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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신들의 귀환

2012 신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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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04g | 153*224*20mm
ISBN13 9788958611165
ISBN10 895861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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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에리히 폰 대니켄 Erich Von Daniken
인류 문명사와 고대 문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이와 관련된 주제의 책들을 꾸준히 펴냈다. 그는 과거로 돌아갈수록 진화의 법칙에 어긋나는 수많은 수수께끼들이 존재하고 외계 문명의 개입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과학기술 문명의 흔적들을 발견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그는 지금까지 이 비밀을 밝히는 데 일생을 바치고 있다. 지금까지 30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으며(1968년 그의 첫 작품 『미래에 대한 기억』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영화로 만들어 지기도 했다), 모두 32개 국어로 번역되는 등,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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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미스터리 전문가인 나조차도 푸마푼쿠 앞에 서면 숨이 막힌다. 나는 그곳에 16번이나 다녀왔다! 푸마푼쿠 그리고 이웃해 있는 티와나쿠는 또 다른 문명의 파노라마다. 강력한 안산암과 섬록암(어두운 회색 암석으로 굉장히 단단해서-강도가 8에 달한다- 잘 마모되지 않는다) 블록들이 널려 있다. 화강암은 전혀 없다.
석판들은 마치 스테인리스스틸 밀링머신(밀링커터를 회전시켜 공작물을 절삭하는 공작기계-옮긴이)과 다이아몬드가 달린 드릴과 같은 현대 도구를 갖춘 작업장에서 만든 것처럼 정교하게 다듬고 문질러져 작업되어 있다. 섬록암에는 0.64센티미터의 폭에 0.76센티미터 깊이로 정확한 홈이 파여 있는데, 석기시대 도구로는 불가능한 작업이다.(사진 1.6 참조) 어떤 것도 원시적인 석기시대 문명의 이미지에는 맞지 않는다. --- p.58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티와나쿠에 있는 태양의 문의 달력을 해독하기로 작정한 한 인간의 망상에 불과한가? 글쎄, 우연의 일치가 놀라운 속도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니, 이러한 상형문자의 해석은 억지로 쥐어짠 게 아니다. 그것은 바닥 부분의 상형문자가 해독되자마자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다. 연월에 따른 달의 주기를 암시하는 언급이 3개나 발견되었을 뿐만 아니라 계산방법까지 나와 있다. 그들의 달력 설명 방식은 정교하다. 독창적이라는 말 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 --- p.81

아주 오래전 희미한 과거에 있었던 키메라의 증거는 바로 외계인 개입을 보여주는 확고한 증거가 된다. 왜냐고? 우선, 수천 년 전 우리 조상들에게는 유전학 지식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고대 텍스트와 그림들이 그러한 존재들이 있었다고 알려준다. 게다가 외계인들은 다른 행성에 맞춰 고안된 생명체를 창조하려는 강한 동기를 갖고 있었다.
나는 이걸 미래의 기억이라고 부를 것이다. --- p.134

이쯤 해서 ‘천상의 씨’나 ‘선택받은 자들’이라는 개념을 내가 만들어 냈다고 오해하며 ‘에리히 폰 데니켄이라는 이 작자, 왠지 멍청한 인종차별주의자 같은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분명히 밝혀두지만, 이러한 생각은 나의 상상력에서 나온 게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성스럽게 생각하는 문헌들에 나오는 얘기다. --- p.220

키스가 제시한 달력에서 일 년은 12달, 한 달은 24일, 하루는 30시간, 한 시간은 22분이다. 이러한 달력은 정확하게 마야력에 맞아떨어진다. 게다가 과거 1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누가 이런 사실에 대해 흥분할까? 이토록 치밀하게 계산된 정확성에 흥분해서 기뻐 날뛸 사람이 있을까? 목청 높여 “세상에, 믿기지 않는 일이에요!”라고 외치며, 관련 연구 프로젝트의 기금을 모금하려고 할 사람이 있을까? --- p.230

캠브리지 대학의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의 교수로 수 년 간 있었던 프레드 호일 경도 같은 주장을 한다.
‘코페르니쿠스 이전 시대에, 인간들은 지구를 우주의 기하학적 혹은 물리적 중심으로 잘못 간주했다. 하지만 요즘 존경받는 과학자들조차도 여전히 지구를 우주의 생물학적 중심으로 간주한다. 놀랍게도 과거의 같은 실수가 반복되고 있는 셈이다. 진화에 대한 한 가지 가능한 설명은 (생명의 기원에 필요한) 유전물질이 우리 시스템의 외부에서 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지구가 아닌 곳에서 말이다.’
--- p.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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