것은 주체할 수 없는 기쁨과 만족감을 준다. 그러나 그 기쁨은 뼈가 부러질 것 같고 숨이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을 이겨냈기 때문에 찾아온다. 결국 인생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투쟁의 과정이다. --- 「인생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위에 그것을 수행하기 위한 용기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 - 게오르기 디미트로프
모두의 인생에는 스스로 살고자 하는 의지와 이 세상과의 대결이 존재한다. 그 싸움에서 우리는 삶의 의지를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저항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은 항상 비관론의 심연에 따라 흔들리는 돌을 밟으며 걸어가는 동물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또는 역사 속에서 경험하는 일들로 인해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약해지고 생활의 활기와 여유를 잃고 무너져 간다. 그러나 후회의 반복 속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오직 죽음뿐이다. 긍정 없는 삶이란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살고 싶고, 살아내고 싶고, 살아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내가 살아온 이유가 아니라, 살아갈 이유를 찾아라. 분명 새로운 인생을 선물 받을 것이다. ---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까?」 중에서
보통 사람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에 마음을 쓰고, 재능 있는 사람은 시간을 활용하는 것에 신경을 쓴다. - 쇼펜하우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면 할 일도 많아진다. 가젤을 잡아먹은 사자는 다시 배고픔이 올 때까지 햇빛을 즐기며 뒹군다. 그러나 끝없는 욕구의 인간은 언제나 결핍을 느끼고 이를 채우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들이 도달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착각에 사로잡힌다. 결국 우리는 무엇인가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언제 어디서나 바쁜 것이다.
아득한 산일수록 가까이 있는 것 같고 올라가기 쉬워 보인다. 높은 봉우리는 어서 올라오라 손짓하며 부르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위엄한 모습을 드러낸다. 호기를 품고 산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오르면 오를수록 산행은 점점 고통스러워지고 정상은 구름 저편에 숨어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산에 오르는 것은 고통을 참을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정상에 서서 발아래를 내려다보는 것은 주체할 수 없는 기쁨과 만족감을 준다. 그러나 그 기쁨은 뼈가 부러질 것 같고 숨이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을 이겨냈기 때문에 찾아온다. 결국 인생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투쟁의 과정이다. --- 「인생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위에 그것을 수행하기 위한 용기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 - 게오르기 디미트로프
모두의 인생에는 스스로 살고자 하는 의지와 이 세상과의 대결이 존재한다. 그 싸움에서 우리는 삶의 의지를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저항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은 항상 비관론의 심연에 따라 흔들리는 돌을 밟으며 걸어가는 동물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또는 역사 속에서 경험하는 일들로 인해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약해지고 생활의 활기와 여유를 잃고 무너져 간다. 그러나 후회의 반복 속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오직 죽음뿐이다. 긍정 없는 삶이란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살고 싶고, 살아내고 싶고, 살아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내가 살아온 이유가 아니라, 살아갈 이유를 찾아라. 분명 새로운 인생을 선물 받을 것이다. ---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까?」 중에서
보통 사람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에 마음을 쓰고, 재능 있는 사람은 시간을 활용하는 것에 신경을 쓴다. - 쇼펜하우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면 할 일도 많아진다. 가젤을 잡아먹은 사자는 다시 배고픔이 올 때까지 햇빛을 즐기며 뒹군다. 그러나 끝없는 욕구의 인간은 언제나 결핍을 느끼고 이를 채우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들이 도달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착각에 사로잡힌다. 결국 우리는 무엇인가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언제 어디서나 바쁜 것이다.
--- 「시간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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