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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미래

거의 모든 것의 미래

: 인류의 미래에 관한 눈부신 지적 탐험

[ 양장 ] 리더스 넥스트-0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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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540쪽 | 827g | 145*215*35mm
ISBN13 9788901115030
ISBN10 89011150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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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0~100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며, 우리에게는 지침서가 필요하다. 여러 방식으로 과학은 우리를 현재와 같은 곤경에 빠뜨렸다. 그런데 여기서 빠져나가도록 과학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설령 과학이 세계가 정확히 어디로 나아가는지는 말해줄 수 없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장래 건강이나 주식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있지 않을까? 이런 질문들에 답하려면 과학자들이 어떤 식으로 예측을 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과학의 역사와 사회학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여느 복잡한 과정들이 그렇듯이 예측은 경로 의존성을 지닌다. 즉 우리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 p. 25

피타고라스학파에게 수는 단순한 예지도구가 아니었다. 그것은 인간의 이성을 자연의 활동과 통합하는 매개체였다. 각 수는 고유의 특성을 가진 일종의 신비한 실체였다. 이런 특성을 이해한다면 세계의 활동을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보고, 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터였다. --- p. 51

뉴턴은 여러 선배 과학자들의 연구를 종합하여 일종의 유일교적 우주론을 만들어냈다. 사과에서 행성까지 모든 것이 하나의 법칙 집합을 통해 통합된다는 견해였다. 케플러는 행성들이 타원궤도를 돈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그것을 피타고라스 대칭성에 위배되는 것으로 보았다. 뉴턴은 중요한 것은 운동의 모양이 아니라 그 밑에 깔린 역학임을 보여주었다. 궤도는 타원일 수 있지만, 법칙은 단순하고 명쾌하다. 그 결과 과학자들은 갑자기 임의로 쓸 수 있는 엄청난 예측능력을 지니게 된 듯했다. 별을 도는 행성의 운동이 단순한 방정식으로 표현된다면, 단지 숫자를 대입하는 것만으로도 미래의 어느 시점에 행성이 어느 위치에 있을지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이곳 지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비슷한 원리에 따라 일어난다면, 그 역시 수학을 통해 모형화할 수 있을 터였다. --- pp.120-121

19세기 말에 과학 자체는 장엄한 세계관으로 진화하고 있었다. 그것은 종교에 맞선 일종의 세속적 신앙이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그쪽으로 돌아서고 있었다. 그토록 오랜 세월 경외심과 수수께끼의 대상이자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자연은 이제 피고석에 앉혀져 심문당하고 낱낱이 파헤쳐지는 신세가 되었다. 자연법칙들은 다방면으로 응용되었다. 다윈의 진화론을 통해 과학은 자신의 창조신화도 갖추었다. 자연은 스스로 성장한 것이라고 말이다. 이로부터 자연을 예측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비롯되었다. --- p. 137

어떤 존재가 자유의지를 가졌는지에 관한 우리의 인상은 그 행동이 예측 가능한지를 알아내는 정도에 달려 있을 때가 종종 있다. 어떤 계가 전적으로 예측 가능하거나 전적으로 무작위적이라면, 우리는 그것이 외부 힘에 따라 움직이는 수동적인 대상이라고 가정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양쪽 사이의 어딘가에서 작동하여 행동은 일종의 식별 가능한 패턴과 질서를 갖지만 그래도 예측하기가 어렵다면, 우리는 그것이 독자적으로 행동한다고 믿는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존재한다고 가정하는 자율성은 계의 복잡성을 알려주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 --- p. 154

진부하고 지나치게 공식에 충실한 영화처럼, 그러한 과학은 세계를 예측 가능한 대상으로 상상하고 제시한다. 삶의 수수께끼나 마법이나 놀라움 따위는 전혀 없다. 생물과 사물의 중요한 차이점은 예측 가능성이다. 우리는 돌을 차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안다. 하지만 벌을 찰싹 때리면 상황은 더 복잡해진다. 자연을 객관화함으로써 우리는 자연을 죽이고 탈신화화한다. --- p.163

최초의 기상 담당 부서는 1854년 영국에 설치되었다. 오늘날 기상청(Met. Office)이라고 불리는 이 부서의 첫 책임자는 로버트 피츠로이 제독이었다. 비글호의 선장으로 다윈을 태우고 전세계를 항해했던 바로 그 사람 말이다. 전직 선원이었던 그는 일기예보가 뱃사람들에게 폭풍우가 닥칠 것임을 미리 경고해줌으로써 생명을 구할 수 있음을 알아차렸다. --- p. 175

비행선과 비행기가 정규비행을 하게 되었다는 것은 관측자료가 향상된다는 것을 의미했다. 비행술, 장거리 포술, 독가스전 같은 새로운 군사기술들은 모두 날씨에 영향을 받았다. 기상학자들은 군사계획 입안자들이 갑자기 자신들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서로 다른 공기덩어리 사이의 경계를 뜻하는 ‘전선’이라는 말은 제1차 세계대전 때의 군사용어에서 나왔다. --- p. 178

혼돈현상은 1972년 로렌츠가 미국과학진흥협회에서 강연을 할 때 초기 조건의 민감성을 묘사하기 위해 ‘나비효과’라는 귀에 쏙 와 닿는 용어를 쓰면서 더욱 관심을 끌게 되었다. 1990년대 초 이 나비의 알은 과학자들의 정신 안에서 완전히 부화했다. 한 신문은 이놷 결론을 내리기까지 했다. “예보 오류는 주로 대기의 불안정성 때문에 빚어지는 오차(설령 초기 오차가 아주 작다고 할지라도)에서 비롯된다.” --- p. 195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날씨를 예측하는 우리의 그다지 경이롭지 않은 능력은, 이를테면 달에 사람을 보내거나 DNA를 발견하는 일에 비해 격이 떨어지는 듯 보인다. 날씨가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이해하는 쪽으로는 뿌듯해해도 될 만큼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진 것이 사실이지만, 연구 노력이 집중되고 컴퓨터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음에도 이러한 발전이 정확한 예측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아무튼 일기예보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과학의 위대한 성과 중 하나다. 지난 세기 초에 이룩할 수 있어 보였던 것과 오늘날 실제로 가능한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이것은 과학자들의 자질이 아니라 문제의 복잡성을 반영한다. --- p. 223

기상학의 가장 큰 공헌은 아마도 폭풍우 같은 단기적인 현상에 경보를 발령하거나, 더 최근 들어 우리가 우발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듯한 기후계의 취약성을 경고해왔다는 점일 것이다. 대기과학자들은 종종 인류가 환경에 끼치는 영향의 위험을 지적하곤 했다. 누군가 나서서 오존층이나 대기 이산화탄소를 측정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오존층이 감소하고 대기 이산화탄소가 증가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을 것이고, 그에 관한 모형을 만든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면 지구에 그런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거의 몰랐을 것이다. --- p. 225

키가 유전된다면 원리상으로는 수명, 지능, 범죄성향 같은 복잡한 형질도 그럴 수 있다. 골턴은 범죄자들의 사진들을 모은 후 그들의 외모에서 상관관계를 추출하기 위해 ‘지도와 기상의 기록에 자주 썼던’ 방법을 적용했다. 더 성공을 거둔 범죄대책 기술은 신원확인 수단인 지문채취였다. 그는 복잡한 소용돌이와 무늬로 이루어진 지문의 분류체계를 개발했고 그것은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다. 지문 자체는 기상도의 폭풍을 연상시킨다. 따라서 정체성도 대기와 똑같이 지도에 담고, 예측할 수 있는 것처럼 보였다. --- pp. 238-239

DNA의 구조가 규명됨으로써 많은 수수께끼가 거의 한꺼번에 풀리는 듯했다. 그것은 유전정보가 어떻게 저장되고 유전되는지를 설명해주었다. 새로운 세포가 형성될 때 그것이 어떻게 복제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진화하는지도. 우리는 정보가 어떻게 단백질로 번역되며, 나아가 우리의 장래 건강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지도 배웠다. --- p. 244

특정 유전자가 복잡한 병의 원인이라는 통계에 기반을 둔 주장은 대개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점이 입증되어왔다. 생물학자 데이비드 무어는 “완벽하고 완전한 인간유전체 지도를 얻는다고 해도 우리는 한 인간에게 나타날 형질들(또는 질병들)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썼다. 지금까지 파킨슨병, 자살, 동성애의 유전자는 발견되었다가 즉시 파기되었다. 후속 실험을 통해 이야기가 더 복잡하다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 pp. 259-260

복잡한 생물은 그런 식으로 진화했기 때문에 예측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파스퇴르연구소의 생물학자 앙투안 당섕이 말하듯이, 생물의 흥미로운 특성은 “설령 우리가 그것의 결정론적 특징을 부정하지 않는다 해도 우리가 알 수 있는 지식으로 그 생물의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생명은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다루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예측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것뿐임을 발견한 물질과정일 뿐이다.” --- pp. 275-276

가치는 확고한 고유의 특성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변하는 유동적인 특성이다. 금괴의 가치는 무게가 아니라 금시장이 용인하는 정도에 따라 정해진다. 결국 가치는 시장의 복잡한 관계에 의존하는 사회적 과정 속에서, 즉 사람들을 통해 결정된다. 그것은 객관적이기보다는 주관적인 것, 고정되어 있기보다는 움직이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종종 가격 자체보다는 가격의 변화에 더 민감한 듯하다(유가가 솟구칠 때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라). --- p. 294

전반적으로 EMH는 경제이론을 일종의 논리적 토대 위에 올려놓은 듯했고, 경제학자들이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옵션가격을 매기고 위험을 정량화할 수 있게 해주었다. 자산의 온당한 가치를 예측하는 ‘모형’은 그저 시장이 정하는 가격이었고, 그것은 언제나 완벽했다. 설령 모든 투자자가 100퍼센트 합리적이지는 않다고 해도, 대량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기 위해 구축된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은 적어도 심리적 문제만큼은 전혀 없었다. 아마도 시장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위험을 포함시킬 수 있게 된 것은 이때가 처음일 것이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이 정통이론의 배경에 놓인 가정들이 합당하다고 보았다. 적어도 1987년 10월 19일까지는 말이다. --- p. 315

정통이론을 옹호하는 논거 하나는 그것이 시장이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을 제대로 예측한다는 것이다. 시장이 비합리?이라면 합리적인 투자자는 한결같이 시장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효율시장이 예측 불가능성을 의미하긴 해도, 그 역은 참이 아니다. 예측 불가능성이 논리적 평온함의 증거로 인용된다는 점은 사실 좀 기묘하다. --- p. 327

지역통합기후경제(RICE, Regional Integrated Climate-Economy) 모형을 이용하여 지구온난화의 총비용을 예측하고자 한 연구가 있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행동을 전혀 취하지 않는, 하던 대로 산다는 시나리오를 가정했을 때의 비용은 4만 8,200억 달러였다. 한편 인류가 최상의 행동을 취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총비용은 4만 5,750억 달러라고 나왔다. 겨우 5퍼센트 절약되는 셈이었다. 곧 이 추정값이 다른 비슷한 모형들이 내놓은 결과들과 잘 들어맞는다는 이유로 그것을 신뢰할 수 있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 p. 379

인구가 꾸준히 상승추세를 탄 것은 산업혁명 이후부터다. 부유한 세계에 속한 우리는 지금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건강하게 오래 살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가 지구의 모든 이에게 영향을 끼치듯이, 지구적인 범유행병에서 벗어나 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고도로 얽히고설킨 현대 사회와 경제에서는 더욱 그렇다. 질병은 보건담당기관이 미처 대응할 시간도 없이, 단 며칠 만에 전세계로 퍼질 수 있다. 그리고 황급히 검역을 비롯한 조치들을 취하다가는 무역이 중단되어 세계경제가 파탄날 수도 있다. 다음에 올 주요 폭풍은 기후나 금융이 아니라 생물학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 pp. 383-384

우리 모두는 앞으로 100년 동안 땅과 하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싶어한다. 우리는 화산 아래에 살고 있을까? 지구온난화나 인간이 야기한 또 다른 일이 대재앙을 촉발할까, 아니면 그런 위협이 세인트헬렌스산처럼 그냥 꺼져버릴까? 하지만 우리가 보유한 가장 뛰어난 날씨, 건강, 부의 모형들도 단기 현상조차 예측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중요한 질문은 아마 다음과 같을 것이다. 우리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단지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 우리의 정신 자세에서 뭔가 근본적으로 비뚤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닐까? --- p. 401

우리는 늘 자신의 역할을 재평가해왔다. 우리는 창조주의 소중한 창조물이었다가, 또 하나의 유인원이었다가, 지금은 질병이 되어 있다. 이런 관점은 불필요할 정도로 숙명론적이기도 하다. 즉 우리는 선택권이 있고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 우리 본성은 고정된 것이 아니며, 재앙은 우리 유전자에 들어 있지 않다.
--- pp. 4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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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점성술사의 시대 이래로 숱한 이들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경제학에서 의학과 기상학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예측과학은 어느 분야에나 있다. 예측능력에 대한 과대선전과 그것을 팔아먹는 장사꾼들도 어디에나 존재한다. 데이비드 오렐은 우리가 미래에 관해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 진실을 알릴 의지와 능력을 지닌 몇 안 되는 전문가다. 이 책은 지난 20년 동안 출간된 가장 중요한 과학서 중 하나다.
로버트 매튜스(영국 애스턴대학교 교수, 《기상천외 과학대전》의 저자)
이 책은 미래예측이 지닌 중요성과 문제점을 폭넓고도 인상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쉽고 명쾌한 문체로 과거의 성공 및 실패 사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미래예측에 관한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내 예측은 이렇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들은 분명 흥미를 느낄 것이고,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우리가 진정으로 예측해야 할 미래는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제프리 로젠탈(《1% 확률의 마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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