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오즈의 마법사 6 오즈의 에메랄드 시

오즈의 마법사 6 오즈의 에메랄드 시

[ 개정판 ]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06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42
정가
10,500
판매가
9,4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503g | 148*210*20mm
ISBN13 9788970753867
ISBN10 89707538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윌리엄 월리스 덴슬로우
1856년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이들을 위한 수많은 동화에 그림을 그렸는데, 대담한 필치와 화려한 색깔로 명성을 날렸다. 그 중에서도 오늘날 가장 널리 기억되는 그림은 오즈 시리즈 첫째권인『위대한 마법사 오즈』에 실린 초판본 그림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에메랄드 시의 사람들은 도로시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들 보고 싶어했다. 어쩌다가 거대한 외부 세계의 몇몇 사람들이 이 환상의 나라로 들어오는 길을 발견했지만, 도로시의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다들 위험한 사람들이었다. 오즈의 나라를 떠났던 마법사는 다시 돌아왔고, 오즈마는 그를 따뜻하게 맞아들여서 궁전에 지낼 곳을 마련해 주었다. 그 마법사 말고도 에메랄드 시에서 살 수 있도록 허락을 받은 외부인이 더 있었다. 첫 번째는 털북숭이 노인으로 오즈마는 그를 왕실이 창고장으로 삼았고, 두 번째는 빌리나라는 이름의 노란 암탉ㅇ로 궁전 뒤뜰의 훌륭한 집에서 대가족을 돌보며 지냈다. 아직까지는 오즈마 공주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도로시가 마침내 이곳에서 영원히 살기 위해서 돌아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모두들 도로시를 따뜻이 환영했다. 도로시는 옛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마법사 오즈와는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몸집이 자그마한 마법사는 늙고 쇠약해졌지만, 여전히 어린아이처럼 쾌활하고 행동이 재빨랐다. 그런 다음에 도로시는 쑥쑥 자라나는 빌리나의 병아리들을 보려고 뒤뜰로 갔다.
--- p.43
도로시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한결같이 당장이라도 잡아먹을 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마을에서 오븐이라고는 그림자조차 보지 못했지만, 어딘가 있는 것은 분명했다. 그러므로 도로시는 순순히 떠나기로 결심했다. 토토와 빌리나를 이끌고 도로시는 최대한 당당한 모습으로 거리를 행진했다.
그리고 롤빵과 비스킷 등, 온갖 빵 종류들이 그 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 p.17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4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