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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 박옥수·이요한·유병언의

[ 개정판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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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53*224*30mm
ISBN13 9788942103010
ISBN10 89421030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동섭
정동섭 교수는 오대양 사건과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 교주의 통역을 담당하며 8년 동안 충성하다가, 영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와 기도와 예배의 필요성을 주장한 것이 화근이 되어 살해위협에 시달리다가 이단의 마수를 극적으로 탈출하였다. 저자 내외는 구원파를 벗어난 후에도 몰몬교와 지방교회 등 다른 이단을 전전하다가 1980년에 서울 사랑의 교회(고 옥한흠 목사)를 통해 회심하여 정통 교회로 돌아왔다. 그 뒤 침례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 석사학위 논문을 통해 구원파의 이단성을 규명하였다. 미국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상담심리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대전 침신대에서 지난 18년간 가정생활과 기독교상담을 강의했다. 1994년에 창립한 가정사역학회의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 국제교류위원장으로 한국상담학계를 섬기고 있다.
저자 : 이영애
이영애 사모는 1981년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의 설교를 통해 회심하여 정통 교회로 돌아왔다. 가정의 정신건강을 돌아보는 모임 ‘신성회상담정보실’(www.sshbook.or.kr)을 운영하면서, 20년째 독후감 나누기를 통해 가정문화를 변화시키는 주부들의 독서모임을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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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 내외는 많은 위험 부담이 있는데도 이단으로부터 가정을 보호하고 이단의 마수로부터 정통 교회를 지키자는 일념으로 어려운 총대를 메었다. 이 책이 구원파에 빠져 있는 분들의 눈을 뜨게 할 뿐만 아니라, 정통 교회 성도들이 그들에게 미혹되지 않도록 막는 일에 한 몫을 담당하게 되기를 바란다.
고 옥한흠 (전 한국목회자협의회 회장, 전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나는 정 교수가 구원파에서 돌아와 하나님의 인격적인 사랑에 감격해하던 때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이영애 사모가 구원파에서 돌아와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 하는 과정에 나의 호세아서 강해가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나에게 늘 감사제목으로 남아 있다. 이분들의 용기 있는 증언이 이단에 미혹되어 있는 이들에게 빛을 비춰 주고 순진한 성도들을 올바른 믿음으로 인도하는 데 귀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구원파는 구원지상주의자들이다. 구원, 거듭남, 죄 사함 등 성경적 용어를 정통 교회와 다른 의미로 사용하여 한국 교회에 끼친 피해는 엄청나다. 회개와 믿음이 빠진 이들의 구원은 초대 교회 영지주의자들을 생각나게 한다. 이단 퇴치와 가정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 온 정동섭 교수와 이영애 사모의 사랑의 수고가 이단에 미혹된 많은 분들을 빛으로 인도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다.
최삼경 (주간 「교회와 신앙」 상임이사, 빛과소금교회 목사)
대한예수교침례회와 기독교복음침례회는 한국 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구원파의 이름이다. 구원파에서는 침례교단 이름을 사용하고 있어, 정통침례교인 기독교한국침례회와 성서침례교가 가장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때에 정동섭 교수 내외가 정통과 이단의 차이를 명쾌하게 밝혀준 것에 감사하며 이 책이 이단의 미혹으로부터 가정과 정통 교회를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한명국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위원장 겸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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