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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번째 이력서를 낸 날

126번째 이력서를 낸 날

: 취업준비생을 위한 인사전문가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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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319g | 128*188*15mm
ISBN13 9791195611928
ISBN10 11956119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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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기찬
글로벌 기업에서 인사관리 임원을 역임한 후 HR K&I의 대표로 리더십 및 인사관리 컨설팅과 강의를 하고 있다. 채용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수요자인 기업의 관점에서 취업 전략을 수립하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겨 기업이 어떠한 관점에서 인재를 선발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책에 담았다.
저서로 『소통하는 팀, 소통하는 회사 만들기』, 『글로벌 기업은 어떻게 인사관리를 할까』 등이 있다.
저자 : 박지남
HRD 기업에서 교육기획 및 개발 업무를 담당한 후 현재는 한양대학교 교육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다수의 채용관리 교육과 프로젝트에서 귀담아들은 취업준비생의 목소리를 토대로, 취업 전쟁에서 고군분투하는 후배들을 위해 인사관리 분야의 전문가로서 해줄 수 있는 실질적인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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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통해 그가 가진 인성과 역량을 파악하는 중요한 절차이다.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답을 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취준생이 태도만 우선한다. 의도를 파악하고 대답하기보다 주저 없이 답하는 태도를 좋은 답변으로 오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P79)

취준생은 기업이 요구하는 정보 이상으로 제공하려고 한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 취업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강박에 따른 행동이다. 자신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취지로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하지만 그런 접근 방식은 옳지 않다. (P81)

토론은 말솜씨를 뽐내는 자리가 아니다 (P92)

취준생은 이렇게 변화된 기업의 서류전형 추세를 파악하고 그에 부합하는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하지만 감안해야 할 것은 의외로 단순하다. 기업이 원하는 정보만을 원하는 양식에 맞춰 제공하는 것이다. (P105,106)

내가 전달하고 싶은 정보가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살펴라 (P108)

질문 이면의 숨은 의미를 파악하라 (P112)

자기소개서가 미래에 관점을 두고 주관적인 나를 소개하는 것이라면 이력서는 과거를 기준으로 객관적인 나를 소개한다. (P125)

면접이 압박식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사실’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P144)

취준생 중 상당수가 파트타이머 혹은 인턴 등의 경험을 한다. 그런데 그 경험을 경력으로 연결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경험은 이것저것 많으나 연관성은 없고 전문성은 떨어진다. 분명 시간을 투자하고 경험을 쌓았는데 경력으로 전환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분명 시간을 동반한 경험을 했음에도 경력이라고 내세울 것이 없다. (P195)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으면 경력은 주어지지 않는다. 그 어떤 일이라도 시간을 소비하였으면 그 일은 경력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경력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그 일관성은 내가 원하는 직무와 연계되어야 한다. (P200)

자기소개서를 쓸 때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궁금증 유발이다. 만나보고 싶게 써야 한다는 의미이다. 누군가를 만나보고 싶게 만드는 요인 중의 하나는 유사성이다.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유사성을 가진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 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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